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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교사..해고시켜야 되는데..

학부모 조회수 : 1,477
작성일 : 2011-05-01 01:28:39
유투브로 폭행교사 영상 봤다가 이 밤중에 열이 확 뻗치네요.
그 학생 물론 잘못을 했다하지만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으로 폭행당했네요.
예전에 오장풍교사 해고 되었나요?  이 여자도 징계로 끝나면 안될것 같아요.
IP : 112.148.xxx.2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 1:34 AM (183.98.xxx.164)

    급실식에 들어올때 질서 안지키며 시끄럽다고 밥먹을 남자애 뺨을 여러대 때리는걸
    봤는데...그런 샘들 아직은 계시는 편이네요.
    아이가 밥 먹는 동안 기분이 어떡겠어요.

  • 2. 열받음
    '11.5.1 1:39 AM (211.206.xxx.187)

    직업스트레스가 그렇게 높아서 분노조절 안되고 그 지X 떨거면 학교를 그만두던가!! 교육철학도 없는 돈의 노예들이 학교에 팔구십프로는 된다고 봅니다. 동영상보고 너무 끔찍해서 차마 다볼수 없었음.

  • 3. 그여자
    '11.5.1 1:39 AM (125.187.xxx.194)

    뺨을 내가 때려주고 싶네요..기분이 어떨지

  • 4. 학부모
    '11.5.1 1:48 AM (112.148.xxx.27)

    저도 호기심에 봤다가..끔직해서 다 못보았어요.. 요즘 아이들 다루기 힘든것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렇지 아이를 저렇게 만신창이로 만드는 교사는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할것 같아요.

  • 5. ..
    '11.5.1 1:58 AM (58.75.xxx.220)

    그런인간은 교직에 있으면 안되죠...
    내가 옆에 가서 그여자 싸대기를 때려주고 싶었네요..
    절대 복직하거나 다시 교직에 서면 안됩니다.. 그런 싸이코패스는...
    그런 여자는 정신과로.. 보내야하죠...

  • 6. 에구..
    '11.5.1 1:59 AM (121.163.xxx.221)

    아까 그 동영상 보고 후유증이 심합니다.
    맘이 넘 아파서....
    그 부모들은 속이 오죽 할까요.
    사랑의 매가 결코 아니었어요. 아주 거칠은 폭력 이었죠.
    그 여자 징계 받아야 마땅 합니다.

  • 7. 미친인간
    '11.5.1 1:59 AM (1.227.xxx.88)

    나뿐년 입니다.

  • 8. ㅠㅠ
    '11.5.1 2:02 AM (211.246.xxx.137)

    저도보고로그인했네요 그이후에도 부모님한테도첨엔맘대로해보라고그랬다죠3학년아이들대신해서몇대때린거라구요ㅠㅠ

  • 9.
    '11.5.1 2:05 AM (211.246.xxx.137)

    저학생말고 다른아이도있었다라고하고동영상에목소리 애들은어떡해때리는지알고찍은거같은대요

  • 10. 화남
    '11.5.1 2:46 AM (218.39.xxx.38)

    저런 소양을 가진 사람을 교사라고 믿겨 맡겼을 부모가 불쌍하네요. 체벌도 정도가 있는 거 아닌가요? 욕 나오네요. 다신 학교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 합니다. 교사가 애들 교과목만 가르치면 교사인가요? 어이상실이네요. 자기 자식이 저런식으로 맞는다면 그 여교사 어떻게 처신할지 궁금하군요.

  • 11. hmm
    '11.5.1 3:00 AM (24.16.xxx.10)

    전 참 답답한게, 그만큼 때리는 경우 폭행죄로 고소 못하나요?
    학교는 무법지대라 법이 통하지 않나요?
    정말 어른도 불쌍하고 억울한 경우 많이 당하고 살지만,
    아이들 불쌍한건 못참겠어요.

  • 12. .
    '11.5.1 3:07 AM (221.147.xxx.65)

    저 여교사 때려주고 싶나요? 지금 뉴스봤는데 전 죽0ㅣ고싶네요 휴우...

  • 13. .
    '11.5.1 3:08 AM (221.147.xxx.65)

    왠만해선 말 심하게 안하는데
    정말 미친것..

  • 14. 아이가
    '11.5.1 6:19 AM (124.54.xxx.19)

    수많은 눈들 있는 곳에서 얼마나 수치스러웠고, 모요적일까요? 평생 안잊혀질거에요.
    나중에 정말 저일로 잘못돼면 성격파탄자 돼서 저미친년 배에다가 칼 꽃을거 같아요.
    손바닥을 때린것도 아니고 따귀를 수십대씩 갈겨대는 미친년에다가....수련회나 소풍, 수학여행 들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곳에서 선생들 뭐하냐? 하면 밤에 통닭시켜서 술먹고 뻗어서 자기에 학생들 지들끼리 사고나는거 몰라요.
    학교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찌 학부모가 다 알겠나요?
    학교에서 보는거와 부모가 집에서 겪는 아이는 다르다고 하지만 다 자기들 입막음이고 변명거리죠. 집에서 밥먹여 학교보내고 잘있다가 오라고 학교 보냈지 맞으라고 보낼 부모 있나요?
    학교가 저런곳이라면 학교라는 곳에 보내고 싶지 않네요.
    그럼 선생도 아이들 없어서 목에 풀칠하기가 어렵겠죠. 선생은 아무나 하나요. 지 맘도 못다스리는 인간이 어찌 그 수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수학여행을 ...아예 선생질 할 생각을 말아야지.

  • 15. 저!
    '11.5.1 7:32 AM (122.32.xxx.70)

    저 미친년을 기필고 내쫓아야 해요.
    완전 미친년이네요. 요새 저런 선생이 좀 있다고요?
    저건 민형사상 고소감이에요. 감방에서 좀 썩어봐야
    뺨 때리는게 얼만큼 황당한 범죄인지 알겠죠.

  • 16. 특히
    '11.5.1 9:52 AM (114.206.xxx.77)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남자아이들에 대한 체벌을 우습게 생각하는 거 정말 싫어요. 전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 몸에 손대는 거 아주 나쁜 거라고 가르치고 체벌 자체를 안하고 키우는데 선생이란 사람이 그걸 완전히 뒤엎으니 참 어이상실입니다.

  • 17. 제가 보기에도
    '11.5.1 9:52 AM (71.176.xxx.252)

    그 여교사 정신병자라고 생각해요. 폭행죄보다는 정신병원게 감금해야 할거 같아요.

  • 18. 파면시켜야죠
    '11.5.1 1:52 PM (125.177.xxx.193)

    저런 미친ㄴ한테 아이들을 더이상 맡길 수 없죠.
    다시는 교단에 못서게 하고, 형사처벌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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