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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중학교 여교사 학생폭행
지각한 아이도 잘못한거지만 어떻게 애를 그렇게떄릴수있는지..
젊은것같던데... 열불치밀어 오르네요..
학부모한테 경찰에신고하려면 신고하라고 했다네요 나참;
어떤아이가올린거 스크랩해놓아요 이름 성리중학교 몇반담임인것까지나와있네요..
http://blog.naver.com/hjy2559?Redirect=Log&logNo=110107884162
1. 참맛
'11.4.30 4:12 PM (121.151.xxx.92)도대체 얼마나 잘못했길래 그렇게나 때렸는지.....
에구......
학부모를 찾아 뵙고 사정이라도 얘기하고 수습이라도 하지.2. 성추행
'11.4.30 4:13 PM (147.46.xxx.47)해놓고 난 성추행한적 없다.남들이 그렇다해도 내 자신이 그게 아니기에 인정할수없다..며 수업 계속하는 선생들하고 전혀 다를게 없네요.역시나 그게 정당한 체벌이었다고 주장하는 모양이네요.저 학교다닐때 미친교사 한분 계셨는데..완전 폭군이었어요.성희롱도 많이하고..중요한건 선생님 자녀분은 완전 날라리..가정교육 엉망에다 일명 딸바보였다는..충격이죠!학생 인권따위는 개나 줘버려 하는 저런 마인드가 의외로 본인 자녀는 절대로 저렇게 때릴수없다는거..
3. 아이가
'11.4.30 4:13 PM (125.178.xxx.198)받았을 상처 너무 가슴 아파요..
덩치도 작고 자그마한 아이거늘 어찌 저렇게 몰상식하게 때리는지..
정말 귀신아 뭐하니~ 저런뇬 잡아가지 않구서;;;;;;;;;;;;;;;;;;;4. 눈물나요
'11.4.30 4:20 PM (183.101.xxx.26)http://blog.naver.com/hjy2559?Redirect=Log&logNo=110107884162
5. 후아유
'11.4.30 4:33 PM (180.68.xxx.222)우아..미쳣네요 저선생 가만잇음 안됨
6. 청산 avec공자비
'11.4.30 4:49 PM (123.99.xxx.182)아 욕나온다 진짜 아까 어느분이 kbs 링크 걸어주셔서 봤는데..
7. yolee
'11.4.30 4:50 PM (58.141.xxx.195)빽이 센 선생인가 보네. 빽이란 거대한 세력, 조직이 뒤에서 봐 준다는 의미임.
8. .
'11.4.30 4:51 PM (211.209.xxx.37)같은 또래 아들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이지 다시 생각만해도 심장이 떨려요.
쫒아가서 머리끄댕이 잡고 싶어요.9. 넬라
'11.4.30 5:19 PM (110.11.xxx.66)인천시교육청에 가서 민원넣고 왔어요. 참내 기가막혀서.
10. ..
'11.4.30 7:10 PM (112.151.xxx.114)남선생이 여학생 성기부위나 가슴부위를 발로 쳤니 어쩌고 저쩌고 했으면
성폭력으로 더 난리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