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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중에 이것들은 한정없이 들어가요 ㅋㅋ
수제비
삶은 옥수수
캄벨포도
수박
ㅋㅋㅋ
요것들은 한정없이 들어가요.
남푠은 깜짝 놀랍니다 ㅋ
오늘도 수제비 한냄비 끓여서 애들 두그릇 떠주고나서 남은거 박박 긁어 먹곤 배가 바늘만 갖다대면 터질것 같이 불렀다가 조금 가라앉았네요 ㅋ
1. 매리야~
'11.5.11 11:16 PM (118.36.xxx.178)저는 막창이랑 곤약어묵...
먹어도 먹어도 계속 들어가는...2. ㄹ
'11.5.11 11:18 PM (218.232.xxx.175)김밥.피자..
3. 헛
'11.5.11 11:18 PM (180.230.xxx.98)저랑 입맛 비슷하신 듯!
삶은 옥수수, 잔치국수, 수박
뷔페가면 잔치국수로 배 채우는 1인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4. 전
'11.5.11 11:19 PM (218.236.xxx.147)꽃게요..
먹을수록 배가 고파져서 한번도 남겨본 적이 없다는..ㅋㅋ5. ~~
'11.5.11 11:20 PM (125.187.xxx.175)삶은 옥수수!
어릴적에 옥수수밥 먹는다는 북한 아이들을 부러워했었음.
이 맛있는 걸 매일 밥으로 먹는다니!! 하면서.6. 무크
'11.5.11 11:23 PM (118.218.xxx.184)모든 면과 모든 밥 그리고 옥수수~!!!!!
7. 저는
'11.5.11 11:24 PM (112.164.xxx.31)믹스넛하고 옥수수뻥튀기... 바닥을 보네요. 내손을 자를수도 엄꼬...
8. 김밥
'11.5.11 11:26 PM (125.134.xxx.97)비빔 냉면.맥주.
9. .
'11.5.11 11:27 PM (221.140.xxx.150)저는 비빔밥 특히 강된장 비빔밥이요...
그리고 버터구이 오징어랑 쥐포구이.
소금이랑 설탕 섞어서 간한 찐감자.10. ㅎㅎ
'11.5.11 11:28 PM (218.155.xxx.186)전 케키. 그냥 놔두면 한 판 다 먹을 수도 있어여 ㅜㅜ 글구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요!!! 코슷코에서 큰 통으로 사서 푹푹 퍼먹는 맛 ㅎㅎㅎㅎㅎㅎㅎ
11. ㅜㅜ
'11.5.11 11:30 PM (125.180.xxx.55)김밥
명동칼국수
함흥식냉면
아이스크림
수박
아, 배고파요ㅠ12. 어머
'11.5.11 11:32 PM (125.177.xxx.189)저는 빵종류는 무한대로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러면 안되는 몸이에요;;;; 흑흑13. ㅋㅋㅣ
'11.5.11 11:33 PM (180.70.xxx.122)고기.
14. 쓸개코
'11.5.11 11:35 PM (122.36.xxx.13)저는 대보름나물, 찰밥 이거 김에 싸먹는거요^^
하루종일 그릇끼고 먹게되요~ㅎㅎ15. ㅎㅎ
'11.5.11 11:39 PM (121.182.xxx.175)저도 막창.
그리고 까만 올리브.
괌에 여행갔다가 호텔에서 올리브 먹어보고는
접시가득 쌓아놓고 먹었어요. 매일매일.16. ..
'11.5.11 11:53 PM (182.208.xxx.129)옥수수.....한없이 들어가요....물만두!!
17. ㅋㅋㅋㅋㅋㅋㅋㅋ
'11.5.11 11:54 PM (175.193.xxx.142)비빔밥, 초밥, 샤브샤브, 비빔국수, 판모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가 빵 터져요
18. ...
'11.5.12 12:14 AM (49.16.xxx.110)찐 옥수수
참외
수박
번데기
보기만 해도 행복한 음식들이죠19. 123
'11.5.12 12:14 AM (123.213.xxx.104)저두 옥수수.. 이건 4개 5개를 한자리에서 먹어도 배가 안부르더라구요.
옥수수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군요.. 냉동실 자리 만들어놔야겠어요..20. 흑
'11.5.12 12:52 AM (116.41.xxx.83)초밥이요.
초밥의 대부분은 밥알인데도 왜 그렇게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갈까요.
장국이랑 같이 먹으면 완전 뱃속으로 콸콸콸21. ㅋㅋ
'11.5.12 1:03 AM (124.51.xxx.86)전 각종 나물밥이요. 곤드레, 생취, 시레기, 버섯등 없어서 못먹지 눈앞에 있으면 이성상실하고 완전 흡입모드예요.
22. ^^
'11.5.12 1:42 AM (218.147.xxx.203)옥수수랑 김치볶음밥이요. 진짜 안먹을려고 자제해요..무한정 들어가요 ㅠㅠ 식탐거의 없는데 저 둘은 예외.
23. ^^
'11.5.12 1:44 AM (125.186.xxx.106)고기, 비빔냉면, 수박 ㅎㅎ
24. 이쑤시개
'11.5.12 4:21 AM (109.130.xxx.97)위의 [흑]님 표현 짱입니다 ㅋㅋㅋㅋ
딱, 제가 초밥을 먹고 있는 듯 -_-;
초밥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
참, 옥수수도 너무 좋아해요 ~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12 4:45 AM (175.193.xxx.142)아 그리고 감자튀김요....나이가 들어도....패스트푸드 다 끊어도...감자튀김은 도저히 못끊어요. 미치겠음...꼭 패스트푸드점 지나갈 때 하나씩 포장해서 사와서 먹어줘야함..아무리 배가 불러도요.
26. ㅎ
'11.5.12 9:40 AM (27.115.xxx.54)아~ 옥수수 먹고 싶어요~
전 커피요...
하루에 몇잔이라도 마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