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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 밤12시 뉴스에 김주하앵커 마지막멘트 좀 아리까리 하던데
"옛속담에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틀리다고 했는데 오늘 뽑힌 당선자들도 제발 변질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비슷한 말..
뭔가 오늘 선거결과가 맘에 안든듯 쓴소리를 하네요. 그냥 하는말 같지는 않았음
그래 잘해봐라 퉤 이런 느낌? 음 역시 한나라당 지지라더니 배가 아픈가 보군
1. ,.
'11.4.28 8:48 AM (125.176.xxx.140)글씨.. 김주하 어제 뉴스시작전 한숨쉬면서 시작했다네요..ㅎㅎ
2. --
'11.4.28 8:49 AM (211.206.xxx.110)이 여자는 원래 아리까리 했어요...엠비 당선됐을때 함박 웃음 짓는 모습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3. 참맛
'11.4.28 9:04 AM (121.151.xxx.92)ㅋ 아나운서 되기 전이랑, 될 때랑 다르지요.
4. 무릎팍전에
'11.4.28 9:04 AM (118.46.xxx.133)뉴스특보할때도 특별히 김태호 후보에게만
일인? 선거 운동해서 당선결과를 얻었다고 맨트해주더군요.
어쩌라구....5. ..
'11.4.28 9:07 AM (118.45.xxx.150)배가 좀 아플래나?
6. ㅡㅡ
'11.4.28 9:17 AM (125.187.xxx.175)그사람도 쥐박라인 아닌가요?
7. ...
'11.4.28 9:23 AM (221.151.xxx.13)서울시장 선거때 생각나네요. 비실비실 쪽도 못쓰던 5세후니가 새벽쯔음 역전하자
우거지죽상하던 얼굴이 급 살아나서 함박웃음 지으며 .....
"우리"오세훈후보가......얘...그쪽라인 맞습디다.
그뒤론 나경원 뒤를 이어 제2의 국민뭐시기로 제맘속에 고이 자리잡았어요.8. 딴소리
'11.4.28 9:25 AM (122.36.xxx.84)김주하아나운서는 시간이 갈수록 이미지가 별로에요.
스스로 노력도 안하고,관리도 안하는 것 같아요.9. 김주하가
'11.4.28 9:30 AM (123.214.xxx.114)존경하는 인물은 방송국 안에서 11시 라디오 뉴스하는 김상철이랍니다.
그런데 김상철 워싱톤 특파원하던 얼마전 우리이명박대통령님 어쩌구 하던 인물이라니까요.
목소리부터 위선적인거 드러나잖아요 신정아톤,
성향이 그런 사람들이 그런 톤으로 말하는가 봅니다.10. ...
'11.4.28 9:32 AM (118.220.xxx.37)엄기영과 이 아줌마는 옛날부터 그쪽라인이지 싶었어요.
그렇게 생각한지 3-4년 됐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엄기영이 한나라당으로 나왔을 때 전혀 놀라지 않았지요.
이 아줌마도 조수빈 아나와 더물어 좀 있으면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나올듯....
여의도 순복음 교회 다니잖아요. 기대하지 마세요11. 헐
'11.4.28 9:40 AM (125.131.xxx.93)쓴소리는 본인이 다닌다는 소망 교회며 지지한다는 그 분께 좀 하시지
오지랖이 잘못 뻗쳤네요12. .
'11.4.28 3:16 PM (175.126.xxx.152)저두요. 어제 클로징맨트 보면서 아니꼬우니 저런식으로 말하는구만 싶었어요.. 그냥 하는말이 아니었어요..
13. 그 사람
'11.4.28 3:55 PM (222.112.xxx.231)가까운 미래에 딴나라당 인사로 데뷔할 거라고 봅니다.
14. 제2의
'11.4.28 4:03 PM (112.144.xxx.32)엄기영 같아요. 아니면 여자 엄기영~
15. 으아악
'11.4.28 5:00 PM (121.130.xxx.228)어찌 저게 중립의 앵커가 할소린가~~
정말 싫네요
아닌것처럼 속이보이는 말이죠
김주하 딴나라 골수빠죠16. .
'11.4.28 5:21 PM (110.8.xxx.20)지가 뭐나 되는줄 알고 혼자 의미심장한 척 멘트 하는 꼴이라니..개독 주제에..
17. 순대볶음
'11.4.28 5:21 PM (121.161.xxx.85)순복음교회 다니시죠- 순복음교회 대형 행사도 진행하시고요.. 뭐, 이거 하나만으로도 말 다한거죠. 팔로윙없이 트위터를 충분히 즐기고 있다는.. 그런 분.. ㅋㅋ
18. 저도
'11.4.28 5:55 PM (112.221.xxx.58)한때 김*하 팔로워였는데, 팔로워한데 무뇌소리 들을만 하다 이런 생각이 절도 들더라구여. 제가 유명 명사들 팔로워 하는 이유가 그들의 견해 생각 이런걸 듣고 싶어서였는데, 그녀에겐 생각이란 자체가 없더라구여. 그냥 이미지로 먹고사는 여자 같아요. 한때 그녀를 좋아하고 팬이었었는데, 그녀의 정체를 안 이상 이젠 그녀가 싫네요.
19. ...
'11.4.28 6:09 PM (220.120.xxx.54)어째 날이 갈수록 목소리에 힘이 더 들어가더군요..
지가 무슨 거물인줄 아는지...
볼때마다 한심스러워요..20. 참
'11.4.28 11:56 PM (115.143.xxx.210)좀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힘들게 공부, 입사. 뒷배경이 없었는데 암튼 운좋게 앵커 자리 차지하고 나니 오만데서 중매 들어왔으나 본인 스스로가 진골이 아닌지라 현재의 남편(한다는 선 시장에서는 이미 내쳐진, 이미 한번 결혼도 했고) 만나 결혼. 나중에 본모습 알았지만 자식도 있고 그냥 사는 것 같던데..그래서 좀 안 됐다 싶었는데...권력욕이 많아서 그정도는 암것도 아닌 듯 잘 사는 것 같아요.
21. 이 여자
'11.4.29 12:44 AM (175.214.xxx.149)90년초반에 지존파 살인사건 추석때 있었는데 추석이라 경찰에서 보도를 하루 미룰려고 했는데 이 햇병아리가 출세욕심에 추석 밥상에 특종할려고 경찰 쫓아다니며 부탁해 추석 밥상에 지존파 살인사건 보도했습니다. 밥맛 뚝이었지요. 그후부터 컸습니다. 출세욕이 꽉찬 무뇌아 같습니다. 밥맛이다. 나오지 마라.
22. 수키
'11.4.29 1:12 AM (211.111.xxx.54)헉. 115.143님 그 말씀 진짜세요?
현재 남편 강 모씨가 이혼남이었다고요?
김주하가 뭐 때문에 이혼남이랑...23. 원래
'11.4.29 7:30 AM (71.176.xxx.252)성향이 그랬죠. 이명박대통령 당선되었을때 입이 찢어져서 귀에 걸렸었는데, 모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