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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아줌마님과 웃음조각님께 드립니다.

해남사는 농부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1-04-28 09:20:59
어제 농부가 햇던 약속을 지키고자 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면
농부에게 연락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선거기간 동안
마음과 몸 고생을 하신 두 분께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작으나마 기쁨과 보람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전화는 010-4632-4242 입니다.
문자나 쪽지로
배송에 필요한 정보를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해남사는 농부
IP : 211.223.xxx.19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8 9:22 AM (125.209.xxx.112)

    두분 좋으시겠어요.^^

    전국민이 떡잔치 하는날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 2. ..
    '11.4.28 9:28 AM (58.233.xxx.77)

    두분 축하드려요 ^^

  • 3. ^^
    '11.4.28 9:30 AM (122.128.xxx.131)

    두분.. 좋으시겠어요..

    저도 오색찬란한 무지개떡 돌릴날을 기다립니다..

  • 4. 멋진 농부님
    '11.4.28 9:30 AM (211.211.xxx.247)

    빈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약속을 이행하신다니
    해남사는 농부님 최고네요
    다음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시면 당선이 확실~~~

  • 5. ^^
    '11.4.28 9:33 AM (203.249.xxx.25)

    ^^ 너무 재미있고, 흐뭇하네요...ㅋㅋㅋ

  • 6. 굽신 굽신
    '11.4.28 9:35 AM (175.215.xxx.196)

    뭐.... 떨어진 조각 없을까요?
    특히 웃음조각님.... 굽신 굽신.... 저도 좀.... ~~

  • 7. &&
    '11.4.28 9:37 AM (121.190.xxx.150)

    그냥 분당 사는 아줌마는 안되나요?
    ㅎㅎㅎ
    지도 어제 칼같이 투표했는데...ㅋㅋㅋㅋ

    훈훈합니다

  • 8. ㅋㅋㅋ
    '11.4.28 10:02 AM (121.135.xxx.53)

    저도 그냥 분당 사는 아줌마인데...ㅎㅎㅎ

  • 9. 웃음조각*^^*
    '11.4.28 10:06 AM (125.252.xxx.9)

    아.. 안녕하세요? 해남사는 농부님^^

    저는 사실 거의 한게 없어요. 정말이지 찔리네요.

    실질적으론 물밑에서 열심히 하신 분이 얼마나 많으신데요^^;;

    솔직히 저는 받을 자격없고요. 분당 아줌마 . 이분 꼭 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유지니맘님.. 분당 을 아니신데도 네이트온 문자 다 써가면서 활동하셨거든요.

    전 그런 정성까진 안들였어요^^;;

    만약 그래도 제게 주어진다면 전 유지니맘님께 패스합니다^^
    (유지니맘님 제 대신 전화해보세요^^)

    그리고 해남사는 농부님 마음만 받을께요. 정말 기분좋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기쁨 분당을~ 같이 투표해주신 유권자동지분들과 그외 강원, 김해, 순천 등에서 열심히 투표해주신 다른 우리 82님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이거 뭐 수상소감이네요..ㅎㅎㅎ)

  • 10. 마지막하늘
    '11.4.28 10:24 AM (118.217.xxx.12)

    훈훈합니다 ^^

    김해와 서울 중구 낙선지역... 투표해주신 개념주민들도 감사드립니다.

  • 11. 유지니맘
    '11.4.28 11:11 AM (115.92.xxx.43)

    헉 ........ 전 무료문자였을뿐이고 .
    4월말까지 안쓰면 없어질 뿐이고 .
    가진게 체력 뿐이고 ㅎㅎ

    웃음조각*^^*님 ..
    그 닉네임을 보면 늘 기분좋아지는 많은 분들이 .
    분당아줌마들 대표로 받으셔서 맛나게 드시고 건강해지시는것이 분당사람들이하 모든 82님들 마음입니다 ㅍㅎㅎ

    제가 받아서 멋진 요리로 거듭나게 해드릴수 있다면
    받아서 번개 한번 해보겠습니다만 ........
    손이 발이라 .. ^^

    그럼 일단 받으셔서 저희집으로 들고 오셔요
    안주를 만드셔서 오심 더 좋고 ㅍㅎㅎ
    이 참에 번개 한번 할까요?^^

  • 12. 웃음조각*^^*
    '11.4.28 3:13 PM (125.252.xxx.182)

    유지니맘님^^
    제가 뒤늦게야 이 글을 봤어요^^

    우리 정말이지 분당 번개 해야죠~ 예전부터 해보고싶었는데..

    은석형맘님도 모시고~ 오실 수 있는 다른 82님도 모시고~ 함 번개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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