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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모시는 문제 현실로 닥치네요

아우 조회수 : 7,668
작성일 : 2011-03-21 19:25:05
답변들 감사합니다.
내용은 혹시 몰라 펑했습니다..
아직 기한이 남은 문제 미리 걱정하지 않기로 했어요.

사실 걱정한다는 말도 씁쓸하네요
늙는다는것은 정말 서글픈것 같습니다.
특히 혼자 늙으면 더욱..

그냥 슬프네요.
그냥 세월에 맡겨봅니다



IP : 175.114.xxx.15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1 7:30 PM (175.116.xxx.66)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어요. 그집 팔아서 그 돈으로 뭐할건지 반반 나눠주는지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뭐든지 반반하면 이상하게 의무도 반반으로 돌아오지만, 챙길건 장남이 다 가져가더군요. 저희집 얘기..

  • 2. 에구
    '11.3.21 7:33 PM (110.15.xxx.70)

    저 같아도 안모시고 싶겠네요. 신랑하고 잘 상의하시고 안모시는 쪽으로 하면 좋겠네요.

  • 3. 아우
    '11.3.21 7:35 PM (175.114.xxx.159)

    그집 땅이 100평이엇는데 그거 장남이름으로 되어 있어요. 이름 돌릴때 저희에게 말도 안하고 돌리시고 이전비 100만원 들었다 툴툴~잘 모르겠어요. 경우있게 늘 해오려고 했는데 하면 할수록..무엇보다 제 결혼할때 반대만 안했엇다면..특히 형님네..그때 맘고생 심했거든요.

  • 4. .
    '11.3.21 7:39 PM (122.34.xxx.74)

    뭘 나눠모시나요.집이던 방 하나던 마련 해서 자식들이 그 집으로 드나들면서 돌봐드려야지요.
    알아서 다 자기 앞가림 하고 독립 했으면 각자 가정을 존중 해줘야지 왜 꼭 한지붕 안 으로
    들어오려고 하는지..혼자 모시던 번갈아모시던 한지붕서 부대끼면 있던 정 까지도 떨어질걸요.
    게다가 장남이라고 더 받은게 있으면서 의무는 꼭 공평하게 하자는건 또 뭔지..싫다고 하세요.

  • 5. ..
    '11.3.21 7:47 PM (175.116.xxx.66)

    모시지 마세요. 아마 그 집 팔아서 집 얻어 사시게 하는 대신 돈은 큰집이 갖고 처음에는 돌아가면서 모시자고 하다가 결국은 모시는게 넘어올것 같군요. 하지 마세요. 남편 잘 설득하시고요.저희는 잘하라고 할 때마다 자기 효도는 자기가 하자고 해요^^

  • 6. ..
    '11.3.21 7:48 PM (175.113.xxx.242)

    님글에 답이 있네요.
    친정엄마 모셔야 하기 때문에 못모십니다.
    한 문장 보내시고 버티세요.
    그러다 안되면 뒷끝 작렬시키면 되죠.
    이보다 확실한게 어디 있습니까?

  • 7. ..
    '11.3.21 7:50 PM (221.164.xxx.176)

    재산 받은 놈이 모셔야죠.

  • 8. ...
    '11.3.21 7:51 PM (125.184.xxx.146)

    저라면 단호하게 못 모신다고 할거예요..같이 살게 되면 지금 생각하는것 배 이상으로 힘드실것 같아요...ㅠㅠ

  • 9. 재산
    '11.3.21 8:12 PM (180.70.xxx.122)

    남일같지 않네요
    원글님 윗님말씀처럼 단호해지세요
    아무리 좋으신 어머님이라도 함께 살면 미워지는 거 순간인데
    지금도 미운 감정 남아있는 분과 어찌 사실려구요
    피말리는 일이에욧!

  • 10. 별사탕
    '11.3.21 8:15 PM (110.15.xxx.248)

    문자 그냥 씹는다..
    뭘 대답할려고 고민하고 계세요?
    그냥 씹으세요
    나중에 문자 받은 적 없다고 하세요
    그런 이야기를 무슨 문자로...
    얼굴 보고 이야기 해도 쌈 날 내용인데
    문자 틱 던지면 대화 끝인가요?

  • 11. 큰며느리는
    '11.3.21 8:16 PM (121.134.xxx.44)

    뭘 잘못했다고,,,
    혼자서 시어머니 모실 걱정 해야 하는 건가요?

    어쨌든,며느리가 둘이고,아들도 둘이고,딸도 있는데,,,
    다같이 의논해서 결정하셔야지요..

    원글님은 결혼할때 섭섭했다는 핑계가 있으시지만,,
    몇십년 살면서,,,큰며느리라고 섭섭했던 핑계가 없겠어요?

    섭섭했던 일이 있든,많든,적든,,,
    어릴 적 키워주신 부모니까 어쩔수 없어서,,,모시려는 거고,,,

    혼자서 하기 싫으니까(힘드니까),,
    형제,자매들이 분담해서 하는거죠..

    원글님은 섭섭해서 어쩌고 저쩌고 해서 못모시겠다면,,자기 부모 아니니까 어쩔수 없다쳐도,,,
    원글님 남편이 자기 부모 못모시겠다는 건 ,,남편이 정말 못된 자식인겁니다...
    원글님과 결혼 이전에,,
    남편을 낳고,성인이 될때까지 키워주셨기에,,,
    늙어서 힘드신 부모님을 모시는거지,,,,
    다 키운 성인아들 결혼할때 안보태줬다고,,,못 모시겠다는 건,,,
    정말 호로자식 같은 생각이라고 여겨지네요..

    형편껏,적당히 분담해서,늙은 부모 모시세요.(원글님이 못모시겠으면,,남편이라도 사람도리 하라고 하세요..)

  • 12. 원글
    '11.3.21 8:26 PM (175.114.xxx.159)

    윗분..
    흠 안보태어줫다고 못모신다는 말이 아닌데..좀 잘못이해하신 듯..
    남편은 모시고 싶어하고 제가 제 마음이 남편과 같지 않기 때문에 글 올린거에요.
    호로자식 운운 하는것은..쩝
    섭섭합에도 종류가 많겠죠..저 아이 임신했을때 시댁에서 받은 모멸감은 아직도 상처로 남아 있답니다. 매일 눈물로 지새워야 했고 별별 나쁜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제 잘못이 크겠지만 그래도 뭐 대단한 환영은 아니더라고. 기쁘게 받아줬으면 했어요. 제 스펙도 나쁜것도 아니었고..단지 아버지가 없다고 반대하셨어요. 그런데 남편은 아버지가 3살대 돌아가셨습니다. 둘다 아버지 없다는것이 공통점이어서 정들었구요.쩝 일일이 설명하기는 그렇지만 글을 잘못 이해하시고 호로자식이라니..기분이..그러네요

  • 13. ***
    '11.3.21 8:28 PM (122.46.xxx.37)

    그 집터에 미련이 없다면 단호하게 재산 받은 사람이 모시라하세요.
    막말로 돌아가시면 명의 가지고 있는 형님 내외가 그 땅 나눠줄 것도 아니잖아요.
    참 받을건 받고 의무는 나누자는 아주 얌체얌체 상얌체네요.

  • 14. .
    '11.3.21 8:30 PM (125.185.xxx.183)

    재산받은 자식이 당연 모셔야죠. 모시기 싫으면 재산 토해내던지!!

  • 15. 11
    '11.3.21 8:43 PM (175.201.xxx.176)

    그럼 받은재산 팔아서 등기비 100만원 공제하고 장남 그동안 부모 대신 한 부조금이나 기타 든것 공제 다하고
    재산 판것 돈 떨어질때까지 모시다가 그래도 살아 계시다면 그땐 원글님이 모시면 되겠네요
    장남이라고 꼭 모실 필요가 있나요? 손아래 동서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큰 동서도 꼭 그러면 되겠네요.
    쯧쯧...

  • 16. 큰집이건 작은집이건
    '11.3.21 8:48 PM (220.86.xxx.233)

    시어머니와 같이 안사시는게 낫습니다. 같이 살고 부대끼면 그나마있던 인간에 대한 예의 혹은 연민마저 없어지게 마련입니다. 어머니 집팔고 그돈으로 집얻고 가구 넣어드리고 생활비하시며 자식들이 번갈아 찾아뵈면 되는거예요.

  • 17. 세상에
    '11.3.21 9:15 PM (150.183.xxx.252)

    시골땅 100평 많이 쳐봐짜 평당 40에 4천만원.
    그걸로 앞으로 제사도 지낼텐데 -_-

    차라리 님이 100평 땅 받고 시부모 모시겠다고 해보세요.
    형님이 정말 좋아할겁니다.

    님은 그냥 싫은거에요. 시모 모시는게.
    비겁하게 형님이 모시는거라고 이럴때 유교사상에 기대지 마시고
    반반씩 하시던가
    형님이 하긴 어려우니깐 뭔가 다른 대첵을 찾으세요
    (다른 기관이라 사람의 힘을 빌리는것)

  • 18. 남의
    '11.3.21 9:16 PM (119.67.xxx.75)

    글이라도 좀 자세히게 읽고 답글좀 쓰세요.
    아무리 그래도 호로자식이라니요...
    그 쉽게 내뱉는 호로자식이 내남편이 될지 내 자식이 될지 어찌아나요.
    지나가다 한심해서 쓸데없이 참견해봤어요.

  • 19. 원글
    '11.3.21 9:25 PM (175.114.xxx.159)

    제사..시어머니용돈 시어머니 의료비 등..모두 반씩 부담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저 결혼하고 나서 늘 지켜왔던거구요.집터..그래요 6천정도 하는거 얼마 안되요. 지금 당장 돈으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것 욕심내지 않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시면 형님이 당연 가지시리라 생각하고요. 형님이 모신다해도, 그 반씩 부담하는 것은 사라지지 않을 거고요. 저희 어머니 제가 모실 수도 있어요. 어려운 일 아닙니다.그런데 문제는 제 뒤틀린 감정 때문입니다...포인트는 그거예요. 인정받지 못했던 첫출발부터..어긋나서 그럽니다..그 사람은 아무일도 없이 그렇게 저를 대하지만 저는 그러질 못합니다. 우리 아이 산만해서 병원 다닐때..속으로 시어머니 많이 원망했어요. 아마 아무도 모를것입니다. 남편에겐 늘 이야기하지만.본인은 자기 엄마 좋아합니다. 근데 전 좋지 않습니다.그게 제 마음의 갈등의 원인이네요..

  • 20. .....
    '11.3.21 9:31 PM (115.143.xxx.19)

    내 핏줄인 부모도 같이 살면 힘들텐데..하물며 남의 엄마잖아요.피한방울안섞인..
    남편도 엄연히 남이예요,.
    아이 아빠라도..나랑따지면 남이죠.
    뭣하러 남의 엄마를 모시나요,
    내 엄마 모시겠다고 하세요.
    저라도 안모십니다.

  • 21. 가을
    '11.3.21 9:56 PM (119.196.xxx.251)

    독립 했으면 각자 가정을 존중 해줘야지 왜 꼭 한지붕 안 으로
    들어오려고 하는지..혼자 모시던 번갈아모시던 한지붕서 부대끼면 있던 정 까지도 떨어질걸요22

  • 22. 남편
    '11.3.21 10:03 PM (211.187.xxx.142)

    그마음 알거 같아요..저도 결혼반대로 시어머니께 한이 있어요..
    남편에게 잘못 말하면 정말 부부사이가 안좋아질거예요..
    하지만 청순한 표정으로 진심으로 말씀하세요..
    결혼할때 서운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당신의 어머니니까 똑같이 하려고 노력하고 살아왔다..
    근데 함꼐 살게 되면 나쁜 생각을 하게 될까봐 무섭다..
    그냥 이정도 관계에서 자식 도리를 하는게 훨씬 어머님께 좋은 마음일거 같다..
    남편도 사람인데..느끼는 바 있겠지요..

  • 23. 큰며느리는
    '11.3.21 10:28 PM (121.134.xxx.44)

    윗글에 호로자식이라고 다소 과한 표현을 한 건,,,

    원글님을 비난하려고 쓴게 아니라,,,
    만약,,원글님의 남편이 장모는 모셔도,자기부모 모시는 건 피하려고 한다면,,,그건 호로자식과 다름없다는 뜻으로 썼습니다. (실제로는 안그렇다니,,당연히 호로자식이 아닌거고,,원글님도 발
    끈하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원글님이야 며느리고,친자식이 아닌 남이니(핏줄이 아니니),,,
    시어머니가 키워주신 것도 아니고,,결혼 당시 섭섭함이 남아있어,,안모시고 싶은 맘이라고 표현해도 이해는 가지만,,,

    원글님의 남편은,,,그 부모의 힘으로 키워졌는데,,,만약,나이들어 힘없는 부모 부양에 대해 나몰라라 하는 거라면,,,,그건 못된 호로자식과 다름없다는 말씀입니다.

    원글님은 안모시겠다고 해도,,
    남편은 모셔야죠.

    며느리가 못모시겠다 하면,,아들이 며느리 힘 안빌리고 스스로 모실 방법을 강구하던지,,해서라도,,모실 방법을 생각해야지,,
    형수한테(또는 다른 형제에게) 떠넘기고,쏙 빠질 생각이라면,,
    그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자식인 원글님이야,,,한 치 건너,두 치라 해도,,,
    그 부모 밑에서 태어난,,원글님 남편은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형제,자매들과 의논해서 해결해야지요.
    난, 못모신다...하고 형수에게 떠넘길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형수가 아닌 형을 붙잡고,,자식들이 어떻게 할 지 의논하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모가 어렸을때,,원글님 남편을 버렸다면,,,달리 생각하겠지만,,
    멀쩡하게 성인으로 키워주셨는데,,,,나몰라라 한다면,,,그건,,다시 생각해봐도 호로자식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남편분은 모실 생각을 하신다 하니,,,호로자식이란 말에 발끈하실 이유가 없겠네요...호로자식이란 말과는 전혀 상관 없으시니까요..

  • 24. 큰며느리는
    '11.3.21 10:43 PM (121.134.xxx.44)

    단어선정이 과격해서 죄송한 맘에,,, 덧붙입니다.

    원글님이 나서지 말고,,남편이,,, 형이나 누나(또는 여동생)와 함께 의논하라고 하세요..
    원글님 집으로 모시는 건,,원글님 맘이 편하지 않으니 어렵다 말씀하시고(형과 번갈아 모시는 것도 싫은 마음이시니),,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모실 방법을 강구해보도록 남편에게 말씀하세요..

    솔직히,,집안 살림 하지 않는 남편이 부모를 모실 방법은,,,돈 대는 일 아니겠습니까?

    아내가 집에서 못모신다면,,,밖에서,, 시설에서라도 모셔야지,,,(형제들이 의논해서),,
    난 하기 싫다고,,위의 몇 댓글처럼,,형수에게 "우린 못모신다" 라고 답을 하고, 모르는채 한다면,,그건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지만,,자식된 도리가 있는데,,,
    대책을 강구해서,,좀 더 편한 방법을 생각해내야지,,,
    피하거나,,다른 사람에게 떠넘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한다면,,, 그거야말로,,,,정말 양심없는 일입니다.

  • 25. .....
    '11.3.22 1:51 PM (203.249.xxx.25)

    원글은 보지 못했지만...저도 큰며느리여서...
    부모님 모시는 거 생각하면 가슴이 갑갑해져오는데요. 딸이나, 둘째,셋째 아들들이 무조건 큰아들에게 떠넘기려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26. ......
    '11.3.22 2:09 PM (219.248.xxx.21)

    돈은 큰집에서 다빼가고..
    생활비까지 타쓰고 (나이 50 다되감)
    사업한다고 빼가고 애들 학원비한다고 빼가고
    애들 어린이집 찾아오라 데려가 달라 맡기고...

    작은 집은 전혀 그런것 없고..

    그런데도 큰집에서 모시는 것이 안됩니까? 이런경우엔 당연히 큰집에서 모셔야 되는거 아닌지....
    당연히 부모님 앞으로 들어가는 치료비 등등은 절반 부담할 생각이구요.

    달면뱉고 쓰면 삼키는 짓은 하지 맙시다 우리...받은 만큼만 하면 아마 욕먹진 않을 겁니다.

  • 27. 에흐
    '11.3.22 2:40 PM (180.65.xxx.114)

    뱃속에 아가가 있는 상태에서 시댁에서 반대하셨다잖아요..
    그럼 그 아이는 지우라는 말씀 이잖나요..
    그걸 어찌 잊겠습니까..애 만든 동생, 아들은 문제 없고..여자만 잘못이라 이겁니까..
    어찌들 이러십니까.. 그런일 당하고 저정도 하시면 용쓰시는겁니다..
    그런분에게 예전일은 까맣득히 잊고 부모님을 나눠서 모시자니요..
    당췌 그말이 떨어지는 형님네는 머랍니까..
    호로자식은 도대체 누구이며..누가 정상이란말입니까..
    원글은 평생가지고갈 상처를 받으셨어요.. 이런 상황에 웃으며 기꺼이 시부모 모셔야한다면.
    원글은 무슨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랍니까..당연히 속상하고 피하고 싶은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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