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올해 고1 교과서가 많이 바뀌었다는데 족보@@에서 기출문제 푸는건 의미없을까요?

중간고사 고시생 조회수 : 490
작성일 : 2011-04-26 23:19:10
고1 첫시험인데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어요.
올해  고1 교과서가 많이 바뀌었다는데 족보@@에서 기출문제 푸는건 별로 의미가 없을까요?
국어와 과학이 많이 바뀌었다는데 어느정도 바뀐건지 예전 기출문제들을 뽑아서 풀어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감을 못잡겠어요.
학교홈페이지에 있는 기출문제들은 작년것 한개씩밖엔 안올려져있네요.
교과서 바뀌었다지만 지금이라도 족보@@에서 학교기출문제를 사서 풀어보는게 나을까요??
IP : 122.128.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지패밀리
    '11.4.26 11:47 PM (58.228.xxx.175)

    초중고 교과서가 많이 바뀐상태라 기출이 의미가 없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기출을 풀게 하는 이유는 특히나 고1 중 1은 다른 세계 즉 한단계 위치가 올라간 경우잖아요
    고딩시험이 어떠한지 감을 잡는게 필요하므로...그리고 내용이 바뀌고 섞여서 좀 다르긴하지만 순서적인 부분이고. 내용자체가 완전히 다른게 아니라서 감 찾는정도로만 보이시면 될듯요

  • 2. T
    '11.4.27 1:23 AM (59.6.xxx.67)

    고1과학은.. 예전 교과서에서 순서 좀 바꾸고 뺄거 빼고 넣을거 조금 넣는..
    이런 차원이 전혀 아닙니다.
    정말로.. 완전히.. 완전히 교과서가 달라졌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 아이라면.. 기출문제 안풀리겠습니다. 의미가 없어요.
    차라리 여러 문제집을 사서 풀려보겠습니다.

  • 3. 고1과학
    '11.4.27 2:05 AM (221.141.xxx.194)

    학교가 어떻게 교과목을 선정했는지 몰라도 우리애네는 생명과학이란건데 이게 달랑 교과서 뿐이네요. 자습서, 문제집 하나 없어요. 수업에 충실하라지만 좀 모자라게 느껴지는지 아이가 불안해하고 불만도 많네요. 뭐 국어도 다루는 문학작품이 새로와서 기종 문제집으론 소용없구요.

  • 4. 그지패밀리
    '11.4.27 2:19 AM (58.228.xxx.175)

    네..과학은 많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정말 기존의 과학내용이 하나도 없는건 아니잖아요.고딩시험은 어느선에서 나오는지 정도 알기위해 보여주는건 나쁘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지문 다른 국어는 어쩔수 없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507 개화동 주택가 잘 아시는 분 봐주세요~ 4 개화동 2011/04/26 734
643506 돈 주고 사 먹어도 안 아깝다 하는 음식은요? 12 ㅎㅎ 2011/04/26 2,230
643505 야호!! 시험이 끝났어요!!! ^^ 1 선생님 제발.. 2011/04/26 481
643504 남들처럼 알콩달콩 살고 싶어요 10 ... 2011/04/26 1,204
643503 멀쩡한 kt 2G폰 서비스 종료 6 아이고 2011/04/26 848
643502 먼지많은 새집... 벤타 청정기 좋을까요? 3 앨리 2011/04/26 541
643501 초등6학년 딸아이 건강검진하려는데요. 건강해야해... 2011/04/26 171
643500 눈밑지방 튀어나온데....마사지기계 추천바래요. 3 눈밑지방 2011/04/26 862
643499 왜 찰스왕세자는 애초에 카밀라 파커 볼스와 결혼하지 않은건가요? 5 남나라가쉽 2011/04/26 5,301
643498 말레시아로 유학??? 3 중1유학 2011/04/26 616
643497 방사능 피해 예방에 좋은 카레 22 긴수염도사 2011/04/26 1,463
643496 외모,학벌,직업 다 괜찮은데 남자 못만나는 분들 계세요? 28 궁금 2011/04/26 2,881
643495 초등아이 공부방은 어떤식으로 가르쳐주나요? 1 음.. 2011/04/26 516
643494 아들이 잠잘때 자주 앉아있어요 7 .. 2011/04/26 870
643493 인천 추천해주세요 14 귀국자 2011/04/26 613
643492 욕심때문인가요? 1 타이밍 2011/04/26 303
643491 장터에 정관장 어느분이 믿을만 한가요? 3 장터 2011/04/26 378
643490 2급호텔부페 추천부탁드립니다. 4 호텔부페 2011/04/26 607
643489 쿵쿵...발소리... 7 쿵쿵쿵 2011/04/26 621
643488 박경림의 끝없는 추락.. 52 추락 2011/04/26 21,832
643487 재밌고코드잘맞는남자vs.착하고 성실한데재미없는남자->결혼하기에 누가 나을까요?| 23 궁금 2011/04/26 6,767
643486 82쿡..친구 같아요.. 7 ^^ 2011/04/26 370
643485 학교에서 온 공문 좀 봐주세요. 17 답이 없어서.. 2011/04/26 1,552
643484 진선여고나 동덕여고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10 곧 강남주민.. 2011/04/26 1,667
643483 수동으로 하는 런닝 머신 어떤가요? 4 살빼야됩니다.. 2011/04/26 2,033
643482 올해 고1 교과서가 많이 바뀌었다는데 족보@@에서 기출문제 푸는건 의미없을까요? 4 중간고사 고.. 2011/04/26 490
643481 마이더스 보시는 분요.. 2 -.- 2011/04/26 577
643480 20일만에 체지방 줄이기가 가능할까요? 4 ... 2011/04/26 876
643479 친오빠 같이 느껴지는 사람하고 결혼하면 어떨까요 ... 10 재석이 2011/04/26 3,537
643478 저 지금 라면 먹을려고 물 끓여요... 21 ,,,, 2011/04/26 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