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나봐요..
이제 초상집에 조문을 갈 일이 생기네요..(친구 시부모님은 이번이 두번째..)
그런데.. 시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도 친구들(며느리친구들)이 조문을 가는것이 일반적인가요?
(더불어 동네에서 아이 친구로 만난 엄마(동네3년친구)의 시부모님(즉.. 아들 친구의 할아버지)도...)
전 시부모님 돌아가셨다해도 제 친구들한테는 연락한 생각이 없었거든요..
당연히 남편 쪽에서 남편친구들한테 연락은 하겠지만요..
3년전 친정엄마 돌아가셨을때도 동네 친구들한테 연락할 생각 전혀 않해봤거든요..
좋은일에는 사정이 있어 참석 못한다하더라도..
이런 경우(조문)엔 사정이 있더라도 꼭 가서 위로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회사를 다니거나 사회활동을 하는 경우 말고..
오로지 전업 주부인경우말이예요...
얼굴도 한번 뵌적없는 친구의 시아버님 상까지
친구들에게 연락하는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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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시부모님
궁금 조회수 : 1,378
작성일 : 2011-04-18 15:03:11
IP : 180.226.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반적이진
'11.4.18 3:15 PM (58.230.xxx.34)일반적이진 않죠. 저는 절친의 시부상에 한 번 가봤는데,
그 때 제 마음은, 며느리도 이 정도의 위상이 있다.. 는 걸 보여주기 위한 것도 솔직히 있었습니다. 시모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그래서 조의금도 일부러 친구에게 안주고 통에다 넣었지요.2. 아!
'11.4.18 3:16 PM (58.230.xxx.34)이어서
제가 갔던 건 친구 남편과도 일면식이 있기 때문이었지,
아마 그렇지 않았다면 안갔을 겁니다. 나중에 친구 영양제나 한 통 사주고 말았을 일.3. ,,,
'11.4.18 3:23 PM (112.72.xxx.173)제가 친구가많다면 시댁에서 잘하고 아깝지않다면 부르겠어요 그거 다 내가갚을 품앗이 인데요
그러나 시댁에서 나에게 대하는태도가 거지같다라고 한다면 온다는것도 말리겠어요
내일있을때 받지 뭐하러 그쪽으로 몰아줘요 다 품앗인데 --4. 원글
'11.4.18 3:23 PM (180.226.xxx.162)한 친구는 작년 시어머니상 당했을때 연락을 안했더라구요.. 친구의 친부모님경우에는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했어요..(만사 제치고.). 하지만 시부모님은 달리 생각했거든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지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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