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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방사능 질문에 나름 정리한 것
이렇게 따로 글 올립니다.
먼저 상층기류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하층기류 (지상에서 250미터까지)는 영향권 밖에 있는 것으로 독일 시뮬레이션은 나왔고요
근데 비가 오면 구름 형성이 11Km인가? 라서 상층부에 형성되니 우리나라에 직격으로 영향 미치는게
맞는거죠?
글고 제가 댓글로 물었던게 독일 시각에 관해서인데 독일시간이 우리나라보다 9시간 늦기에
내일 저녁부터 영향하에 들어가고요..
째즈싱어님 왜 글 지우셨어요?
거기 중요한 댓글 많았는데... 아쉽네요.
제가 잘못 이해한게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정부 믿고 가만 있다간 당하는 것은 개인에 몫이 될것 같아요. 제 생각은요..
아아ㅠㅠ
1. 참맛
'11.4.5 11:40 PM (121.151.xxx.92)그 시간이 중요하더군요.
저도 국제시간표 보고 있는데, 자꾸 헷갈리네요 ㅋ2. 그러면
'11.4.5 11:43 PM (182.211.xxx.13)내일은 괜찮은건가요? 아이 유치원을 목요일부터 안보내려구요. 내일부터 안보내려니... 딴애들은 가는데 왜그러냐고 그럴꺼 같아요. 하루종일 투덜거릴텐데...
3. 자연도 나도 불쌍하다
'11.4.5 11:49 PM (116.33.xxx.197)내일은 괜찮을 것 같아요.. ㅠㅠ 명확하진 않지만 독일에서 4월 7일 오전 0시부터의 시뮬레이션이었던 것 같은데 그러면 우리나라는 내일 15시부터니깐요.
4. 그지패밀리
'11.4.5 11:51 PM (58.228.xxx.175)감사합니다.정리해주셔서
5. .
'11.4.5 11:58 PM (121.131.xxx.72)내일 15시 이후 비 오면 방사능비, 안 오면 그냥 상층기류 타고 지나가는 건가요?
그래도 봄이니 간간이 비 올 테고, 그러면 매번 같은 상황 재연되지 않을까요?
늦건 빠르건 간에 방사능비에 땅과 물이 오염될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
아직 초기라서 노심초사하지만, 결국은 어쩔 수 없이 당할 일인데 싶기도 하네요.
당하게 될 경우, 사태가 어느 정도로 심각할지 정확히 아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6. 여름에
'11.4.6 12:02 AM (58.145.xxx.249)태풍이 더 문제라던데요...
플루토늄까지 흘러들어갔을수있는 있는 바닷물이 비가 되는거라네요.
그리고 그때까지 원전에서 계속 공기중 누출도있을거고
지금 공기흐름으로봐서는 이런식으로 비나 바람이 불 확률이 높은거같아요.7. *
'11.4.6 12:18 AM (203.234.xxx.85)독일 기상청의 방사능 확산 예상도에 나오는 시간이 협정세계시(UTC)던데
그럼 한국은 몇 시라는 건가요?8. ,,
'11.4.6 12:48 AM (175.193.xxx.197)플루토늄이 비가되어 내릴수도 있나요? (여름태풍) 너무 무거워서..
9. 바람은
'11.4.6 7:15 AM (116.39.xxx.51)15시면 땡하고 들어오는 게 아니라 이미 어느 정도는 발을 담그고 있는 상태라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황사도 그런잖아요10. 써머타임
'11.4.6 8:09 AM (180.66.xxx.55)써머타임 때문에 9시간 차이가 아니라 8시간 차이라도 들었어요. UTC가 GMT 인가봐요. 그럼 우리가 8시간 빠른 거니까 아침8시 아닌가요?
http://cafe.daum.net/hanryulove/IwYk/416546 본문 말미에도 있고 댓글에도 시간 차는 나오는데 한국시간으로 몇시인지는 콕 집어 없다능..11. 원글이
'11.4.6 9:35 AM (125.128.xxx.121)아.. 그러네요. 제가 시각은 잘못 알았네요. ㅠㅠ 지금 보시는 분들은 이 점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