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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이를 혼냈다고..사실인가요?
만약 사실이라면 자기 멘티도 아닌 도전자를 준비가 다된 상태인 그냥 반주와 시간을 맞추기위한 리허설에서 교육울 시켜서 뭐하겠다는 건지
이건 단순히 백청강이를 널비스되게해서 가사라도 틀리게할 심상이 아니면 뭘까요?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씨는 참으로 못된 인간이 것 같아요
1. 에효
'11.4.30 10:52 AM (121.151.xxx.155)어제 보면서 백청강의 예전과 다르게 뭔가 힘빠진 모습이 보여서
저번주 사건땜에 그런가 싶어서 안쓰러웠는데
그런일이 있었다는 이야기듣고는 참 어이없더군요
보이는곳에서 구박하니 다들 화내니까
이젠 안보이는곳에서....
원래 남의 자식은 함부로 욕하는것도 훈계하는것도 아닌데
자기멘티도 아닌데
김태원을 무시하지않고서는 일어날수없는일이 일어난것이지요
이태권이도 뭔지 모르게 위축된것같고
조심스러워 보이더니
그런이유라면 정말...2. 일조..
'11.4.30 10:53 AM (180.224.xxx.200)소문이 있더군요.
방송 전후...멘티들 찾아가 충고한다는 부분에......여러 설이 있습니다.
백청강은 이미 이은미 트라우마가 생겼을 듯.3. 사실인가요?
'11.4.30 10:53 AM (115.137.xxx.21)사실 유무를 떠나서, 어제의 백청강은 정말 김윤아 말대로 아프거나, 무슨일이 있거나...
그런 모습이었어요. 뭔가 의기소침하고 기가 죽어보이는 듯...4. 그건
'11.4.30 10:54 AM (119.67.xxx.204)확실한 이야기는 아닌듯해요..
저번주 위탄 무대 끝나고 ...이은미가 김태원 멘티 세 명에게 뭐라고 얘기하고 있는걸 본 사람이 트윗엔가 글을 올렸꼬..
그 당시 이은미가 청강이한테 한참 뭐라 얘길해줬고 청강이는 고개를 숙이고 듣고 있었다고..그담에 손진영 이태권한테도 잠깐씩 얘기했다고..
그 얘기 듣고...혹시 야단친거 아니냐...사람들이그냥 얘기한거고..
어제 주늑든 모습보고..그때 진짜 혹시 야단친거 아니냐....추측인거죠...결론은...^^
저도 이은미 왕실망 짜증나지만....막 함부로 추측하고 몰아붙이는건 다들 좀 자제하면 좋겠어여...^^;;;5. 이여자
'11.4.30 10:55 AM (119.69.xxx.78)진상중의 진상이에요. 공연도 봤는데 그닥 매력없고 지루해여 ... 게다가 최근에는 왜 이리 인상쓰고 쥐어짜는 창법을 쓰는지.. 결혼하고 방송에서 뜨고 그러니 자기가 조용필이라도 되는 줄 아는 듯이 행동해요. 거북살 스럽게 그러면서 데이비드 오한테는 살랑살랑 눈웃음... 그렇게 못난 속 다 드러내놓는 걸 보니 성질도 나쁘지만 머리도 나쁜 듯..
6. --
'11.4.30 11:04 AM (116.36.xxx.196)에구~저도 백청강 좋아하는데요. 컨디션 안좋았다고 이은미한테 혼났다고 하는건 좀 웃긴거 같은데요.
7. GOD
'11.4.30 11:05 AM (24.87.xxx.217)이런 얘기는 좀 더 확실히 알아본 다음에 써도 늦지 않을꺼 같아요.
확실한건 백청강씨가 기운이 없어보였다는거.(김윤아씨도 느꼈다는 거) 이거 뿐이니까요
컨디션이 정말 안 좋았던 걸수도 있구요 (보아하니 잘 아픈 체질같던데)
만약 이은미가 리허설때 한 소리 한거면 정말 쓰레기인거죠. 그러니까 좀더 확인사실이 필요하겠습니다 ㅎㅎ8. 원글이
'11.4.30 11:09 AM (71.227.xxx.42)저도 어제 어떤분이 올린것을 보고 정말인가 하여 여러분에게 물어본 거에요 ㅎㅎ
설마 그러진 않았겠죠 어린아이도 아니고요 ㅎㅎ9. 사실인가요?
'11.4.30 11:10 AM (115.137.xxx.21)근데....사실 확인이 되진 않았는데, 이은미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0. 소문
'11.4.30 11:12 AM (121.176.xxx.62)이길 바랍니다..저도..여기저리 하도 이은미에 대해서 말도 많으니 소문이 흘러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약 사실이면 그 사람은 정말 막장이구요...설마..그정도까지는 아니겠죠.
근데 백청강이 평소와 많이 달랐던것은 사실이에요..
청춘시대 합동무대는 미리 녹화를 떠놨다는데 거기선 펄펄 날아다녔는데 정작 생방땐
얼굴이 좀 경직되고 주눅든게 모든사람들이 느꼈으니까요...
그냥 몸이 좀 안좋았거나 컨디션이 안좋았다고 생각하는게 맘이 편할거 같네요.11. ㅡ,.ㅡ
'11.4.30 11:13 AM (118.46.xxx.133)이은미의 백만안티를 양성해내는 프로그램으로 되어가는듯......
12. 이은미
'11.4.30 11:58 AM (175.118.xxx.132)가서 직접 혼내는거 들은것도 아니고... 좋은말 해줬을수도 있는거고 어쩜 이렇게들 마녀사냥을 하시는지. 확인되지 않는 이런얘기로 이은미를 몰아가며 욕하는거는 그냥 보는입장에서 참 공감안됩니다. 어제의 백청강이 힘 없어보이는건 맞는데 그걸 갖다붙이다니.. 백청강은 칭찬받아 마땅한 사람인가요? 이전무대보다 어제는 밴드소리에 백청강 목소리가 뭍혔어요.
13. ..
'11.4.30 12:37 PM (112.152.xxx.122)이은미남의 멘티혼내서 기죽게 만들어 놨군요 지앞가림이나 잘하라 하세요
14. 이은미..
'11.4.30 12:39 PM (14.36.xxx.92)진짜 혼냈다면 심성에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는 뇨자에요..참나 자기가 뭐라고 그 노래못하는 권리세나 잘 가르칠 것이지...어디서 리세보다 훨씬 잘하는 청강이를 잡아!! 참나..진짜 웃기는 여잘세..자기나 오만상 찌뿌리며 노래하는 것이나 그만둘 것이지..보는 사람이 정말 부담스럽더구만.
결혼하고 방송에서 뜨고 그러니 자기가 조용필이라도 되는 줄 아는 듯이 행동해요. 2222222222222215. 심사위원으로
'11.4.30 4:36 PM (117.53.xxx.103)나왔을 때부터 의아했었어요. 왜 저런 사람을 MBC는 선택했을까?
16. 휘리릭
'11.4.30 5:11 PM (175.112.xxx.147)정확히... 올라온 글에는 이은미가 무대뒤에서 김태원멘티들에게 호의로 좋은 충고를 해주더라..이은미 뭐 나쁜 사람아니다 이런말을 어느기자가 말했다는것 같아요.
그냥....다른 말 할 필요없이 심사위원이 가져야할 가장 큰 덕목은 공정함입니다.17. 위탄
'11.4.30 6:36 PM (211.176.xxx.25)임금님귀는 당나귀 라고 소리치고 싶네요~~~ ㅠㅠ
18. 헉
'11.4.30 11:35 PM (218.159.xxx.123)내용은 눈에 안들어오고
"널비스되게 해서"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