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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본능을 참을 수 없는 분
1. 홧
'11.5.12 1:06 AM (58.148.xxx.12)개그본능(자질)은 없는데 꼭 웃기고 싶어해요..이것도 본능인가요?? 근데 못웃겨요..엉엉...
2. 매리야~
'11.5.12 1:07 AM (118.36.xxx.178)저는 원글님 좋다.
첫댓글의 원조.
아이피 자동으로 외웠다.
조심하길 바란다. ㅋㅋㅋ3. 휘~
'11.5.12 1:08 AM (123.214.xxx.131)넘무 넘무 넘무... 부럽사와욧~! 대단한 재능이라 생각함 !!
4. ㅇ
'11.5.12 1:08 AM (175.126.xxx.39)첫댓글님 존경한다
외모도 뛰어나다니 대단타
아니 첫댓글님이니 그냥 인정해드린다5. -
'11.5.12 1:08 AM (221.143.xxx.173)이 분이? 첫댓글 쓴 사람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한 친구중에 되게 웃기기 좋아하는 친구 있는데요.
걔 말이 자긴 웃긴 남자(남편감으로) 만나면 서로 배틀뜰거래요 ㅋㅋㅋ
웃기는거에 대한 경쟁심이 생길거 같다네요 ㅋㅋㅋㅋ
얼마나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웃기고 싶어해요 ㅋㅋㅋ6. 원글이
'11.5.12 1:09 AM (61.85.xxx.12)으잉? 들켰다? 난 또 드러난 삶 부담스러워 하는 .......다
흐미 이미지 관리 차원으로 정직한 댓글 못 달겠다.....쿄쿄쿄7. T
'11.5.12 1:11 AM (59.6.xxx.67)오.. 능력자시네요.
첫댓글님이셨다니.. ㅎㅎ8. 쓸개코
'11.5.12 1:11 AM (122.36.xxx.13)오! 그 첫댓글자 능력자시군요~ 재치센스있는분 부러워요^^
9. ㅇ
'11.5.12 1:12 AM (175.126.xxx.39)혹시 전에 택배아자씨 다중이라고 글 올렸님 아닌가 의심해본다
그 글 댓글때문에 행복했다 ㅋ10. 깍뚜기
'11.5.12 1:15 AM (122.46.xxx.130)푸하하, 일빠여신 신상 털린거임?
부럽습니다~ 미모까지 갖추셨다니!!
(전, 주변 사람들이 쓸데없이 진지하다고 뭐라해요 ㅠㅠ)11. 이 참에
'11.5.12 1:17 AM (112.151.xxx.221)살짝 저 쪽 게시판에 인증샷 하나 올리심이...^^;;
12. 주인공
'11.5.12 1:18 AM (121.130.xxx.42)전 그냥 얌전히 있어요.
원래 주인공은 나서지 않는 법.
근데 다들 내가 한 마디만 하면 자지러진다능 ^ ^;;;13. 주인공
'11.5.12 1:21 AM (121.130.xxx.42)아흑~~
좀 도도한 척 할라했더니 1빠였군.
나따우 1234빠따윈 개나 줘버리라능 OTL14. 원글이
'11.5.12 1:21 AM (61.85.xxx.12)여기 아는 분들도 많으니까 그럼 사진 살짝 올렸다 삭제 할게요 ㅋ 줌인줌아웃에다가
15. 매리야~
'11.5.12 1:23 AM (118.36.xxx.178)원글님 미모 무지 기대된다.
16. 원글이
'11.5.12 1:24 AM (61.85.xxx.12)에이 기대는 마세요 곧 삭제 할거예요
17. 와~~
'11.5.12 1:25 AM (112.151.xxx.221)ㅋㅋ
18. T
'11.5.12 1:25 AM (59.6.xxx.67)헉. 사진 진짜임?
와넌 아름다우심.19. 아들
'11.5.12 1:26 AM (61.105.xxx.15)파일을 한글이름말고 영어로 다시 올려달라!!!!
내 맥에선 안보인다..ㅠㅠ20. 아들
'11.5.12 1:26 AM (61.105.xxx.15)난 아들의 개그 때문에 매일 몸부림을 친다..
한여름에도 보일러를 틀어야할 지경이다....21. 뭐냐,,
'11.5.12 1:26 AM (14.52.xxx.162)엑박이다,,
나는 이빠다,,,22. ㅇ
'11.5.12 1:27 AM (121.130.xxx.42)왜 누드 사진을 올리신 건가효?
보이는 건 님의 알흠다운 배꼽 뿐 ㅠ ㅠ23. 원글이
'11.5.12 1:28 AM (61.85.xxx.12)엑박? 흑흑흑 원인은 저도 모르겠네요
24. 깍뚜기
'11.5.12 1:31 AM (122.46.xxx.130)사진파일을 한글말고 영어로 다시 저장하여 올리시기 바란다.
25. 원래
'11.5.12 1:31 AM (112.151.xxx.221)이런 행운 한개도 없는 사람인데...ㅋ 사진도 올려달라고 땡깡부렸더니 사진도 올려주시고...잘 봤습니당. 음............
재밌는 얘기도 한 개만............ㅋㅋ^^26. 잉
'11.5.12 1:31 AM (211.234.xxx.27)지금도 있나요??
전 웃음표시밖에안보이는데...
궁금해서 잠못자요27. 헛
'11.5.12 1:35 AM (58.148.xxx.12)예쁘다..주부모델해라..
28. 헛
'11.5.12 1:35 AM (58.148.xxx.12)이빠님도 사진올려라 미모도 이등인가 함보자
29. ㅋㅋ
'11.5.12 1:36 AM (221.143.xxx.173)오! 자신있게 인증할만 하다 ㅋㅋ
그나저나 정말 졸린거 인증사진 보고 싶어서 겨우 참았다. 오바.30. 헛
'11.5.12 1:36 AM (58.148.xxx.12)지웠다 나 착하다
31. 삼순이
'11.5.12 1:36 AM (143.111.xxx.26)일빠의 신상이 털린 마당에 이빠 삼빠들도 안전하진 않겠다.
자꾸 이러면 답글 달기 부담스럽다.
개그본능은 하늘이 주신 것이다.
아끼고 보전하여 대대손손 물려주길 바란다.32. 이빠는
'11.5.12 1:37 AM (14.52.xxx.162)더러운 주방사진을 하나 올려볼까 한다,,,
33. 원글이
'11.5.12 1:37 AM (61.85.xxx.12)58.148님 감사하다
개인적으로 깍뚜기님 보면 지울거다34. 매리야~
'11.5.12 1:37 AM (118.36.xxx.178)원글님 매력넘친다. 예쁘고 재밌는 사람이 최고다.
35. 헛
'11.5.12 1:38 AM (58.148.xxx.12)그래 주방사진 창의적이다 이빠는 트렌드를 확대시키는 중요한 자리다
36. 깍뚜기
'11.5.12 1:39 AM (122.46.xxx.130)헐! 일빠여신을 찬양하라!!!!!!!!!!!!!!!!!!!!!!!!!!!!
(난 이제 82에 발붙일 데가 엄따, 이쁜애들이 웃기기까지 해 ㅠㅠ)37. 근데
'11.5.12 1:39 AM (14.52.xxx.162)게을러 터져서 언제 올릴지 장담을 못하겠다 ㅠ
38. ...
'11.5.12 1:40 AM (220.73.xxx.220)우와~~~ 증말 한 미모한다.
근데 시원하게 생긴 눈매속에 개구쟁이 장난기가 서려 있다39. 삼순이
'11.5.12 1:40 AM (143.111.xxx.26)미혼인데 주부모델이라니 너무 한다.
일빠님 사진을 보니 나는 중매본능 돋는다.40. 옷!
'11.5.12 1:40 AM (98.227.xxx.52)미인인데다 유머까지 겸비했다. 최고다.
41. 원글이
'11.5.12 1:42 AM (61.85.xxx.12)깍뚜기님이라 제가 동갑 이기도 하고 뭐 그냥
님 댓글 자주 보다보니 친구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냥 님은 보여드리고 싶었다
댓글에 인증 하라는 주문에 쫌 까불어 봤다 이제 삭제 할란다
칭찬들 정말 감사하다 부족한게 많은 인간인데
과분한 사랑 고이 간직하며
어디 가서도 사랑받은 일빠로서 댓글러 이미지 충실 하겠다
다 감사하고 여러분 사랑한다
나 지금 내가 뭔짓하는가싶다 .42. 원글이
'11.5.12 1:42 AM (61.85.xxx.12)선 이야긴 지나간 거고 나 주부 맞다 아들이 7살 장성 했다 오바
43. 삼순이
'11.5.12 1:42 AM (143.111.xxx.26)깍뚜기님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예쁘지도 않고 웃기지도 않는 애들보다 웃기기라도 한 애들이 낫다.
그렇다고 깍뚜기님이 예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44. 헛
'11.5.12 1:43 AM (58.148.xxx.12)미...미안..타..주부인줄 알았다 사진보고 그런게 아니다 예전덧글보고느낌이그랬다ㅜ.ㅜ
글 느낌이 그랬다는 더 심한가 굽신한다45. 매리야~
'11.5.12 1:43 AM (118.36.xxx.178)미스코리아 소감이다. ㅋㅋㅋ
46. 헛
'11.5.12 1:43 AM (58.148.xxx.12)주부랜다 삼순님 밉다
47. 삼순이
'11.5.12 1:44 AM (143.111.xxx.26)이럴 수는 없다. 아들 나이에 무너진다.
48. 매리야~
'11.5.12 1:44 AM (118.36.xxx.178)아들도 엄마닮아 미남에 개그본능 충실할 것 같다.
49. 삼순이
'11.5.12 1:45 AM (143.111.xxx.26)헛님 사과드린다.
50. 깍뚜기
'11.5.12 1:45 AM (122.46.xxx.130)으잌, 전지전능한 일빠 여신이 내 나이를 언제 털었다?
긴 생머리에 말단에 우아한 컬~ 태어나서 한번도 못해본 스타일이이다. 부럽다 ㅋㅋ51. 헛
'11.5.12 1:46 AM (58.148.xxx.12)삼순님 맨입에 안됀다 사진함 보자
52. ^^
'11.5.12 1:46 AM (218.155.xxx.186)헐 매리야님 대단하다. 아이피를
외우다니... 난 남친 전번도 못 외워서 까인다 ㅜ53. 오
'11.5.12 1:47 AM (123.212.xxx.162)한번만 더~~
남푠 자다 깨서 유령보듯 하기에 공부하는라 안 잔척 책 펴놓고 앉았다가 사진 놓쳤다..54. 깍뚜기
'11.5.12 1:47 AM (122.46.xxx.130)삼순이 / ㅋㅋ 난 낙천잉여니까 갠춘하다. 그런데 웃기단 얘기는 잘 못 듣고 산다 ㅠㅠ
55. 매리야~
'11.5.12 1:48 AM (118.36.xxx.178)죽순이로 살다보니 후유증이 생겼다.
아이피 외우는 거 쫌 된다. ㅎㅎㅎ56. ㅡㅡ
'11.5.12 1:49 AM (211.234.xxx.27)가련한 맞선녀라....
검색해봐야겠어요
진정 웃긴미인님 존경합니다57. 삼순이
'11.5.12 1:53 AM (143.111.xxx.26)헛님/ 웨딩촬영 사진도 인정된다면 고려해보겠다. ㅋ
58. 매리야~
'11.5.12 1:58 AM (118.36.xxx.178)가련한 맞선녀 2탄 꼭 부탁드리며 이만 자러 간다.
59. ..
'11.5.12 2:00 AM (118.32.xxx.132)사진 보여주셔여 엉엉~~~~몬봤어 몬봤어
60. ^^
'11.5.12 2:01 AM (175.211.xxx.250)개그 잘하는 사람 두뇌회전 빠르고 순발력이 좋다던데요...
부러워요...ㅎ61. 어쩌나
'11.5.12 2:17 AM (59.12.xxx.197)난 너무 잘 참는다.
그래서 아무도 내 개그 본능을 모른다.
난 원글님 사진 봤다.62. 닭발
'11.5.12 2:31 AM (128.205.xxx.138)그럼 그 닭발 마스카라?
맥가이버 머리 한 여관집 아들이 찡긋 윙크를 날리던 그 얘기같은데.
그날따라 화장이 죽이게 먹어줘서 더욱 슬펐던 그 언니구나! ^^63. ㅎㅎㅎ
'11.5.12 2:33 AM (211.234.xxx.152)난 개그본능은 아주 쬐금있지만, 것두 쑥스러워 혼자 중얼 거리지만...
남들 서포트 해 주는건 엄청 잘한다. 아주아주 잘 웃는다.ㅎㅎ
일빠,이빠님들이 큰 공을 세운글 그 댓글중...
일빠님이 " 난 엄마가 키웠다." 이 댓글 생각에 아직도 혼자 큰소리로 웃고있다.ㅎㅎㅎㅎㅎ64. 생활의 발견
'11.5.12 8:04 AM (173.30.xxx.18)줌인 아웃인가 뭣인가 처음으로 가봤다. 사진 없대..ㅜ.ㅜ 그러다 다시 이 글 찾느라 욕봤다.
원글님 글 읽자 그거 생각났다. 개콘, 생활의 발견의 예쁘장하게 생긴 그녀. 이름은 생각 안난다.
먼나라에서 딸이랑 살면서 개콘보며 눈물나도록 웃는다. 울 딸이랑 나랑 제일 좋아하는 코너는 "발레리노!" ㅋㅋ
남을 웃길 수 있는 그대는 대단한 능력자! 존경한다!65. 일빠님
'11.5.12 9:46 AM (121.134.xxx.28)번개 함 하고프다 사진 못봤다 ㅜ.ㅜ
66. ㅋㅋㅋ
'11.5.12 10:00 AM (222.107.xxx.181)동생이 코미디언 김원효기자 뜨기 전에 같이 술마신 적이 있다.
술만 따르는데도 웃긴단다.
맘잡고 웃기면 그냥 배가 찢어져라 웃고 대굴대굴 구른단다.
원글님도 신보라급은 되나보다.67. ^^
'11.5.12 11:08 AM (163.239.xxx.148)난 사진 못 봤다. 나도 보고싶다 사진.
예전에 가련한 맞선녀 글 보고 댓글 20개 넘어가길래
드디어 2탄 나오는 줄 알고 혼자 열심히 기다렸다.
2탄 나오면 새벽 5시부터 육개장 끓여댄 꿀꿀한 나의 기분이 업 될거 같다.(~라고 간절히 간절히 애원해 봅니다...^^)68. 나도..ㅠ.ㅠ
'11.5.12 11:13 AM (211.176.xxx.112)나도 어디가면 좀 웃기다 소리 듣는데 일빠님 앞에서 명함을 내 놓을수 없다.
이게 다 미모 탓이다....ㅠ.ㅠ69. 초짜
'11.5.12 11:21 AM (147.6.xxx.180)나도 사진 보고잡다. 어딘지 알려주라..ㅜ.ㅜ
70. ^^
'11.5.12 7:00 PM (210.216.xxx.2)http://ddk.sm.to
집에서 하는 부업정보 있어요
하루 두시간 정도 하시면 되구요
허가받은 믿을 수 있는 곳이예요71. 뒷북
'11.5.12 8:24 PM (58.142.xxx.186)흥! 머냐, 난 또 뒷북이다. 나 없을 때 이러면 반칙이다.
72. ...
'11.5.12 8:55 PM (112.151.xxx.37)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말로 분위기를 부드럽게도... 상대를 편안하게도
즐겁게도 할 수 있는건 타고난 재주더라구요.
많이 부러워요^^...73. 제가
'11.5.12 10:09 PM (180.64.xxx.22)이야기만 하면 썰렁해지는 저로서는 원글님 정말 부럽네요...
2탄도 꼬옥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