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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발톱 빠져보신분 계세요?

새발톱 조회수 : 573
작성일 : 2011-04-18 14:31:30
9살 아이가 문에 발이 찡기면서 세번째 발톱이 빠졌고 골절이 되어
반깁스 3주 하고 풀었는데 아직 새발톱이 전혀 보이질 않네요.,

언제쯤 새발톱이 나오는지.,
발을 내디딜려고도 하질 않는데 아픈건지.,(장애가 있어 의사표현을 못해요ㅠ)
몇주간 발을 사용안하다보니 어색해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네요.,

물론 어른하고는 좀 다르겠죠
표현을 못하는 아이라 많이 답답하네요.,

경험 있으신 분의 댓글 기다립니다.,

IP : 175.120.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시절
    '11.4.18 2:34 PM (125.57.xxx.22)

    파고드는 발톱때문에 곪아서 뽑았는데, 한달 두달지나도 소식 없더니 어느새 자라고 있던데요. 찧여서 빠진 아가발톱도 나올거예요. 기다리세요^^

  • 2. 참맛
    '11.4.18 2:36 PM (121.151.xxx.92)

    저가 작년 겨울에 물건 옮기다가 살짝 받힌게 어찌 되어서 엄지발톱이 빠진 적이 있었네요.

    아른건 처음에 아프고요, 발톱만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져서 발을 못딛겠던데요? 발톱에 뭘 대는 것도 몸서리가 쳐지더군요.....

    아팠던 기억은 없고요. 그냥 생각만 해도 그랬고, 지금도 생각하니 온 전신에서 스물스물 거리네요.

    아이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잊도록 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으네요.

  • 3. 열음맘
    '11.4.18 2:37 PM (210.101.xxx.100)

    예전에 등산 같다가 등산화와 양말이 안 좋았는지, 그날 너무 걸어서 그런지 하여튼 발톱이 새까맣게 되면서 빠졌었어요. 또 제가 발 금가서 깁스 하고 풀은적도 있어요.
    둘다 아파요. 빠진 발은 1달? 정도는 쓰라린것 같아요. 붕대만 그런거 대주고 양말 신는게 좋았던 기억이.. 하여튼 그게 피부같이 나와요. 그러니까 발톱처럼 나오진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총 나는 시간은 1년 걸렸어요.
    깁스한거 풀르고 나면 발 디디는것도 아프더라구요. 그쪽에 자꾸 신경쓰이고 쩔뚝거리고 재활 기간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아마 그런 찌릿함 같은거 느껴서 겁먹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서서히 좋아져요. 기다리세요.

  • 4.
    '11.4.18 3:18 PM (220.72.xxx.48)

    저 초등 3학년때 손톱 빠졌는데 1달도 넘게 있다가 뿌리쪽에서 삐죽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걱정 마세요

  • 5. 저도
    '11.4.18 3:57 PM (152.99.xxx.88)

    대학때 엄지발톱 찡겨서 ㅠㅠ
    여튼 발톱은 나는데 좀 오래걸리더라구요
    다 낫는데 까지는 거의 3달 정도 걸렸어요

  • 6. ...
    '11.4.18 4:06 PM (121.133.xxx.157)

    ??
    발톱빠지자마자 전제적으로 차올라 오던데요?
    뿌리부터 자라 나오는게 아니라
    분명히 바닥에서부터 위로 울퉁불퉁하게 올라 왔었어요.
    나중엔 윗면이 매끈하게 됬었지만...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나???

  • 7. 울퉁불퉁
    '11.4.18 4:50 PM (203.238.xxx.92)

    한 부분은 아마도 살이고요.
    발톰에 붙은 살있잖아요.
    거기가 뿌리예요.
    거기만 살아있으면 점차 발톰이 자라나오면서
    울퉁불퉁한 부분이 없어져요.
    제 딸도 엘리베이터문에 낑겨서 빠졌는데 완전히 자라는데 석달 걸렸고요,
    십년도 넘게 지난 일인데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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