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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이제 끊을래요 ㅠㅠ

키위쥬스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11-04-04 16:10:08

어제 혼자 라면끓여서 먹고 밥말아 먹는데..

컵누들 광고에 장윤주가 걸어나옵디다..

슬픕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몸매 장윤주..

허리 쫘아아악 쪼이길래 제 허리 한번 더 내려다가 봅니다..

역시 안습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일단 먹습니다. .

라면은 제가 제일 싸랑하는 음식인데 어떻게 끊으라는거야 ㅠ

여기서 급질문.. 그냥 라면 먹는 것 보다 당면라면이 나으려나요..

120칼로리라는데.. 헣헣 오늘도 행자는 고민만...ㅠㅠㅠ

웃는게 정말 웃는게 아니에요 ㅋㅋㅋ

이놈의 작심삼일 다이어트 진짜 올해가 가기전에 맘먹고 빼야겠어요 ㅠㅜ

얼굴도 그렇고 몸도그렇고 거울보기도 싫고 ㅠㅠ

저 씻고 운동하러 가야겠어요 ㅋㅋㅋㅋ!!
IP : 121.138.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4 4:10 PM (116.37.xxx.204)

    밀가리를 끊어야 하는데 저도 결심만...
    밀가리를 끊으면 피부가 정말 좋아져요.

  • 2. 통돌이
    '11.4.4 4:11 PM (58.239.xxx.31)

    전 그냥 먹을래요ㅠ.ㅠ
    라면이 넘 맛나서.....

  • 3. 여러분..
    '11.4.4 4:12 PM (121.124.xxx.126)

    그냥 거울을 없애심이..
    저희집은 거울이 없답니다.ㅋㅋㅋ 대책없는 몸과 피부 그러나 본인은 모릅니다.

  • 4. 아오~
    '11.4.4 4:16 PM (58.127.xxx.106)

    저두 지금 라면 끓일까 말까 고민 중예요..
    점심은 안먹고 포테이토칩 한봉다리 다 묵고..
    지금 라면 으로 저녁 떼울려 하는데
    다이어트는 물 건너 가네요 ㅜ.ㅜ

  • 5. ㄴㅁ
    '11.4.4 4:30 PM (115.126.xxx.146)

    살 찌는 몸매는 둘째고
    몸이 싫어해요...몸은 싫어서 비명을 지르고 있을지도

  • 6. ...
    '11.4.4 4:36 PM (61.74.xxx.243)

    저는 차라리 빵과 과자를 끊고 라면을 사수할래요 ㅠㅠ.

  • 7. 전요
    '11.4.4 5:26 PM (1.225.xxx.229)

    라면을 끊어야 해...하면서
    확 빠진 라면이 생겨버렸어요...
    오** 치즈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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