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죽고 또 쓰레기보다 못한 취급을 당하다니
그 애비는 감옥에서 밥이 넘어갈까
그 비정한 엄마도 마찬가지
차라리 저세상이 편하겠지...
오늘 하루 누군지도 모르는 인간들한테
분노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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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아기..그게 끝이 아니었구나
... 조회수 : 935
작성일 : 2011-03-21 17:14:36
IP : 182.208.xxx.1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21 5:15 PM (182.208.xxx.177)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8976.html
2. 인간으로서
'11.3.21 6:08 PM (175.209.xxx.73)정말 못할짓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말이 안나오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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