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천 추천해주세요

귀국자 조회수 : 613
작성일 : 2011-04-26 23:36:36
외국에서 살다가 7년만에 한국으로 들어갑니다
남편 직장때문에 인천으로 가야하구요
초등4학년아이가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살아서
영어 읽기,쓰기,말하기는 전혀 부담이 없고
한국말은 읽고 쓰기는 하지만 이해력은 많이 떨어집니다

인천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환경과 생활환경을
가진곳을 찾고 있습니다

인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구요

해외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살아서 서로 아이들간에 왕래하며
영어로 읽고 쓰고 말하는데 서로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더 좋겠어요

추천좀 해주세요



IP : 86.166.xxx.2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6 11:41 PM (58.230.xxx.215)

    인천도 넓어서요, 지역이 좀 더 구체적이시면 좋겠구요

  • 2. 귀국자
    '11.4.26 11:42 PM (86.166.xxx.215)

    직장이 송도는 아니구요
    송도 근처에요

  • 3. .
    '11.4.26 11:43 PM (58.230.xxx.215)

    에고 죄송합니다. 글이 그냥 올라갔네요.
    송도나 연수구쪽이 인천에선 큰 아파트 단지구요.
    학익동 신동아도 법원 근처라...
    구월동 롯데캐슬, 현대 단지..
    논현동 한화 아파트 단지쪽이 요즘 인천에선 나름...

  • 4. .
    '11.4.26 11:45 PM (58.230.xxx.215)

    송도에 국제학교도 있어요.
    학비가 연 5천정도라고 들었구요.
    송도 근처시면, 송도, 연수구, 논현동...다 가까우시네요.
    연수에 박문초도 사립으로 영어수업 괜찮을 겁니다.

  • 5. 그럼
    '11.4.26 11:48 PM (180.64.xxx.95)

    송도로 가셔야 할거 같은데요...송도 국제학교 알아보세요...입학생 점점 많아져서 지금은 처음에 비해 꽤 되는걸로 알아요. 요즘 입주하는 곳이 많아서 근처 새로 생기는 공립초등학교도 아이들 너무 많아요...집을 사실거면 인천에선 가장 비싸고 전세로 오실거면 물량이 많은걸로 알아요. 여기 다 주상복합이고 고급아파트라 살기엔 좋아요.

    기존 인천구심지에 살던 분들중에 경제여건이 어느정도 이상인 분들이 송도 많이 들어오시는거 같던데요.

  • 6. 귀국자
    '11.4.26 11:55 PM (86.166.xxx.215)

    송도는 집값이 많이 비싸더라구요
    외국생활 하느라 돈도 못모아서
    지금 당장 송도 집을 구매하긴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국제학교도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한국에서 중학교정도에 다시 지금 사는곳으로 나올 계획도 있구요

    주상복합보다는 그냥 깨끗하고 붐비지 않는 아파트단지를 원해요

  • 7. 송도
    '11.4.27 12:05 AM (180.64.xxx.95)

    전세를 그럼 알아보세요..전세는 요즘 물량이 갑자기 쏟아져서 저렴한걸로 알아요.

    아이가 외국에 있다가 적응하기는 송도가 딱 적당한거 같긴 한데요...외국인 선생님도 (과외든 학원이든) 쉽게 만날 수 있구요.

    근처에 연수동인가요? 거기랑 청학동도 아이들 키우기는 좋은걸로 아는데 대신 아파트가 오래된곳이 많아서 좀 불편하다고 들었어요.

    송도는 아파트가 형태가 주상복합이라는 거구요,,,음,,,제 생각엔 인천시내보단 깨끗하고 붐비지 않는 아파트는 송도가 딱인거 같은데요,,,아파트 평수들도 큼직큼직하고 따닥따닥 붙어있지 않구요. 사람들한테 치여산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그게 좋은거 같아요. 영어나 예체능 학원도 인프라가 좋구요...

    논현동인가 거기도 신도시처럼 대단지들 많이 들어섰던데 너무 썰렁하던데요?

    한번 쭉 돌아보세요...어차피 집 구하실려면 와보셔야 할텐데 연수동 청학동 송도 다 거리상 비슷해요.

  • 8. 귀국자
    '11.4.27 12:13 AM (86.166.xxx.215)

    송도는 대부분 주상복합인가요?
    주상복합보다는 베란다 있는 아파트가 더 좋아서요
    한국에서 살았던 시간들이 더 많은데
    막상 한국으로 돌아가자니 참 걱정이 많네요
    게다가 낯선 도시로 이사를 가야하니 처음 외국에 나왔을때처럼 어렵기도 하구요

    인천 공기는 괜챦은가요?
    인천하면 낡은 도시의 이미지만 떠오르는것 같아서요

  • 9. ㅎㅎ
    '11.4.27 12:24 AM (180.64.xxx.95)

    제가 꼭 송도 홍보담당같은데요...^^

    송도는 기존 인천이미지를 생각하시면 안되구요...여기 서울에서도 이사오시는 분들이 많고(저도 그래요) 인천에서 오시는 분들도 중산층 이상이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외관은 서울보다도 더 훌륭하구요,,,아마 와서 보시면 놀라실거예요,,,아직 개발중인 도시라 어수선한 부분도 있는게 사실인데 살기에는 그닥 힘들지 않아요.

    그리고 여기 새로 이사오신 분들이 많아서 아마 사람 사귀거나 만나기는 오히려 수월하실 거예요. 같은 입장인 분들이 많으니까요...

    송도에도 초반에 세워진 아파트들은 베란다있는 예전스타일 아파트인걸로 알아요. 그곳에서 새로지은 아파트로 다시 이주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전세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진 않으실거예요.

    그리고 공기는...서울이랑 그렇게 차이나지는 않는거 같은데 바닷가라 그런가 바람이 좀 많이 불기는 해요. 안개도 자주 끼구요...글쎄요...공단을 생각하시는거 같기도 한데 여기는 어쩄든 서울이랑 뭐 다를바는 없어요. 먼저 사셨던 분들이 바닷가라 여름에 좀 습한면도 있다고는 하시더라구요.

  • 10. 귀국자
    '11.4.27 12:33 AM (86.166.xxx.215)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구하기가 쉽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여름에 더 습하다니 덥고 습한 여름날씨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겠군요
    외국에 나와 살면서 더운 여름날씨를 모르고 살았는데
    습하고 더운 날씨속에서 다시 살아야 한다니 엄두가 나진 않네요

    남편은 송도가 편의시설이 없을꺼라고 하던데
    송도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송도를 제외하고 다른곳을 검색해보니 기본 10년 이상된 아파트들이 대부분이라서
    처음엔 전세를 살다가 살 계획도 있는데 아무래도 10년 이상된 아파트를 인천에서 구입하기는
    좀 꺼려지기도 하네요

    송도쪽으로 다시한번 잘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 11. 송도주민
    '11.4.27 12:45 AM (114.203.xxx.197)

    편의시설이 많이 확충되어서
    편의시설 부족해 불편한 줄은 모르겠어요.
    실내스케이트장이 청학동인가에 있어서
    스케이트 타려면 차타고 좀 나가야 하고,
    신도시내에 백화점이 없는 것 정도랄까요.
    공원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여름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습한 줄은 모르겠고,
    저녁되면 그다지 아주 많이 덥지는 않아요.
    근데 그 바람이 겨울에도 많이 분다는...
    전세는 많은데 주상복함 싫으시면
    한진해모로, 풍림, 금호어울림, 성지리벨루스, 현대아이파크 중에서 찾아보시면 될 거예요.

  • 12. 기반
    '11.4.27 12:45 AM (180.64.xxx.95)

    시설이 없는건 사실이예요...

    근데 운전을 하시나요?

    좀 큰 병원이나 백화점 대형마트는 인천시내를 이용해야 하는데 대신 차로 20분 내외여서 불편하지는 않아요...

    그렇게 장을 많이 보시는거 아니면, 송도 안에 중소형 마트들은 여러군데 있어요. 실속있게 작은곳도 요즘들어 더 많이 생기고, 소소하게 먹을거리나 브랜드커피점이나 음식점들은 왠만한거 다 있는거 같아요. 장보는건 가격 상관없이 배달 신속하게 다 잘해주구요. 큰 병 아니면 소아과나 피부과 등등은 불편함 없을 정도로 여러군데 있고 요즘 입주가 많아지면서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예요.

    혹 태권도를 배우실거면, 여기 영어를 하시는 사범님이 하시는 태권도도 있어요...

    운전만 걱정없다면 편의시설때문에 불편하실 일은 없으실거 같아요. 여기엄마들 일산 서울까지 다 차로 날라다니세요..일산 코스트코도 많이 가시던데 30분 정도면 가신다고 하더라구요.

    넘 걱정마시고 오시면 송도 쭉 돌아보시고 인천시내에도 다녀보시고 하세요...그럼 마음이 가는데가 있으실거예요.

    그리고 제 생각에도 집을 먼저 사는건 아닌거 같아요...우선 전세를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참, 공원은 송도에 센트럴파크도 있고 해돋이 공원등등이 있어서 주말에 쉬러오기 괜찮더라구요. 도로나 아파트나 상가나 넓고 주차장이 잘되있어서 운전은 편하실거예요. 아이들 자전거 탈 곳도 많아서 자전거도 많이들 애용하세요.

  • 13. 연수동
    '11.4.27 1:02 AM (118.37.xxx.184)

    연수동/동춘동도 좋아요....연수구청 주변인데요...아파트도 많고 편의시설도 다양합니다...고려해 보세요....

  • 14. ^^
    '11.4.27 1:46 AM (203.226.xxx.68)

    동춘동에 한국식 영어수업이 아닌 원어민이. 영어로만 하는 토론식영어 수업하는 학원있어요.
    전에는 lci 어학원엔 외국에서 귀국한 아이들이 간혹 있었어요.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세요. 요즘은 어떤 학원이 대세인지 모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395 분당에 목디스크 잘 보는 병원 있을까요? 1 아파요 2011/06/08 546
643394 경기 일부 학교 '운동장 장사'..학생안전 뒷전 1 돈돈돈 2011/06/08 191
643393 시청으로 장려상 받으러 오라는데 수업빼먹고 가야하나 8 중학생맘 2011/06/08 564
643392 요즘 살돋의 살림공개에 보는 재미가 솔솔~~ 5 부엌창 2011/06/08 951
643391 클래식만 하루 종일 나오는 라디오 주파수가 있나요? 17 신참자 2011/06/08 1,550
643390 주말에 통영-거제-부산 여행계획인데, 한산호텔 괜찮을까요? (아이들 4, 6세) 통영 거제 2011/06/08 624
643389 찰떡 해동해도 딱딱한 이유가 뭐에요? 11 찰떡 2011/06/08 2,793
643388 이런 체중계 어디서 사야하나요...? 3 ...? 2011/06/08 622
643387 금요일에 시청에 나가봐야겠네요 4 추억만이 2011/06/08 434
643386 혹시 고속터미널 지하상가같은 곳이 또 있나요?? 4 .. 2011/06/08 1,858
643385 분당권 이사..어디가 좋을까요?조언절실 6 이사 2011/06/08 1,204
643384 평소엔 전화한통 않하다 출장만 가면 전화가 빗발쳐 3 남편의 심리.. 2011/06/08 640
643383 살돋의 현우아빠 암막커튼 못찾겠어요ㅠㅠ 4 암막커튼 2011/06/08 668
643382 발톱엔 어떤 매니큐어색이 .. 9 이쁜가요? 2011/06/08 1,605
643381 세탁기에 빨래 돌리고 나면 세제가 완전히 헹궈지지 않는 것 같아요. 27 자취생 2011/06/08 4,971
643380 정수기가 방사능 물질을 거른다는것이 맞나요? 13 정수기 2011/06/08 1,312
643379 근데 82에는 휴대폰 관련해서 얘기가 없네요.. 1 암유발 2011/06/08 219
643378 정말 궁금해서 하는 질문인데요. 3 d 2011/06/08 294
643377 요즘 드라마에 많이나오는 타일 테이블 .. 5 어떤가요? 2011/06/08 753
643376 물건을 버리고,,또 버리고.,이 글 읽고.. 13 ㅎㅎㅎㅎ 2011/06/08 2,270
643375 좋은 제품이 뭘까요? 네이쳐리퍼블.. 2011/06/08 179
643374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일본 원전 사태가 무섭다. 7 긴수염도사 2011/06/08 1,770
643373 남자들은 이해못하는 문제라는데요 109 풀어보아요 2011/06/08 12,886
643372 전업이라 서럽지는 않으세요? 전 서러워요... 20 꼬.. 2011/06/08 2,961
643371 재미있는 신문기사 읽기! safipl.. 2011/06/08 182
643370 다른 텔레콤 전화 써도 되나요? 전화기 2011/06/08 137
643369 발톱 1/2 정도가 부러져서 나갔는데, 그냥 둬도 될까요? 2 발톱 2011/06/08 258
643368 세븐라이너하면 아랫집에 많이 시끄러울까요? 2 . 2011/06/08 640
643367 공항/비행기에서 캐리어 속 물품 도난당한 적 있으세요? 9 걱정 2011/06/08 1,286
643366 얼마전 본 글인데 찾을 수가 없어서 1 궁금 2011/06/08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