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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녹음전화땜에 스트레스 돌기 직전!!!!!
저 돌기 직전이에요.
요새 집으로 별로 전화 많이 안오잖아요, 보통들 휴대폰으로 걸지..
저희집도 마찬가지. 매일매일 이모가 (저희 엄마랑 친해서 통화 많이 하심. ^^)
밤중에 전화하시는 것빼곤 거의 집으로 오는 전화 없거든요.
그리고 저역시 집에 하루종일 있는 사람도 아니고 거의 저녁 다 되어서 들어오는데
가끔 집에 있으면 밤낮 가리지 않고 와요.
가끔 엄마한테 왜 전화 안받아? 하면 또 여론조사일 거야... 하시더군요.
정말 자주 오나봐요.
근데 이거 진짜 되게 짜증나요.
정말 한참 뛰어가서 받으면, 밥먹다가, 또는 화장실에서, 중요한 거 하고 있다가, 멍하니 자다가,
또는 방에서 그냥 컴퓨터라도 하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 뛰어가 받으면..
(근데 저희야 괜찮지만, 할머니가 방에서 전화온다고 휠체어 끌고 나오세요.
받지도 못하시면서... 엄청 속상함. -_-)
사람 직접 거는 것도 아니고 녹음된 소리 나오니까 뭐라 할 수도 없고.
한 몇번은 사람이 직접 걸길래 뭐라 했거든요.
제발 좀 걸지 마시라고, 지금 분께 뭐라고 할 일은 아니지만 저희집 이거 노이로제라구,
왜 우리집만 이렇게 오냐고, 하루에 적어도 세네번은 꼭 오는 것 같다고.
그랬더니, 자기네 여론조사 기관은 아니라네요;;;;;
그러면서 한번만 해달라고, 해주시면 자기가 따로 등록을 해서 다신 안갈 거라고.
대신 다른 데서 전화간다면 저희네 기관이 아니라고.
그러면서 한 열댓가지 질문하는데 다 대답해줬죠. 근데도 줄~창 옵디다.
어젠가는 광화문 스타벅스에 앉아있는데 오는 전화. 참 징글징글하게 휴대폰으로까지 오다니...
사실 여론기관은 아니고 어떤 후보 진영인가 보던데 제가 좀 짜증냈죠.
"안그래도 1번당 싫어서 그쪽 뽑아드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전화하시니까 안뽑고 싶어지네요. 역효과에요. -_-"
그분이 무슨 잘못 있으시겠습니까;;; 근데 어쩔 수 없이 화가 나는...
저희처럼 여론조사 전화 많이 오시는 분 없나요?
이거 왜 우리만 많이 오죠? 저희가 뭐 어디 등록되어 있어서 그런가요?
어떻게 할 수 없나요? 말을 할 수가 없어요. 녹음전화니까.
"안녕하십니까, 여론..." 하는 순간
그냥 혼자 소리지르면서 "아~ 짜증나~~~~~" 하구 띡 끊어요 맨날. ㅠㅠ
쓰다보니 짜증나서 댑다 길어졌네요.
짜증글 이렇게 길게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죄송. ^^;
참. 저희집, 분당~
1. ..
'11.4.20 3:35 PM (119.192.xxx.164)일부러 그럴수도 짜증나서 그넘이 그넘 선거 포기하게 하는 전략..퍼런넘들 수법
2. 참맛
'11.4.20 3:49 PM (121.151.xxx.92)저는 제 전화번호를 어떻게 아셨나요? 그러면 뭐를 등록해서 어쩌고.....
그거 묻다가 귀찮아서 지금 바쁜데요, 그러면 간단히 답변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어서 말해 보라고 하니까, 이게 줄줄이 나오는거죠?
뒤에 부터는 처음부터 아 바쁩니다고 하니까, 또 말을 살살 붙여서, 쩝.
뭐 자기들도 먹고 살려고 하니까 그렇겠지만, 절차 같은게 있으면 좋겠던데요. 어느 싸이트를알 려 주고, 이런 거 이렇게 하는 거니까 설문에 응할려면 전번을 남겨 달라는 식으로.
좋은 일이고 믿을 수 있으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작은 시간을 내줄 거 같은데요.3. 저도 분당 ㅠㅠ
'11.4.20 3:53 PM (119.194.xxx.179)저도 여론조사 전화땜에 미치고 팔딱뛰겠네요...... 하루에 7~8통은 기본이구요...
주말엔 10통도 넘게와요...... 발신번호 보면 매번 번호가 바껴서 오는데 이젠 아예 받지도않고
전화벨소리 울리면 그냥 들었다 내려놓네요..... 정말인지 집전화기 없애고 싶은 맘뿐이에요...
무음으로 벨소리 바꾸고도 싶구...... 전화 소리만 들리면 요샌 신경이 곤두서요...!4. 오는집..
'11.4.20 4:22 PM (180.66.xxx.59)전 답변안해줍니다.
그냥 받았으면 수화기 던져놔둡니다.
사회참여 의식이 부족하다해도 할 수 없어요.5. ...
'11.4.20 4:31 PM (180.224.xxx.42)보걸선거 너무무서워요...
다음부터는 정말 없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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