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신정아 외할머니 밝혀졌네요

[d]

조선일보 글이지만,

외할머니가 노통과의 만남을 주선했다더니..모친께선 청송군 한나라당 지역간부를 맡고 계시네요?

거짓말쟁이들은 1분후에 드러날 거짓말도 한다더니 ㅎㅎㅎ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01/2011040101311.html

[d]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01/2011040101311.html

[s]

저 엄마는 한나라당 지역간부 자리 빼야겠네요. ㅎ

[ㄴ]

외할머니가 남의 첩이었다가 시집 온것도 대박. 남편이 죽자 첫남편에게 의지하고 살다가 사망했다도 대박. 집안이 참 거시기 하다요 잉? ㅋㅋㅋ

[.]

나중에 인터뷰하겠죠! 엄마한테 모두 들은 이야기다 ...나는 믿었다고...
모전여전 인가요?
그책 읽은 지인 왈 권씨 부인이나 자녀들이 읽으면 정말 상처받을 이야기로 도배를 했다던데...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에고]

링크된 글을 쭉 읽다보니..
신정아, 한비야 같은 성향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중의 평가는 완전 다르지만요.

[신정아사건]

이 터진 이유를 알겠네요.
한나라당 패거리들이
신정아 책 낸 것도 한나라당에서 쭈석거려 내라고 하지않았을까요.
지금 베스트샐러 목록에 든 것도
책 5만부 다 팔렸다면 호기심에 너도 나도 살테니 미리 언론플레이한 느낌
신정아가 뭐 대단하다고 내용도 쓰레기더만 책 출판했다고 기자회견하고
언론이 뭔가 떠받들어 주는 꼬라지더군요.
다 뭔가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이슈화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노통때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사람들에게서 잊지않게 하려는 그런 움직임
최시중이 방통위장이란 거 언론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거
그거 잊지 말아야겠어요

[어쩐지]

사실, 거짓을 떠나
정치인을 그리 묘사했다면
쇠고랑 채우고 깜빵보냈을텐데
어쩐지 조용하더라니...
지들끼리 짜고치는 고스돕한거였군

[딱봐도]

한나라 끄나플같더만...
그여자는 왜 그렇게 사는지...

[굿이나보고]

개념잡기를 해보죠.

기본적으로 신정아라는 여인은 사기전과 있는 사기성의 거짓말 쟁이가 확실하지만,
일단 신정아가 책을 내면서 노이즈 마케팅으로 정운찬을 타켓으로 잡았다. 노무현까지 실명으로 들먹인 여자가 머가 캥기는지 익명으로 조선일보기자를 들먹였다.
정운찬이 노무현이 임명한 대학총장이고 야당후보로 적극 거론되는 사람이었지만,
현정권에서 총리를 했으니..

아무리 앞뒤 안맞는 정신나간 여자의 헛소리라고 해도 대충 소문만 있어도 무조건 기정사실화 해서
달려드는 좀비 선동꾼들이 옳다구나 하고 달라붙어 냅다 이슈화를 하려고 하는데....
원래 신정아가 노무현 실세들과 놀아난 여인네였기에 책을 파고 들면 들수록 엉뚱하게 파편이 튀기시작한다. 그러자, 이제 거꾸로 좀비들이 그리도 자신들이 원수로 생각하는 조선일보의 장단에 맞춰, 신정아 죽이기에 나서는 꼴이다.

청송군 지역간부가 뭔 시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 이장이나 통장보다는 못할 것이고.. 반장하고는 급이 어떤지 모르겠고, 뭣에 쓰는 물건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찌 실세중의 실세 현직 대통령실장과 깊고 깊은 사랑을 나누고 현직 노 대통령과 맞대면을 하던 여인의 뒷배경을 어떻게든 시골 지역 한나라당 간부 끄나플로 이어 붙이는 꼴이 참 가관이다.

뭐.. 이정도 네요..

만약 신정아가 더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고 해도, 한나라당쪽만 조선일보쪽만 모함했다면...
촛불투사에 민주영웅이 되었을 것을....

[위에 허허님]

참글이 무식하시네요.보기 거북합니다.이런글은 쓰지말으셨음합니다.

[...]

신정아 얼굴에 왜 박경림이 보이는걸까요
신정아 밥맛 박경림도 밥맛이라 별로 보고 싶은 얼굴은 아님 ㅋ

[헉]

신정아 모친은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군요;;;;;;;;;;;;;;;;;;;;;;;;;;;;;
여기서 돈떼먹고 도망갔다..사기꾼이다 뭐 이런말 들은것 같은데..

[굿이나보고]

182.211.60 님.

넵두세요. 허허221.153 처럼 저리하는 것이 지들 얼굴에 침 뱉는 것인 줄도 모르는 수준이니..

한나라당만 쫓아내면, 세상 좋은 것 공짜로 다해주는 세상 만들어줄 수 있다고 그리 떠들고 다녀도
속는 사람들이 얼마 없는 것이랍니다. 다행지요..

[ㄴ]

그놈의 좀비타령
새타령은 곱기나 하지..ㅉㅉ

[여기서 왜]

한비야 이름이 나온답니까? 위에 "에고" 님..?

여자라는 것 밖에는 공통점을 찾아 볼 수 없는데요..

[ㅇ]

외할머니가 이희호인건, 초딩도 다안다더니.. 이글에도 뻔뻔하게 덧글달았네?
멍청하고 무식한게 아는척하는거만큼 보기싫은건 세상에 없을듯 ㅎㅎㅎㅎ.
신정아 엄마가 한나라당 지역간부인건 엄연한 사실이란다. 변양균이랑 놀아난거처럼 ㅋㅋㅋ
갖다붙이긴 뭘갖다붙여. 니가 인정하기 싫은거지.ㅉㅉ.불만있음 청송군 이웃들한테 따지든가.
알바들 미친소리는 정말 미친소리인게 증명이 됐는데.. 정운찬 진성호는 어떻게 되는건지 ㅋㅋ
햐.그나저나 그 엄마라는 사람 제대로 적성 찾으셨네 한나라당 지역간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이나보고]

o

며칠 놀려 먹었으니. 설명은 해주겠는데....(o 가 그냥 막말과 욕설만 다는 것 보다는 저렇게 잘난 척 할 꺼리 하나 던져주면 댓글도 길게 쓰고 해서 가지고 놀기 더 재미있기는 하다만)
신정아가 거짓말 쟁이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정운찬 건을 가지고 선동질 하려고 달려든 것은 좀비들이고..

위에 댓글에 개념 정리해준것처럼, 외할머니가 마치 이휘호인 것처럼 글을 쓴 건 신정아란다.
왜 그렇게 썼냐고 묻는 거라면, 신정아에게 가서 묻도록 해야지 그걸 왜 나한테 묻니 ?
신정아 글을 보고 초등학생도 어떻게 이휘호인것처럼 쓴 것이냐고 묻고 싶은 거라면 ?
조선일보 장단에 맞춰,
여기 원글이나 댓글이나 옳다구나 신정아 외할머니는 따로 있다고
열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봐라. 도데체 신정아가 속이려고 한 외할머니를 누구로들 생각했기에
이리들 나서서 지들이 그리 싫다는 조선일보 장단에 맞춰주고, 신정아 죽이기에 안달인지 ?

신정아 외할머니 따로 있다고 열내는 이유는 바로, 신정아가 쓴 내용이 마치 자기 외할머니가 이휘호 인 듯이 썼기 때문이란다.

난, 애초에 신정아 외할머니 따위에는 관심도 없단다.

좀비들이 지들에게 유리한 것은 아무리 터무니 없어도 유언비어 퍼트리고 반대 이야기는 논리적인척 하는 그 이중적인 태도에 초점을 둔 것이란다.

o 는 아무리 생각이 모자라도 그렇지, 무조건 ㅋㅋㅋㅋ 거리면 지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종의 병이란다.

[ㅇ]

열내는이유?ㅋㅋㅋㅋㅋㅋ너같은것들 때문이지 ㅋㅋㅋㅋㅋㅋ초딩만도 못한 추리를 하는.
그래서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하는 ㅋㅋ니가 초딩도 알수있다고 했던건 분명한 팩트니까. 더이상 할말은 없을걸로 아는데?ㅋㅋ
헛소리 쓸거면 좀 짧게쓸래? 다 안읽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해를 못하니 이길수가 없네. 멍청한건지 멍청한척 하는건지 ㅎㅎㅎ.

[굿이나보고]

o

눈팅하는 다른 사람들 보라고 쓰는 것이지,,,
말귀 알아듣고 나을 병이면 진작에 나았겠지 ?

뒤로만 댓글달면 이기는 줄 아는 애들이니까 맨 뒤로 댓글 다는 것은 양보하마,
죽치고 밤이고 낮이고 상주하는 좀비들한테 그것은 이기기 힘드니까...

[ㅇ]

왜. 딴아이피 갖고 글좀 더 달아보지 그러니?ㅎㅎ 아이피 여러개잖아^_^ㅋㅋㅋ
눈팅하는 사람들이 니말에 낚일정도로 멍청하겠냐? 이 바보는 도대체 어느세상을 살고있는지 도무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