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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를 아십니까라는 사람에게 잡혀서...
레몬트리 조회수 : 829
작성일 : 2011-05-03 21:09:09
조상의 원혼을 굿을 해서 없애야 한다는 말에 속아서 은행에 돈 백만원 찾아서 굿도하고
소복으로 갈아입고 엎드려 절도 햇는데...ㅡㅡ;;
IP : 118.41.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검도
'11.5.3 9:10 PM (210.205.xxx.25)으악
너무 고생하셨겠네요.
이제 그만 가셔요.
다 맘이 공허할때 잡힙니다.2. ..
'11.5.3 9:13 PM (112.184.xxx.54)본인맘 이겠지만
그글에 댓글 달지 뭐 또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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