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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심한 밤에 일하다가.
지금 컴으로 일하다가 너무너무 탄수화물이 땡겨서
참다참다 못참고 스콘구워 커피랑 2개째 먹고있어요..
낼부터 각성.
1. 코코몽
'11.4.21 2:13 AM (119.149.xxx.156)이밤에 스콘을 어디서구하셨나요 저는 배고파서 제 허벅지 살이라도 뜯어먹고싶네요
2. 매리야~
'11.4.21 2:14 AM (118.36.xxx.178)다요트는 늘, 언제나, 올웨이즈...
내일부터!3. 깍뚜기
'11.4.21 2:14 AM (122.46.xxx.130)오앙. 스콘 맛있겠당~
전 퍽퍽한 듯, 슴슴하고, 은근히 고소한 스콘의 그 소박함이 좋아요!4. 쓸개코
'11.4.21 2:15 AM (122.36.xxx.13)제가 직접 구웟어요~^^ 가까이 있음 나눠드릴텐데~ㅎㅎ
김이 솔솔 따끈해요 ! 배는 금복주 배를 해가지고 좋~단다^^5. 못다한 서류
'11.4.21 2:15 AM (175.121.xxx.205)집에서 작성하다 투개더 아이스크림 큰통 사와서 혼자 꿀꺽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는 먹는게 최고야 하고 스낵 큰거 한 통 끌어안고 있습니다..ㅜㅜ
잠깐 82만 하다..한시간째네요..ㅜㅜ
쓸개코님은 부지런하시네요..ㅎㅎ 만들어 드시니..ㅋㅋ6. 요건또
'11.4.21 2:15 AM (182.211.xxx.203)흙.. 잠깐 딴 짓 하다가 1등 놓쳤다...
쓸개코님이 닭종류 아닌 음식 드신거, 처음 소식 듣습니다.7. 쓸개코
'11.4.21 2:17 AM (122.36.xxx.13)밤도깨비들 다모였네요~ 3시넘으면 글들도 거의 끊기는데
그때쯤 되면 기분 이상해져요.. 버스정류장에 혼자 남은거 같기도 하고^^;8. 깍뚜기
'11.4.21 2:18 AM (122.46.xxx.130)(3시 넘어서 글 안 올라왔을 때 가끔 저도 쓸쓸한데
또 글 올리면 누가 밤도깨비라고 흉볼까봐 안 올린 적 많아요 ㅋㅋ)9. soll
'11.4.21 2:18 AM (121.129.xxx.10)그럼 제가 또 쨔쟈잔 나타나잖아요
10. 코코몽
'11.4.21 2:18 AM (119.149.xxx.156)라면하나 끓이고싶네요 정말.
11. 깍뚜기
'11.4.21 2:19 AM (122.46.xxx.130)그런데 내일 7시 반에 일어날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12. 쓸개코
'11.4.21 2:19 AM (122.36.xxx.13)못다한님 제가 식탐이 장난아니랍니다^^;
요건또님 저 닥치는 대로 흡입..^^;
못먹는거 멍멍이탕, 설렁탕 빼고 다먹어요~ㅎㅎ 개불도 먹음^^13. 유지니맘
'11.4.21 2:19 AM (112.150.xxx.18)저도 빈 버스정류장에서 서성이다가 그냥 들어간적 많아요 ^^
14. ..
'11.4.21 2:20 AM (59.9.xxx.175)고정닉은 없지만 밤이면 밤마다 늘 여기에 있는 제가 왔습니다!;;;
저야 얼굴도 닉도 없지만 ㅎ 늘 낯익은 닉 쓰시는 분들 이시간에 뵈면 반가워요.15. 쓸개코
'11.4.21 2:20 AM (122.36.xxx.13)깍뚜기님 5시간은 주무실수 있겠네요~ㅋㅋ
코코몽님 먹는얘기 배틀이에요?ㅎㅎㅎ16. 깍뚜기
'11.4.21 2:21 AM (122.46.xxx.130)앜, 방금 아침에 물에 담궈둔 갈비 생각났어요.
핏물이 음청 나왔네요.
까먹을 뻔 이런이런17. 쓸개코
'11.4.21 2:21 AM (122.36.xxx.13)솔님 유지니맘님 반가워요~ 다들 흔적 안남기셔 그렇지 보시는구나~^^
..님 반가워요~ 댓글들 남겨주셔 좋으네요^^18. 깍뚜기
'11.4.21 2:22 AM (122.46.xxx.130)점 둘님 / 저도 반가워유~~~!
19. soll
'11.4.21 2:22 AM (121.129.xxx.10)전 이미 10시에 보쌈먹었어요ㅠ 더이상은 안돼요 !
그나저나 코코몽님 열심히 댓글다는데 원글이 사라졌어요
위에 다시 글썼어요 ㅠ20. 쓸개코
'11.4.21 2:22 AM (122.36.xxx.13)깍뚜기님 얼릉얼릉~ㅎㅎ
21. 깍뚜기
'11.4.21 2:24 AM (122.46.xxx.130)쓸개코님 설렁탕 말씀 덕에 생각났슈~ 감사!!!
22. .
'11.4.21 2:24 AM (175.121.xxx.205)밤마다 빈 버스정류장에서 서성여요..ㅎㅎ
전 아까부터 김치비빔국수가 먹고 싶었는데..
참아야하느니라..하며 허벅지 찌르다가..
잠깨러 나가서 아이스크림이랑 과자랑..ㅋㅋ
차라리 비빔국수 해먹을 것을..ㅜㅜ23. 매리야~
'11.4.21 2:25 AM (118.36.xxx.178)여기에 등장한 모든 님들께...
저만 할라구요...ㅠㅠ
모든 걸에 댓글 달 요량으로 1등 리플놀이에 빠진 자게 죽순이.
아..이만 자야겠습니다.ㅠ
꿈에서 국영 오라버니 만나서 맘보춤 춰야겠어요.
모두 안녕!24. 매리야~
'11.4.21 2:25 AM (118.36.xxx.178)모든 걸---> 모든 글
25. 44
'11.4.21 2:27 AM (221.147.xxx.86)다이어트는 늘 내일부터 하는거랍니다 ㅜ
26. 쓸개코
'11.4.21 2:27 AM (122.36.xxx.13)매리야님 좋은꿈꾸세요~^^
.님 그시간에 저도 서성입니다~ㅎㅎ27. 쓸개코
'11.4.21 2:27 AM (122.36.xxx.13)44님 그치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ㅎㅎ
28. ..
'11.4.21 2:30 AM (119.71.xxx.30)저는 밤 간식으로 커피에 에이스 찍어 먹었는데...
스콘 넘 먹고 싶네요...
예전에 kfc에서 자주 먹었는데...딸기잼 발라서....
아..함 가야겠어요..29. 쓸개코
'11.4.21 2:32 AM (122.36.xxx.13).. 님 kfc 스콘먹은지 오래되었네요~ 2개 먹은죄로 늦게자려구요^^
30. 매리야님
'11.4.21 2:59 AM (222.107.xxx.161)오늘밤 국영 오빠는 제것이예요.
몸치라 맘보 춤은 못 추지만 ..
제 야식은 굉장히 토속적이네요.
묵김치에 도라지, 고사리, 갈비살 넣고 두루두루 볶은 것 ㅎㅎ31. ㅇㅇ
'11.4.21 3:05 AM (114.205.xxx.62)아아 심야에 이런글 읽음 안되는데 얼결에 클릭했다가 야식을... 흑흑
32. 난독증
'11.4.21 3:31 AM (50.92.xxx.204)이 야심한데 밤일 하다가~~로 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