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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판사 지하철서 성추행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0422171...
이게 뭔 일이래?
1. 참맛
'11.4.22 5:22 PM (121.151.xxx.92)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0422171...
2. ..
'11.4.22 5:23 PM (115.140.xxx.18)망조들었죠 내참..
웃음밖에 안나와~~~3. 참맛
'11.4.22 5:25 PM (121.151.xxx.92)../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오네요?
4. 원래
'11.4.22 5:28 PM (121.130.xxx.228)그냥 하란대로 그 관련된 공부만 쭉쭉하고 쭉쭉 그렇게 올라온 멀쩡한 엘리트중에
또라이가 많은것은 다른 간접경험없고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해서 저래요
인간이 제대로 살아가려면 인문학적 소양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해서죠
철학서 나부랭이따윈 개나주라고 알고있을껄요
자고로 어른이 나이만 먹어 되는게 아니고 공부를 시켜야한다
진짜 공부~사고의 확장~5. --;;
'11.4.22 5:44 PM (116.43.xxx.100)친구 남편중에 사시해서 지금 판사하는 친구가 있는데...고시촌 주변이 은근 사창가가 많다고..
고시앞두고 술도 못먹고 하니.. 스트레스 풀기위해 주기적으로 그런곳을 들린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슴...6. ㅠㅠ
'11.4.22 5:53 PM (125.187.xxx.194)거시기는 머리로도 조절이 안되는거니?..
7. 어제
'11.4.22 6:04 PM (211.244.xxx.213)뉴스보면서 뜨아~~ 했네요 공부도공부지만 인격들이.. 원
8. 참지
'11.4.22 7:20 PM (112.169.xxx.20)아이고
판사님 조금만 참으시지.. 이 악물고 참으시지..
그동안 쌓은 경력이 공중 누각이 되었구려..
어찌할꼬...9. 하던대로
'11.4.22 7:33 PM (112.159.xxx.74)원래하던대로 뇌물받고 접대받고 해야하는데 요근래 사법개혁으로
나라가 시끄러우니 그놈이 풀때가 없었나 보네요.
저런놈이 나중에 검찰 우두머리 되고 법무부 대빵 되서
또 세상을 힘들게 한답니다.10. 저
'11.4.22 8:36 PM (203.236.xxx.21)고시촌 사는데 사창가가 어디??
하긴 제가 알수가 없긴 하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