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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베스트셀러 등극 ‘고현정의 결’ 2일만에 3만부 돌파
[뉴스엔 박영주 기자]
고현정 베스트셀러 등극 ‘고현정의 결’ 2일만에 3만부 돌파
고현정의 뷰티 북 ‘고현정의 결’이 출간 이틀 만에 초판 3만 부가 완판되는 기록과 함께 5월 3일 현재 교보문고 국내도서 인터넷 주간 집계 3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29일 출간을 기념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중앙광장에서 열린 사인회에는 오전부터 그녀를 기다리는 국내 팬들은 물론이고 중국, 일본 등에서 온 해외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5031401431001
1. 고현정 베스트셀러등
'11.5.3 5:50 PM (211.206.xxx.77)2. 고현정 베스트셀러등
'11.5.3 5:53 PM (211.206.xxx.77)그 싸인회장에 직접 봤었는데
두번 놀랐어요.
고현정 실물보고 너무 아름다워서 놀라고..
아우 1시간동안 완전 넋나간 채 봤네요.
정말 살아있는 인형같았어요.
또하나는 생각보다
고현정 책들고 서있는 일본 팬들이 많아서 놀라고..3. 1
'11.5.3 5:58 PM (218.152.xxx.206)저도 사서 봤는데 솔직히 부티 팁 같은거 기대하고 봤는데... 그 부분에선 실망이고요.
그냥 소소히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팬이라면 잼있게 읽을 것 같아요. 저는 고현정 좋아해서 그냥 잡지 읽듯이 읽었네요.4. 예
'11.5.3 6:22 PM (211.206.xxx.77)저도 책 재밌더만요
다른 것보다
피부에 될 수 있으면 손을 덜 타게 한다고 하는 말에
공감이 가던데요.
고현정 그래서 마사지같은거도 잘 안받는다는 말
확실히 피부는 손을 많이 타면 주름같은게 잘 생길거 같더만요.
그래서 나도 얼굴 맛사지 잘 안하는데
팩만 하고
고현정도 그런다고 하니 은근히 반갑던데요5. 아그리고
'11.5.3 6:27 PM (211.206.xxx.77)피부 관리하는데 왕도는 없다는 말도..
고현정 관리 받는 피부관리실이나 피부과가
특별한 데가 아니라
그냥 고현정 동네에 있는 동네 피부과라는게 좀 의외였네요.
그것도 같은 피부관리실이나 피부과를 10년동안 계속 다니고 있다고...
난 고현정이 다니는 피부과나 피부관리실은 아주아주 특별한 곳인줄 알았는데
10년 넘게 동네에서 ..
그리고 피부과는 치료를 받는게 아니라
결 상태를 진단만 받는다는거...
설사 뾰루지같은게 나도 그냥 나둔다고..
저절로 없어질 때까지
암튼 얼굴에 될수 있으면 손 안 댄다는거가 중요한거 같더만요6. 그런데
'11.5.3 10:11 PM (119.67.xxx.204)고현정이 다니는 동네 피부과라...고현정 동네가 우리네처럼 범상한 동네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