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편갈라서,놀자면서 본인은 중립인척 하는 사람~
사람들 만나서 놀다보면, 예를들면, 연령,성향,빈부차이 등등이 섞여있는 직장에서요.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여 A그룹 B그룹 C그룹을 조성해서,
자기는 중립인양 하면서, 그룹그룹 모임에 편을갈라 밥을 먹자네요.
자기는 원래 "다아 잘지내는게 좋다나, 어쩧다나"
여하튼, 누군들 다아 잘지내고 싶지 않나요?
속이 좁고, 속이 넓다는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관계에도 개념이나, 의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이라서, 중립이고, 다아 잘지내고 싶어하는 그 사람과 상대를 안할려고 하는데요.
뭐,,이러다 나중에 나이 먹어서,,놀 사람도 하나도 없을것 같고,,,그런 생각도 드네요.
예를 들면 "너는 OOO이랑 OOO이랑 친하지? 그렇게 해서 모여서, 밥먹자~ 밥은 너가 사고"
참나, 나랑 친한 이들이랑 모인다고, 내가 사야 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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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편갈라서,놀자면서 본인은 중립인척 하는 사람~
어려운인간관계 조회수 : 304
작성일 : 2011-04-12 10:47:41
IP : 125.241.xxx.1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hdfh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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