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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흘 농노들아~] 립흘교 '하다'교단 십계명이다.
1. 깍뚜기
'11.5.11 11:12 PM (122.46.xxx.130)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8&sn=off...
2. 매리야~
'11.5.11 11:12 PM (118.36.xxx.178)흐흐...다시 돌아온 리플인거다.
3. T
'11.5.11 11:14 PM (59.6.xxx.67)지난번 못단 리플 오늘 한번 달아보는거다.
4. 매리야~
'11.5.11 11:15 PM (118.36.xxx.178)립흘 십계명 중에 네번째는 어렵다.
5. 세말
'11.5.11 11:16 PM (112.148.xxx.216)그래. 그러하다.
6. 요건또
'11.5.11 11:18 PM (182.211.xxx.203)첫번 째 반란이다.
7. 요건또
'11.5.11 11:18 PM (182.211.xxx.203)우리는 종교의 계율이 아니라 우리손으로 만든 리플농노에 의한 법률을 원한다.
8. 부유층
'11.5.11 11:19 PM (125.132.xxx.153)나 분당산다.
나 부자다.
깍두모씨랑 매리모~ 씨한테 진심 유지니네 파닥앤비어 쏘고싶다.
완전 재간동이들이다.
애정한다.9. 음
'11.5.11 11:19 PM (211.196.xxx.80)1500플을 요건또님과 경쟁하다 지고는 밑장빼기에 잠깐 마음이 쏠렸으나 0.0001초만에 깊이 반성하고 자러 간다.
10. 요건또
'11.5.11 11:19 PM (182.211.xxx.203)중간 광고다. 나는 오늘 1500플을 먹었다고 만방에 고한다.
11. 부유층
'11.5.11 11:20 PM (125.132.xxx.153)아참 건또씨를 빼먹었다.
나 부자라서 건또씨 닥도 사줄수있다.12. 매리야~
'11.5.11 11:21 PM (118.36.xxx.178)부유층님이랑 급 친하게 지내고 싶다.ㅎㅎ
13. 매리야~
'11.5.11 11:22 PM (118.36.xxx.178)부유층님. 혹시 이름이 "부자"는 아니라 믿고 싶다.
14. 요건또
'11.5.11 11:22 PM (182.211.xxx.203)음님은 1600플을 도전해야 한다고 본다. 적극 지원하겠다.
15. 부유층
'11.5.11 11:25 PM (125.132.xxx.153)매리모씨 무슨소리. 나는 얼마전 선거때 부자도 비오는데 줄서서 투표하냔 소리 들으며
점심굶고 집에가서 투표하고 온 진성 부유층이다.
이름만 부자일리가 없다.16. 또
'11.5.11 11:26 PM (61.105.xxx.15)빵 쳐먹었다.. 젠장이다..
이 댓글들 읽다가 밤새 쳐묵쳐묵할 기세다..17. 부유층
'11.5.11 11:26 PM (125.132.xxx.153)아 파닥앤비어가 미친듯 땡긴다.
서민의 맛엔 중독성이 있다.18. ㅡㅡ
'11.5.11 11:28 PM (125.187.xxx.175)나도 부유층님께 애정받고 싶다.
재간둥이는 아니다.19. 깍뚜기
'11.5.11 11:29 PM (122.46.xxx.130)농노들아~ 달고 또 달라, 그러면 분당사는 댓글주아지님이 파닭을 하사할 것이다.
20. 매리야~
'11.5.11 11:31 PM (118.36.xxx.178)부유층님, 진정 친하게 지내고 싶어진다.
파닥앤비어가 먹고 싶어진다.
부유층님 옆에서 하얀무 하나 입에 넣어드리고 싶다.
나란 여자, 아부 쩐다.21. 요건또
'11.5.11 11:33 PM (182.211.xxx.203)나는 아직도 파닭을 먹어보질 못했다. 역시 나는 진정한 빈민층이다.
22. 슬푸다
'11.5.11 11:36 PM (68.36.xxx.211)깍사훃은 당수에다 이젠 교주다. ㅎㅎ
매리야님이 부유층님께 홀랑 날아갔다.
부유층님은 분당 사시지만23. T
'11.5.11 11:37 PM (59.6.xxx.67)진정 파닭의 은총을 받고싶다.
24. ㅇ
'11.5.11 11:38 PM (175.126.xxx.39)신흥부촌인 평촌에서는 지코바의 매운숯불바베큐가 대세다 떡사리를 겸비하여 진정한 야식의 동반자다
25. 매리야~
'11.5.11 11:39 PM (118.36.xxx.178)슬푸다/ 나도 먹죽교 교주다~ 버럭!!!
잊었을까 싶어서 다시 알려준다.26. 부유층
'11.5.11 11:39 PM (125.132.xxx.153)파닥을 그리워하며 우리집 냥놈 닭슴가살육포를 쳐다보고 있다.
냥놈도 먹는 닥. 나는 친구하나 업써서 먹도 못한다.
돈이 없을 땐 친구가 많았는데 돈이 많아지니 친구가 없어졌다.
냥놈이 지금 내발가락 깨물었다. 닥육포 더달라고 한다.27. 요건또
'11.5.11 11:41 PM (182.211.xxx.203)68님은 오늘의 주요 뉴스를 꼭 읽어보셔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
이메가팀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28. 슬푸다
'11.5.11 11:44 PM (68.36.xxx.211)매리야/ 짚삼당수에다 먹죽교 교주이니 깍훃과 동격 맞다, 잠시 잊었다, 지송하다.
29. 슬푸다
'11.5.11 11:49 PM (68.36.xxx.211)요건또님은 링크를 거실 땐 속이 뒤집어지는 불상사가 생기니
혐짤이 있다는 걸 반드시 광고하시기 바란다.30. 깍뚜기
'11.5.11 11:51 PM (122.46.xxx.130)슬푸다 / 나는 교주가 아니라, 잠시 접신한 잉여 농노일 뿐이다.
31. 매리야~
'11.5.11 11:52 PM (118.36.xxx.178)깍뚜기/ 어떤 님이 깍사형보고 꼭 일찍 잠자리에 들길 바란다고
나에게 신신당부하셨다.
긴수염도사님 글 댓글에 보면 나와있다.32. 오호~ 믿습니다.
'11.5.11 11:53 PM (123.212.xxx.162)긴 밤을 예감하며 나 또 마가레트 뜯었다.
왜 울집엔 이 눅눅한 과자뿌니 없단 말이냔 말이다..(힘들었다..)33. 오호~ 믿습니다.
'11.5.11 11:58 PM (123.212.xxx.162)부유층님 이 몸 또한 친하게 지내고 싶다.
그러나 파닥앤비어 섭취가 불가능한 체질이다.
하우 어바웃 파닥앤사이다~(다다..)34. 찌곰발은곰발
'11.5.12 12:29 AM (116.33.xxx.226)눈팅만하다 야식얘기에 한줄 끄적인다.
배부른데 야식땡긴다. 큰일이다.35. 세말
'11.5.12 12:35 AM (112.148.xxx.216)혹시하고 돌아와봤더니 파닥앤비어 얘기다.
나 파닥앤비어 먹고있다.
알싸한 혓바닥때문에 모니터를 핥아봤다.36. 며칠 전
'11.5.12 12:52 AM (61.105.xxx.15)파닭먹다가 파 때문에 울면서 먹은 이후로 파닭은 안 땡긴다..
참 다행이다....ㅠㅠ37. 부유층이웃
'11.5.12 1:24 AM (211.211.xxx.170)분당산다. 가난하다. 파닥앤비어 먹고싶다.
38. 부유층이웃
'11.5.12 1:26 AM (211.211.xxx.170)현실적으로 너희님들 중 나만이 부유층님의 외로움을 파닥앤비어와 함께 당장 녹여줄 수 있다
39. 훗.
'11.5.12 10:57 AM (203.234.xxx.3)립흘 만세 뭅흘 지옥 립흘 만세 뭅흘 지옥 립흘 만세 뭅흘 지옥! 우리 구호다
40. 뒷북
'11.5.12 11:36 AM (1.240.xxx.2)난 여기도 뒷북이다.
그런데 리플천국이란 와이파이 빵빵하게 깔리고 스마트폰으로도 로딩없이 만플을 볼 수 있는 잉여천국인지 궁금하다.
그런 곳이면 진정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