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한국 기독교 행태를 보면 중세시대 종교개혁 직전의 부패한 구교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음에
부끄럽다.
하늘을 치솟은 성전들이 바벨탑이 되지말란 법이 없지 않은가!
이건 개혁의 여지가 없다... 해체되어야 마땅하다.
목사들이여..정신 차리시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점점 오만해져서 자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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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자신이나 돌아보길.
부끄럽고짜증나고 조회수 : 440
작성일 : 2011-02-28 11:47:08
IP : 220.76.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신교인들이
'11.2.28 11:49 AM (123.214.xxx.114)정녕 하나님을 믿고싶다면 성당으로 가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말들어보면 사업상 사교상으로 다닌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2. ...
'11.2.28 11:52 AM (112.159.xxx.178)자멸은 절대 안하고... 고난과 역경을 주셔서 헤쳐나간다 할껄요~
3. ㄴ
'11.2.28 12:02 PM (114.201.xxx.75)엠팍갔다가 봤는데 김주하가 조용기목사 교회 다녀여?
4. 다니다뿐인가요
'11.2.28 12:48 PM (123.214.xxx.114)열혈성도인것 같은데.
5. 나도 개신교
'11.2.28 2:00 PM (124.50.xxx.21)하지만 너무 부끄럽다.
요즘은 어디가서 기독교라고 말하고 다니기 싫다.
다 썩은 교회목사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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