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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포르쉐 하니 생각나네요..
포르쉐 조회수 : 878
작성일 : 2011-04-04 17:46:00
IP : 61.104.xxx.2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4.4 5:49 PM (58.122.xxx.167)패트병에서 완전 공감..
초보라서 공감.. ㅋㅋ2. 박장대소
'11.4.4 6:09 PM (121.141.xxx.55)간만에 박장대소했어요...푸하하
큰웃음주신 원글님께 감사~!3. 하하하
'11.4.4 6:17 PM (110.10.xxx.57)덕분에 엔돌핀 듬뿍 나왔습니다.
감사~~4. &
'11.4.4 6:58 PM (122.37.xxx.55)감사해요. 지금 눈물 흘리면서 웃고있어요
5. ..
'11.4.4 7:09 PM (112.169.xxx.20)ㅎㅎㅎ 초보 때는 다 그래요^^
저도 완전 초보 때, 차 산지 5~6일 된 떄 ,,
뒤에서 큰 덤프 트럭이 따라 오는가 싶더니, 꽝하고 큰 소리 나면서 제 차가 크게 흔들렸어요.
그 때는 한밤중이었는데, 내 차를 받고 도망치는 덤프를 헤드 라이트를 휘번덕거리며
근 30분을 뒤 쫒아가 덤프를 세우고.. 왜 남의 차를 받고 뺑소니 치냐.경찰에 신고한다..
하고 큰 소리 쳤는데,그 덤프 운전수가 내가 어제 당신 차를 받았냐,,증거를 대라..
해서 차 받친데를 찾을려고 아무리 내 차를 수색(?)해도 받친데를 못 찾겠는 거예요.
결국 덤프 운전수한테 훈계만 듣고 집에 돌아와 후래시 동원해서 다시 수색하니
오른쪽 백미러가 실종되었더군요. 으이그 뷩신~
그 때 어떻게 백미러가 없어진 것도 모르고 운전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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