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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판단 좀 해주세요(시누이-올케사이)

시자로시작하는말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11-04-04 17:44:18
IP : 61.254.xxx.14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4 5:47 PM (180.224.xxx.200)

    제일 불쌍한 사람이 월글님 시어머니네요.
    멍청한 딸내미 덕에 며느리들 눈치도 봐야하고...ㅡ,.ㅡ;;;
    손위건 손아래건...말뽄새하고는.
    형님이랑 두 손 꼬옥 잡고 연합하여 살포시 무시해 주면 되시겠습니다.

    저희 시어머니께 저런 큰 시누가 하나 있습니다. 정말 늙어도...별수없이 성질. 웃겨 죽겠음...
    우리 시어머니 불쌀해서 제가 다독이는 지경..

  • 2. ,..
    '11.4.4 5:48 PM (119.69.xxx.22)

    그 시누 참.. 설거지 지가 하면 되겠구만..
    ^^;; 시댁도 없고 시누 될 일도 없지만.. 참.. 위로합니다.
    속으로 안좋게 생각해도 입밖으로 안꺼내겠구만..
    점잖은 사람은 아닌가봅니다. 시엄니랑 식사 맛나게 하시고요..^^

  • 3. ...
    '11.4.4 5:49 PM (119.196.xxx.251)

    뭡니까 오늘 이상한 시누 많네요
    아니 시댁 벌초 며느리 데려가는 집도 있나요???
    저희 시댁은 손없음 일꾼 사서가는한이있어도 며느리 넷이나 되는 사람 아무도 안불렀어요
    자기 남동생들도 바쁘다고 빠지는 중노동 올케 둘이가 성심성의껏 풀베어줬음
    고맙다고 인사는 못할망정 아주 심보 고약하네요
    그런 패악 다 자기 엄마한테 간다는거 알기는 알까요

  • 4. ..
    '11.4.4 5:50 PM (58.237.xxx.25)

    저러니 형임이랑 사이가안좋지요...--
    안봐도 훤한 시누이네요

    아마 형님이랑 시누이가 사이가 안좋게된걸 시어머님은아시지싶네요
    그리고 그원인이 본인딸에게있는듯...
    그러니 되도록이면 아예 안보게 하실려는거같네요

    시어너님이랑 식사하셔셔 피한방울 안썩인 어쩌고는안하실거죠??^^;;
    전혀 도움안되구요
    그냥 어제 형님이 너무 뭐라하셔셔 정말 놀랐다
    저도 형님들이 사이가 안좋은걸 눈치채서 알긴하는데다 어머님이 자꾸가라고하셔셔 오긴오면서도 맘이 그랬는데 결국인런일이 생겼다...
    혹시 무슨일이 있었던거냐...좋게 야쭈어보세요
    어머님은 아마 속이 더 썩으실거에요

    시누에게 한마디??
    한마디해서 통할사람이 아닌듯 보입니다
    그냥 적당히 선긋고 사세요

  • 5. 오죽하면
    '11.4.4 5:51 PM (211.51.xxx.106)

    시어머니께서 형님이랑 시누랑 마주치지 못하게 하려 했을까 짐작이 됩니다.
    시누이 입장에선 이미 큰 올케는 물 건너 갔고, 작은 올케라도 잡으려는 모양인데
    시어머니께서 방패막이가 되어 주시면 그냥 냅두세요.

  • 6. 시자로시작하는말
    '11.4.4 5:51 PM (61.254.xxx.140)

    앗. 리플 주셔 감사합니다..저에게는 손 윗시누, 제 형님에게는 손 아랫시누 입니다.
    시댁은 아들(44세)- 딸(40세) -아들(34세).. 이렇게 2남1녀 거든요.
    ...님 말씀 꼭 기억할께요^^

  • 7. ,,,
    '11.4.4 5:51 PM (59.21.xxx.29)

    시누가 영 뽄대 없네요...그렇다고 시어머니한테 속풀이하시면 님도 별반 달라보이지
    않을것 같습니다..차라리 당사자한테 조목조목 따지시고..내가 아무리 아랫사람이지만
    시누올케사이에 기본예의정도는 지키라 하세요..원글님 적어놓으신 대로라면
    참 못 배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8. 시자로시작하는말
    '11.4.4 5:52 PM (61.254.xxx.140)

    헉.. 답글 다는 사이게 리플이 많이 달렸네요. 얼른 읽고 기억할께요. 답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무한 리플 부탁드려요!!

  • 9. 그래도 다행히..
    '11.4.4 5:52 PM (58.122.xxx.167)

    그래도 다행히 시모께서 알아서 하시네요.. 시누이한텐 귀막고.. 시모 줄에 서세요.. ㅠㅠ

  • 10. ...
    '11.4.4 5:52 PM (119.196.xxx.251)

    이어서 윗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아무리 못나도 내자식이요 시어머니한테 말해봤자 님 기분만 상하고 별 소득도 없습니다
    차라리 시누한테 냉정하고 단호하게 한마디 하세요. 제발 상황보고 다리 펴라구요.

  • 11.
    '11.4.4 5:53 PM (14.52.xxx.162)

    그 시누이 참 말 예쁘게 하네요,
    뭐 설거지까지 하셨으면 더 좋긴 했겠지만,,그렇다고 그게 저 난리 칠 정도의 사항은 아니라고 봐요,
    일단 저런 인원으로 벌초를 한거 자체가 성질 나네요,
    저라면 인터넷에 알아봐서 업체 쓰자고 하시고 내년부터는 얼씬도 안하고 싶네요
    항상 생각하는건데 내 조상 아니잖아요,,,

  • 12. ...
    '11.4.4 5:53 PM (118.216.xxx.247)

    시어머님도 어찌하지 못하는 막된시누이 같습니다
    오죽해야 시어머님께서 안마주치게 하시려고 전전긍긍하실까요??
    걍 시어머님이 불쌍하다는....
    시누이는 걍 무시해주세요
    말로 해결될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어디가서든 좌충우돌 부딪칠것 같은 사람이네요
    언제 어디서든 된통 당하는 경우 생기게 될듯...

  • 13. 비슷한 경우
    '11.4.4 5:54 PM (218.156.xxx.2)

    어따대고 너 얘냐고 한마디 해주세요. 아무리 손윗시누고 손아래 올케라도
    너 너 거리는거 경우 무지 없는거에요.
    갑자기 옛생각나네요.

  • 14. 아무말 마세요.
    '11.4.4 5:55 PM (211.57.xxx.106)

    시어머니는 너무나 잘 알고 계시니까
    님 선에서 해결하세요.
    시누이와 잘 지낼 수는 없겠네요.

  • 15. 참내~
    '11.4.4 5:57 PM (14.45.xxx.166)

    원글님 말마따나 피 한방울 안섞인 며느리들도 벌초하고 시어머니 챙기는데
    딸내미라는 시누는 그시간까지 어디가서 뭐했대요?(님 대신해서 면전에다 쏴 주고싶어요)
    자기가 그렇게 따질 처지가 아니라는건 생각치도 않는가봐요?
    게다가 손위 올케들한테 어디 반말을 지껄이고..
    그 시누는 결혼했어요? 원글의 시누에게도 시누가 있으면서도 저런 소리할수있는지..쯧쯔

  • 16. 아니
    '11.4.4 6:00 PM (220.84.xxx.192)

    늙은 엄마가 하니 젊디젊은 지가 전화할시간에 설겆이 하지 어이가없네요

  • 17. 그사람은
    '11.4.4 6:04 PM (120.50.xxx.245)

    말이 안통할거같으니가능한 안마주치도록하세요
    뭔일있으면 남편내세우시고 시집엔 딱 할도리만 하시구요
    시어머니가 형님과 안마주치게한 이유를 알겠네요

    어쩜 저리 멍청할까요? 저리하면 시어머니에게 좋을거 하나도 없다는걸..
    원글님 잘못한거 없어요

    여기 경상도지만 며느리들은 벌초가도 참석에 의의를 두고
    남자들만 벌초하구요 아니면 사람써서 해요

  • 18. ㅡㅡ
    '11.4.4 6:05 PM (140.112.xxx.16)

    원글님이 시어머님한테 말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을거예요.
    저희 시누이도 저런식으로 앞뒤 상황안보고 폭발하면서 막말하는 사람인데,전 그자리에서 냉랭한 말투로 말했더니,몇번 그러더니 제가 자기한테 휘둘리지 않는걸 알고는 그렇게 안하더군요.
    처음에는 자기딸 어쩌지 못하는 시어머니도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머님의 그런 행동이 시누이를 더 날뛰게 하는거라는걸 알아서 그뒤로는 좀 단호하게 나갔어요.
    제가 단호해질수 있었던건 전적으로 제편이 되어준 남편의 힘도 크네요.

  • 19. 시누가
    '11.4.4 6:06 PM (116.33.xxx.143)

    성격이 거시기 한것은 맞구요....
    그냥 제가 며느리였다면...설겆이는 하고 왔을것 같아요...
    안했다고 해서 이렇게 욕먹을 일도 아니긴 하지만....
    어쨌든 딸 입장에서는 며느리 둘이 다녀갔는데
    설겆이 담가놓고만 갔다면 ...딸입장에서는 서운한 감정이 들긴 할것 같아요
    근데 저렇게 까지 반응을 하는건 분명 오바구요....
    님 잘못은 1%인것 같고 시누가 좀 바보네요....

  • 20. 시누지만
    '11.4.4 6:09 PM (121.136.xxx.252)

    저도 시누지만 원글님 시누 참 대단하네요..
    지 친정아버지 풀뽑는 도리는 며느리가 하게 하면서....

    처음에 사정 몰랐을땐 노인네 설거지 하게 했다고 기분은 나쁠만 하겠지만
    이유있고 사정알면 그냥 지가 하면 될일을...

    전 저녁에 볼일 있어 친정가서 저녁먹고 올때도 제가 먹은 밥그릇 설거지는 하고 옵니다.
    설거지 다 끝냈는데 늦게 볼일 있어 밥먹고 가는 시누 밥그릇 설거지 얼마나 하기 싫겠어요.
    되도록이면 안먹고 오는데 배가 무지 고프거나 땡기는 반찬있으면 먹고 오지요.

    그리고 어른들이 현명하게 잘 하면 자식들 싸움 없습니다.
    시누가 그렇게 막나갈때 시어머니가 전화기 뺏어 딸야단치거나 자초지종 말하고 이해 시키면 좋았을텐데..싶어요.
    어른들이 현명해야 자식들 우애가 좋더라구요...

  • 21. ...
    '11.4.4 6:12 PM (119.196.xxx.251)

    그렇게 도리 따질려면
    첫번째 일 바쁘다는 남형제부터 와야되고
    두번째 자기도 손걷어부치고 땡볕에 풀뽑아야되고
    세번째 자기 남편도 불러서 호미자루 쥐어줘야
    며느리들한테 도리란 어쩌고저쩌고 길길이 뛰어도 오버다 할 판에 진짜 생각머리없네요

  • 22. .
    '11.4.4 6:17 PM (112.153.xxx.114)

    우리나라에서는 며느리 도리 = 집안에 들어온 일꾼 도리 인듯
    그렇게 도리 따지려면 공을 입은 제손으로 풀 뽑고 설거지까지 해야 맞는거 아닌가??

  • 23. ..
    '11.4.4 6:18 PM (175.113.xxx.242)

    전화 받지 마셔요.
    전화를 받아도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계셔요.
    시어머님이 현명하신 분이네요.
    며늘과 딸이 한자리에 있지 못하게 하는것이...

  • 24.
    '11.4.4 6:25 PM (118.217.xxx.12)

    장마철이니까 시모님 그늘에서 비를 피하시고...

    소낙비 오면 남편 그늘로 숨으시고

    직접 대응하면

    어떤 경우라도 진흙탕에 몸담그고 온몸에 똥칠하고 같은 사람 되고 맙니다.

    무조건 피하고 상대하지 마세요.

  • 25. 나도손위시누
    '11.4.4 6:31 PM (124.51.xxx.80)

    우리올케가 시아버지 산소가서 호미질 했다면 저뿐만 아니라 저의어머니도 눈물나게 감사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못가니까요.
    솔직히 피도 한방울 안섞인 시아버지 산소 호미질 하는거 얼마나 감사하고 대단한 일입니까?
    저는 호미질 안하는 올케도 이뻐 죽겠구마는...

    그집 시누대화할 상대도,가치도 없는 막가파 같으니까
    아예 상종을 마세요.

  • 26. 애초에
    '11.4.4 6:31 PM (14.37.xxx.8)

    시가 벌초엔 왜 가셨대요?
    그거 안가셔도 되는데...가서 좋은소리 못듣고..안타깝네요.
    앞으론 가지마세요.

  • 27. ...
    '11.4.4 6:33 PM (114.202.xxx.49)

    시어머니도, 자기 딸 성격 알고 있으나, 어찌 컨트롤을 할수는 없는, 자식 같아요.
    그러니까, 그리 상종을 못하게 하지요.
    정신나간 시누네요.
    대응은 잘 하신듯... 네, 별로 기분좋진 않네요. 라는 식으로, 하세요.
    만약..죄송해요, 생각이 짧았어요. 이러면서 기었다면, 더 펄펄 뛰었을 듯...

  • 28. 상대하지마세요
    '11.4.4 6:38 PM (175.199.xxx.55)

    저한거는 생각도 안하고 뭐를 나무랍니까?
    어차피 말 안통하는삶이고 말대꾸해봤자 더 길길이 날뛸겁니다

    절대 말 섞지마세요 제풀에 숨넘어가게 그냥 두세요

    신랑에게 다~ 미루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다시는 벌초 안간다 당신이 회사 하루쉬고 가던지 말던지 알아서해라....

  • 29. 또라이
    '11.4.4 6:40 PM (175.199.xxx.14)

    이 얘기 진짜예요?
    저런 시누가 진짜 세상에 있는거예요?
    그렇담... 정신병 아닌가요? 요즘 워낙 정신질환이 많아서...

    저같음 기분나쁘냐 했을 때, 좋진 않네요가 아니라 니가 해라 설겆이~ 했을거예요.
    별 또라이가 다 있네요.

  • 30. .
    '11.4.4 6:45 PM (125.139.xxx.209)

    미친년은 원글님 시누년 같은 인간들에게 붙이는 칭호인가봅니다
    원글님 시어머니도 참 대단하시네요. 호미로 벌초라니요.
    즈그집 벌초는 자기들끼리 하라고, 어디다 대고 며느리 도리냐고 소리 꽥 질러버리세요
    지 아버지 벌초를 왜 며늘이 하느냐고~
    그런데 미친개 같은 시누에게는 그냥 상종말고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앞으로는 완전 쌩까세요.

  • 31. .
    '11.4.4 6:46 PM (125.139.xxx.209)

    산소는 몇기라고 해요.

  • 32. 오죽하면
    '11.4.4 8:15 PM (220.86.xxx.233)

    시어머니가 서둘러 가라고 했겠어요. 시누 참 이상하고 상종하기 힘든 사람이겠어요. 예전에 형님과 한판했을지도 모릅니다. 보통 집에 첫며느리가 들어오면 더하거든요. 님에게는 약하게 말한것일수도 있어요. 시어머니도 불쌍하고 앞으로 아주버님과 남편 벌초 보내고 님과 어머님, 형님은 가지마세요. 사람도 쓰기구요. 벌초까지 가는 착한 며늘에게 뭐하는 짓인지.. 머리도 나쁘고 성질도 나쁜 시누네요.

  • 33. 헐...
    '11.4.4 8:25 PM (112.151.xxx.64)

    멍청한 시누,,, 그렇게 저질러 놓으면 참으로 며느리들이 자기엄마한테 좋게도 대하겠네요..
    생각없고 멍청해서 그런거니 원글님은 소닭보듯, 아는척하지 마세요..
    뭐하로 직접 대꾸하나요? 그런것들은 멍청해서 집안불란만 읽으킵니다...
    그냥 쌩까야됩니다,, 그리고 남편한테 해결하도록 하세요...

  • 34. 이긍
    '11.4.4 10:07 PM (118.91.xxx.104)

    원래 벌초는 남자들이 하는거 아닌감요?
    며느리들이 호미들고 풀뽑은것만해도 대단하구만...그 시누 진상이네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사람같으니 형님처럼 마주치지말고 사세요.

  • 35. 앞으로
    '11.4.5 12:16 AM (112.148.xxx.168)

    원글님도 그 시누와 사이가 안 좋으실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가까이 하지 마세요.
    그리고 할말은 따박 따박 다 하시거나 아니면 그냥 개무시하시거나 둘 중 하나 하세요.
    속앓이 하지 마시구요.
    그런데 똥이 뭐 무서워서 피하나요..그냥 남편하고 시어마니 뒤에서, 어디서 그냥 개가 짖나 보다..그러세요.저라면 그러겠어요

  • 36. 나도 며늘
    '11.4.5 12:41 AM (125.179.xxx.2)

    제 생각에도 시엄니께는 말씀 안드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말씀 드리더라도 직접적으로 하지 마시구.. 좀 여우처럼 고자질이라기 보단 하소연 뉘앙스로 말해보세요.. 정말로 팔이 안으로 굽고 내 새끼 얘기라 그런건지.. 본인도 아니다 싶은일도 남(며느리도 남이죠 ㅠㅠ)이 얘기하면 오히려 역효과 나더라구요 ㅠㅠ
    경험에서 나온 얘기이니... 셤니보다는 신랑이 시누에게 얘기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여..
    시댁 일은 시댁 사람들끼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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