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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사랑 동생 공주,,탕웨이 닮지 않았나요?

신기생뎐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11-04-06 23:22:22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참 묘한 매력이 있어 항상 초장 부터는 집중을 몬하고 한참~~흘러간 뒤에 뒷북치며 보는 편입니다^^;;
각설하고 단사랑 새엄마의 딸 공쥬~한국의 탕웨이라고 불러두 좋을만큼 물론 인물적으로 넘 닮지 않았나요??
역활이 수수하게 생긴것이 말과 행동이 똑 뿌러 지게 나오는데 정말 실제두 그럴거 같나는,,
암튼 요즘 그 츠자 나오는 재미로 신기생뎐 봅니다,,
저하구 같은 생각하신분 없으세욤??
IP : 112.157.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
    '11.4.6 11:23 PM (123.212.xxx.21)

    아..그런것 같아요..님 글보고 생각헤 보니까..^^

  • 2. 매리야~
    '11.4.6 11:23 PM (118.36.xxx.178)

    탕웨이랑 비슷한 느낌도 나는데
    탕웨이에게서 느껴지는 서늘한 느낌이랄까...
    날이 선 느낌이 없어요.

    좀 뭉툭한 느낌이랄까.

    귀엽긴해요.^^

  • 3. .
    '11.4.6 11:24 PM (58.233.xxx.230)

    저두 첫회에 뛰는 장면보면서 신랑한테 그랬는데 ..
    닮았어요 !

  • 4. 신기생뎐
    '11.4.6 11:25 PM (112.157.xxx.190)

    오 그러고 보니 아직 어려서 그런것?이라구 해 주고 싶을 만큼 감싸돌고 싶어용,,
    아웅~~느낌있는 배우로 거듭났으면 좋겠어요,,귀엽고 똑 부러지는 역활,,
    느낌이 좋은 여배운데,,,ㅎㅎ

  • 5. ^^
    '11.4.6 11:29 PM (125.186.xxx.11)

    단사란이 하는 대사에서 나왔어요
    새엄마한테, 자기보고만 기생되라하지말고 그렇게 좋으면 동생도 시키라고 따지면서, 탕웨이닮았지 않냐고..

  • 6.
    '11.4.7 11:12 AM (210.96.xxx.66)

    그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들 중 가장 평범하면서도 자연적으로 예쁘게 생긴 얼굴이에요. 다른 주인공들은 고친티가 확 나는데 그 아가씨는 제일 자연스럽고 귀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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