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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지상파 외압설 승승장구 녹화전날 돌연 취소
1. 세상은 요지경
'11.5.3 8:40 PM (211.243.xxx.92)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SH.php?url=entv/201105/sp2011...
2. 세상은 요지경
'11.5.3 8:45 PM (211.243.xxx.92)3. 뻔히...
'11.5.3 9:35 PM (59.8.xxx.232)알고 당하는데 방법이 없다는게 분통이 터지지요.
눈에 안보이는곳에선 얼마나 힘의 논리에 의해 억울한일 당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정말 강자와 약자의 힘의 논리에 가슴에 답답합니다.
팬의 논리로 말고, 인간이 살아가는 평범한 논리로 이 문제를 좀 바라보았으면 합니다.4. ..
'11.5.3 9:36 PM (120.142.xxx.230)이런일이 진짜로 벌어지고 있군요.
초딩때..쟤랑 놀지마 하는것 같네요..5. 유치찬란..
'11.5.3 9:40 PM (118.218.xxx.203)연예계에서 왕따시키려고 별의별 방법을 다 쓰고 있는 것 같아요.ㅉㅉ
6. ㅉㅉ
'11.5.3 9:51 PM (112.158.xxx.152)여기 연아 끓여들이지 마세요. 아무데나 우리 연아 끌어들이는 모습 보면 역겨워요.
7. ....
'11.5.3 9:52 PM (119.69.xxx.55)그러게 말이예요
연아는 왜 거기에 끌어들이는지 ..8. 제 생각도..
'11.5.3 10:03 PM (122.32.xxx.10)여기에 연아는 끌어들이지 마세요. 아무 공통점도 없는데 도대체 이게 뭡니까?
jyj 팬이시면 그냥 그들 입장만 얘기하세요. 엄한 사람 끌어들이지 말고..9. 말이지...
'11.5.3 10:12 PM (202.169.xxx.145)관심을 못 끊게 만드는구나.
뻔히 알면서 그냥 당하는 것이 참 못할 짓입니다요.10. 잠깐
'11.5.3 10:18 PM (58.234.xxx.91)피바다 운운하면서 노예종신계약 강요한 일에 비하면 씁쓸할 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씁쓸한건지, 인과응보인지,요란한 언플인지는 이미 여러번 토론 됐으니 82게시판 몇달치 복습하시면 됩니다.
이미 다 보신분들 중에도 모르는척, 새삼스레 씁쓸한 척 하시는게 아니라면요.
아까 글에서도 좀 나오니 링크 해드리죠.그리고 분노만 하실게 아니라 각 기사별로 추적하시고 공정위에 신고하면 성과가 있을겁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7&sn=off...11. ...
'11.5.3 10:33 PM (121.128.xxx.241)참 이상한 방송국이네요, 같은 방송국에서 보도국, 교양국, 드라마국에는 다 나오고 예능국에서 하는건 못 나오고...
12. 저는요
'11.5.3 10:34 PM (58.148.xxx.251)남같지 않은 스타가 연아와 jyj 예요 얼마전 연아경기후에 달린 악플보고 우울하구요 오늘도 좀그래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니 비난하진 마세요
13. 뭘
'11.5.3 10:35 PM (58.148.xxx.251)역겹다고까지 표현들 하시는지 정말 이해안가요
14. ...
'11.5.3 10:50 PM (121.128.xxx.241)이수만은 깨끗해요? 전에 서세원이랑 인터폴 수배 받았지 않았나요?. 윗분은 JYJ가 무지 싫은가 보네요
전 용감합니다. 제와제, 연아, 제와제 연아, 제와제, 연아 제와제. 연아 제와제, 연아 제와제 연아 이름 넣었다~ ㅎ15. 수키
'11.5.3 10:53 PM (211.111.xxx.54)애먼 연아는 왜 갖다 붙입니까?
JYJ는 왜 권상우 피바다 협박해서 콩밥먹은 백창주하고 손을 잡았는지.16. 전
'11.5.3 10:55 PM (58.148.xxx.251)더용감해요 잠깐,잠깐,잠깐님 82에서 잠깐만 나가주시면 안될까요?
죄송 ,제가 잠깐 돌아서요.17. ...
'11.5.3 10:56 PM (121.128.xxx.241)박태환 제와제, 박태환 제와제, 박태환 제와제도 같다 붙여 봅니다 ㅎㅎㅎ 더 용감해 집니다
18. 조금더
'11.5.3 11:01 PM (58.148.xxx.251)목숨걸고 용감해질랍니다.
이명박, 이수만, 이명박,이수만,이명박,이수만19. 수키
'11.5.3 11:13 PM (211.111.xxx.54)반짝반짝에 박유천 동생 박유환이 나오고,
성스 및 리플리에 박유천 나오는 건 어떻게 설명합니까?
JYJ 라디오 및 방송 출연 건도 JYJ가 아예 방송심의 신청을 하지 않아서 출연 안 했다고, KBS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PD가 트위터에 답변했더군요.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276873&cpa...20. ...
'11.5.3 11:17 PM (121.128.xxx.241)제와제 조니뎁 제와제 조니뎁 제와제 조니뎁 제와제 도 같다 붙입니다
팩트 준엄한진리, 팩트 준엄한진리, 팩트 준엄한진리, 팩트 준엄한진리도 같다 붙입니다
더더 용감해 집니다 ㅎㅎㅎ21. #
'11.5.3 11:22 PM (122.36.xxx.23)jyj나 소속사 머리 좀 잘 굴리지
이럴수록 점점 더 고립될텐데.. 큰일입니다22. jyj 요즘
'11.5.3 11:23 PM (125.139.xxx.40)개콘보다 더 웃겨ㅋㅋㅋㅋ
예능출연 sm에서 외압으로 막았다면 왜 드라마는 출연하나요?
외압이라면 예능나오기전 드라마부터 막았겠지요~~~
드라마에 시엪에 공연까지 할꺼다하면서 맨날 피해자인척 외압드립치고 아이고
드라마는 jyj 오빠가 미친듯이 잘나서 쓴거고 예능은 에셈에서 외압넣어서 출연불발된거고
아주 본인들 입맛에 딱딱맞게 각본 잘 쓰시네ㅋㅋㅋ
jyj는 도대체 소송이 몇개가 걸려있는지(한국,일본,콘서트공연등등) 팬들 코묻은돈으로 바짝벌어서 소송비내다가 끝나겄어 하는거 보니까..23. 잠깐
'11.5.3 11:24 PM (58.234.xxx.91)억지와 재롱은 한 끗 차이군요 역시.
계속해 주세요.
댓글은 본인이 지우지 않는한 계속 남으니 제와제식 정신승리를 다른 분들도 배우면 82게시판 트래픽
증가에 도움도 됩니다.82게시판 광고 붙는데 도움되면 좋겠어요.24. ...
'11.5.3 11:32 PM (121.128.xxx.241)개콘보다 이 세상에 웃긴게 얼마나 많은데요 ㅎㅎㅎ 제와제는 오빠가 아닙니다, 가수입니다~
제와제 싫어하시는분들 글을 너무 길게 쓰지 맙시다, 우리 짧고 간단명료하게 쓰기 해 보아요 ㅎ25. f
'11.5.3 11:33 PM (218.232.xxx.175)예능국과 드라마국의 소관이 다르니까요
또 이미 제작비를대고 소속가수 배우들을 출연시킨 여러편의 드라마가 시청률 바닥이었던 에셈이 드라마국에서는 예능국만큼 입김이 세지 않은걸수도 있겠지요...포세이돈은 언제 편성 받을건지..궁금하네요26. ...
'11.5.3 11:38 PM (121.128.xxx.241)인터넷일당백, 롯데월드 700, 인터넷일당백, 롯데월드 700, 인터넷일당백, 롯데월드 700도 붙여봅니다~
27. *
'11.5.3 11:42 PM (66.56.xxx.103)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라더니.
언제는 SM이 방송사를 쥐고 흔드는 것처럼 엄청난 권력자로 몰아서 피해자 포지셔닝 하시더니,
이제 와서 SM이 예능국에만 입김이 세다고 말 바꾸시는 겁니까?
왜 그렇게 주장에 일관성이 없으십니까?
공중파 출연하지 않을 땐 SM은 방송사 전반에 걸친 절대 권력, 보도국에 나올 땐 보도국엔 SM 영향력이 없어요, 드라마에 나올 땐 드라마국엔 입김이 세지 않아요, 예능 나오면 예능국 역시 SM 입김이 세지 않은, jyj 팬들 입장에선 청정구역이 되겠군요?
참...편하게 사십니다. 안되면 무조건 다 SM탓, 잘되면 무조건 다 jyj가 잘난 탓. 이분법이 뚜렷하시군요.
거기다 "세지 않을걸수도 있겠지요" <-- 이 부분에서 어디가 사실이고, 어디가 추측입니까? 경계가 상당히 모호하군요? 전지적시점에서 계속 모든 걸 해결하시려고 하시면 소설만 만드는 법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실 때 남의 상황을 그렇게 비아냥거리시면서 하시면 결국 님의 존재 가치만 떨어뜨릴 뿐입니다.
jyj 팬들 입장에선 전지전능한 SM인데 드라마 편성 하나 못받네요? 허허. 기가 찰 일입니다.
드라마 제작사는 따로 있는데 또 욕먹는건 SM이군요. 무조건적인 SM 비난 빼고는 참 일관성 없으신 태도십니다.28. 아까는
'11.5.3 11:42 PM (58.148.xxx.251)장난이어서 미안하구요. 잠깐님을비롯한 jyj안티님들은 왜그렇게 jyj를 미워해요?
이제 고작 이십대 중반의 젊은애들일뿐인데요. 좋아서 하는 팬질이야 이해가가는데 누군가를 미워하느라 보내기엔 시간이 아깝진 않나요? jyj의실체를 알리겠다는 사명감이라면, 님이보는 진실은 그저 대롱 구멍으로 보이는 진실일지도 몰라요.29. 음..
'11.5.4 12:21 AM (125.178.xxx.73)고작 이십대중반의 젊은이들인데 8년을 같이 고생한 2명의 멤버에게 잊지못할 짓을 한거죠...전 관심도 없다가 다른 사이트서 소송건 게시물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 셋만 에벡이랑 계약맺은거며, 단독으로 도쿄돔콘서트한거며 .. 3인 나가면서 남은 2인에게 한 짓을 제대로 보면 왜 미워하냐는 말이 나올까 모르겠습니다...
30. 간단명료하게
'11.5.4 12:26 AM (122.36.xxx.23)부메랑입니다. jyj나 팬들이 어떻게 했나 생각해보세요.
31. 잠깐
'11.5.4 12:31 AM (58.234.xxx.91)제와제 팬분들의 반박 댓글 붙었나 보러 왔는데,
반박 할 근거가 없을때의 댓글 메뉴얼 1번만이 덩그러니...32. --;;;
'11.5.4 12:56 AM (220.117.xxx.97)휴우, JYJ 극성팬분들은 팬질과 종교 활동을 구분 못하시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부메랑 맞고 있네요. 그리고 저런 팬분들이 계속 있는 한, 앞으로 그 부메랑은 더욱 심하게 되돌아올 듯...
JYJ에 대해서는 별 악감정도 없고, 사실 관심도 없는데, 일부 JYJ 팬분들 모습은 가끔 연구 대상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에요. 본인들이 상당 시간 인터넷 등에서 벌인 그 패악을 다 잊으셨나...
앞으로 혹시 진짜 억울한 일 당할 때, 이제 누가 도와주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33. 이어서)
'11.5.4 1:14 AM (220.117.xxx.97)아까는 님, "잠깐 님을 비롯한 jyj 안티님들은 왜 그렇게 jyj를 미워해요?"라고 쓰셨네요. 하하하, 이거는 진짜 코메디네요. 그 시작을 어느 쪽에서 먼저, 그것도 아주 조직적으로 하셨는지 정녕 모르시나요?
저같이 원래 동방신기가 몇 명인지도 모르던 사람이 지난 몇 달 동안 각 여초 사이트들에서 갑자기 유노윤호 어찌나 욕하는 글들이 많았는지, 그거 참 희한하다 생각하다가 82에서 삼천플 오천플 얘기 듣고 아~ 그런 거였구나 이해했답니다. 숨만 쉬어도 깠다는 얘기가 진짜 맞을 듯...
이중 잣대 너무 심하시네요.
지금 JYJ와 그 팬분들은 부메랑 아주 약하게 맞으시는 겁니다.34. ㅋ
'11.5.4 8:31 AM (122.36.xxx.23)왜 jyj미워하냐고 질문이 들어와서 동방신기 얘기 나왔네요. 보면 모르나..
그리고 이 글 7페이지에 있네요. 찾기 어렵지 않아요.
근데 삼방팬들은 며칠 지난 글도 끈질기게 찾아서 댓글 하나씩 쓰고 가는거 보면
애잔해서ㅋㅋ
삼방팬들이 동방신기 스케줄 꿰고 있는것도 소문 다났고
정말 열심이더라구요^^ 같은 잉여지만 절대 삼방팬들을 따라갈수 없죠
짱드세요35. 왜 싸우나요
'11.5.4 9:42 AM (203.229.xxx.7)2방? 3방? 왜 동방신기 얘기만 나오면 서로 싸우고 난리치나요?
저도 유천때문에 동방신기 알아게 되어서 팬이 되었지만
다시 5명을 무대위에서 볼 날을 기대하고 모두를 응원합니다.
뜬금없고 가능성없는 희망이라고 비웃을지 모르겠만요..
5명 모두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동방신기 흥하라~~~!!!36. --;;;
'11.5.4 10:28 AM (220.117.xxx.173)ㅎㅎ 님, 아까는 님이 물어보시니까 대답을 해드린 거 아닙니까?
타진요로 불리우던 타블로 안티들을 보면서 기가 막히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요? 원래 타블로라는 가수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었는데, 정말 인간적으로 가엾어서 타블로 역성 드는 리플들 좀 썼습니다. 그 때도 보면 자기들 한 짓은 생각안하고, 우리한테 왜 이러냐, 너는 타블로 팬이냐 친척이냐, 이러는 사람들 꼭 있더군요
비슷합니다. 몇 달 전만 해도 누군지도 잘 모르던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정말 제가 본 것만 해도 몇 달 이상 인터넷 상에서 어찌나 기가 막히게 조직적인(?) 악플들이 쏟아지던지, 저도 모르게 좀 편들게(?) 되었네요.
제가 보기에는 타진요 다음으로 악질적인 짓을 많이 한 팬덤이 JYJ 극성팬들 아닌가 싶네요. (JYJ 모든 팬이 그렇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
이래서는 진짜 억울한 일 당할 때도 외면 받는다는 겁니다. 양치기 소년처럼이요.37. ㅡ
'11.5.4 10:43 AM (218.232.xxx.175)그럼 양치기 소년은 허언증이었던걸까요???
며칠 지난글에 댓글달기는
동방신기팬들도 마찬가지잖아요38. 음
'11.5.4 11:28 AM (14.52.xxx.162)jyj를 왜 미워하냐구요...
그냥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건데 다른 중 등에 비수를 꼽고 나갔잖아요,
그거말고 이방신기 여기 끌어들일일이 뭐가 있나요,
소송은 jyj와 sm이 하는거고,일본 중국하고 하는건데요,
전 구동방시절 본진이 양쪽에 다 있어서 양쪽 다 들여다보지만,,솔직히 jyj심한것도 있구요
(본인들이 심한건지 씨제스가 심한건지는 모르겠구요)
팬분들 갤이나 팬싸 아니고 다른사이트에서는 좀 자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82만해도 성스때는 유천이jyj칭찬일색인데,,이제는 잘 안 먹히잖아요,
양치기소년 딱 맞아요,
그 실력 아까워서라도 오래오래 봐야하지 않겠어요39. .
'11.5.4 11:36 AM (218.232.xxx.175)유천이 칭찬했다가 무슨 까이는 댓글들이 달릴줄 알고 글을 쓰겠어요
적어도 82에서 유천이나 jyj얘기 잘 안해요
요즘은요
그리고 성스때는
유천이와 구 동방신기 칭찬많이 했지요
유천이와 jyj칭찬 많이 한거 별로 없어요
예전 동영상도 많이 퍼오셔서 같이들 보고 놀라곤 했지요 동방신기가 저런 그룹이었다니 하구요
하지만 이제
유천이나
구 동방신기
jyj영상 같은거 잘 안퍼와요
안먹혀서 안퍼오는게 아니라요
어떤 댓글들이 달릴줄 알기때문에 아예 안 올리는거에요..
굳이 여기에서 글달아서 분란 만들고 그러지 않아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것만은 아니니까요 더러워서도 피하는거니까요40. 그래도
'11.5.4 12:02 PM (125.129.xxx.211)이런기사 터진걸 보니 성스이전 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생각되요!!!! 외압이 아니어도 불발되어졌다는것 자체로만으로 기분나빠요.....눈에 보이지 않는 검은그림자...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른척 외면할뿐~~~
41. 잠깐
'11.5.4 1:10 PM (58.234.xxx.91)근거가 없는 지적이면 그걸 가져오시면 간단합니다.
그 간단한 걸 안하시는지 못하시는지는 모르지만 그쪽 사정이고
이상한거 있으면 가져오는 사람을 막을 순 없죠.
이전 글 에서는 한가지 반박 링크를 가져오셔서 반가웠구요.
반복해 말하지만 동방,jyj로 검색하면 하루에도 몇개씩(과장이 아닙니다) 올리던 제와제 팬들의 흔적이 그대로 있는데 반대로 말씀하시네요.동방글 가끔 한차레씩 올라오는게 가관이면 제와제 팬들이 올리던 수많은 글들은 어떤 단어로도 표현이 안되겠는걸요?뭐 단순 찬양글 올리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니 상관은 없습니다.그런데 단순 찬양이 아니라 시시비비를 따질만한 글을 올리면서 관심 꺼달라는 얘기는 세상 어디서도 먹히지 않죠.
엠팍은 제와제 팬들이 예를 들면,씨제스의 오해를 푼다고 기사 하나 달랑 가져오는 등으로 대응을 하다가 우겨도 안되니 물러간거구요.그게 왜 이상한가요?거기서 동방 응원하는 사람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노는데 그것도 이상할거 없구요. 끼리끼리 모여 놀다가 근거없이 제와제에 딴지를 걸면 관심있는누군가 와서 따지겠죠.42. 요지경
'11.5.4 1:22 PM (211.243.xxx.92)원글녀입니다,,일단 순수하게 분란(?)을 의도한 글은 아니란걸 ,(근데 보아하니,,댓글들,,모이셨네요^^;;)
,왜 키워드를 박유천이나 제이와이제이에 근거를 두시는지,,댓글들 넘 많아(타싸이트에 정준호 글이 있길래 이제서야 글 확인하러^^;;) 대충 패쑤 했습니다,,
전 외.압 이란 단어에평소에도 알레르기 증상이 있어서,, 글을 끌고 왔는데 유독히 부담(?)스러우신 분들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그런데 양치기 소년은 알겠는데..허언증은 무슨 의미일까요..
지금 네이버에 검색하러 갑니다
허언증.................43. 한심
'11.5.4 2:37 PM (211.46.xxx.253)이방팬분들은 jyj 욕하는데 에너지 쓰지 마시고
사랑하는 윤호, 창민 공연표랑 앨범이나 열심히 좀 사주세요.
텅텅 빈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애들 안됐잖아요..44. 한심
'11.5.4 2:43 PM (211.46.xxx.253)작년에 성스가 한참 떴을 때만 해도 분위기 참 훈훈했었거든요.
잘 몰랐던 유천의 재발견과 활동하지 못하던 애들..
다섯명 각각 다 잘 되길 바라던 분위기였는데
올 1월에 윤호-창민 활동 시작하면서 이 곳까지 팬들 싸움이 계속되네요.
누가 누굴 배신했는지는 그들만 압니다.
3인이 2인을 배신했는지.. 2인이 3인을 배신했는지 여러분들이 어찌 그리 잘 아나요
(그렇지만 소송 낼 때까지 몰랐다던 윤호 말을 믿는 분은 설마 안계시겠죠?
올어바웃동방신기 커플인터뷰를 보면 다섯명이 장래에 대해
충분한 고민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거 다 보이는데...)
어쨌든...
윤호-창민 칭찬하는 글 올라와도 jyj팬들은 아무런 반응 없잖아요.
말도 안되는 얘기 있어도 분란 일으키는 거 뻔히 아니까 그냥 넘어가거든요.
근데 2인 팬들은 정말 왜들 이러세요.
한 번을 그냥 안 넘어가고 물고 뜯고 늘어지니 이거 원...
차라리 82쿡에 jyj, 준수, 유천, 재중을 금지어로 해달라고 요구를 하세요.45. ,
'11.5.4 2:45 PM (218.232.xxx.175)좌빨이라..
이런 단어를 사용하시는 분이 있다니 놀라울 따릅입니다46. 요지경
'11.5.4 2:49 PM (211.243.xxx.92)허언증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박유천팬이고,,제이와이제이팬이면 모두 허,언.증이란 단어를 알아야 한다는 ??모른다는게 신선한 뉴스? 신선함이란 단어를 부디 모독하지 마십시요 저에게 신선한 뉴스는 진실의 준엄함?? 팩트?? 뭐 이정도??
허언증을 꼭 알아야 한다기에 뚫어지라 묵도하듯 연관 검색어보고 왔습니다,,
잠깐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 거듭 고개숙여 죄송하네요..
전,,잠깐이 아닌,,슝 ~나갑니다
210.101.131.// 님아,,뭔 말인지 알겠어요..^^
원래 이런 스탈 아닌데,,몇 년만에 키보드 워리어 마냥,,;;;
괜히 죄송스럽고,,아무튼 고마워요,..더 행복해지자구요~~^^47. .
'11.5.4 2:59 PM (218.232.xxx.175)그런데 82가 어떻게 보면 잠깐님이 말하시는 좌빨들 천지일수도 있는데 어떻게 여기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머무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여기 이명박 반대에
한나라당 반대에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소고기 반대에
촛불들고
시청에 갔던 사람들 엄청 많은 곳이기도 한데요..48. 잠깐
'11.5.4 3:04 PM (58.234.xxx.91)난독증 있으세요?
좌빨이란 단어를 즐겨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잖아요.없나요?
전 그들이 말하는 좌빨이구요.촛불집회 나가고 노통 추모 모금,바자회에 참여했습니다.
그게 뭐 특별한 일도 아니죠.
그래도 난독증 댓글에 대답해드립니다.49. 잠깐님
'11.5.4 3:07 PM (211.184.xxx.94)이제 그만 하세요. 여기서 아무리 얘기 해봤자 못 알아 들어요
나이 4~50에 연예인 두고 자기들끼리도 싸우며 고소하는 수준이라
팬덤 밖 적들의 얘기 안들려요50. .ㄹ
'11.5.4 3:12 PM (218.232.xxx.175)그런데 좌빨이라는 단어를
좌빨이 아닌 사람들이
좌빨을 깎아 내릴때 사용하는 단어 아닌가요?
그걸 본인이 본인 입으로
한다는게 ..
전 그냥 좌파하겠습니다
좌파 스스로가 자신을 좌빨이라고 부른다는게
참 흥미롭군요
그런데 잠깐님 누구 가르치시는거 굉장히 좋아하시나 봐요...51. 아이고
'11.5.5 6:49 AM (75.142.xxx.133)내가 이 댓글 공방을 왜 다 읽고 있었는지....정말 머리가 지끈지끈 거립니다만, 아무래도 전 윤호,창민팬으로서, jyj 3인팬들의 그 뻔뻔함 혹은 양심없음 때문에 댓글하나 남기고 싶네요.
전 5인 동방신기 시절부터 팬이었고, 제가 가장 이뻐하는 멤버도 jyj 3인중에 한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송이후로 jyj 3인들이 취한 행보를 봤을때 더이상 얘들을 이뻐할 수 없다는 게 명확해 지더군요.
그들이 자신들이 동방신기 싫다고 그냥 조용히 소송걸고 나갔으면 저도 그냥 3인들 잘되라고 응원해줄 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jyj 측에서 어떻게 했나요?
부모들이 625모임으로 팬마스터들 사주해서 동방신기라는 그룹의 해체의 책임을 윤호,창민에게 넘겨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때 삼천플 오천플 달렸던거 기억안나시나요? 이게 말이 삼천플 오천플이지, 맨날 인터넷에 윤호 조롱과 비방이 판을 쳤습니다. 근데 그 삼인은 뭐했습니까? 마마에 나가서 지들끼리 상받고, 에벡이랑은 2인과 단절할 것을 요구하면서 단독 계약해서 2인의 앞길을 막고...
이게 기본적으로 사람이 할 짓 입니까? 수년간을 동고동락했던 동52. 하나만 더.
'11.5.5 6:50 AM (75.142.xxx.133)연아랑 엮지 마세요.
연아 이름이랑 JYJ 가 같이 언급된다는게 연아에겐 수치네요. 어디서. 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