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번 3P 연예인 스캔들들은 왜 서울대 A교수가 로비대상이 됐나?
술자리 마담뚜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1-04-02 11:16:41
장자연의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 또 한쪽에서는 남모르게 우리나라의 타락한 기득권세력들
이 여자 연예인들을 불러놓고 재벌회장들까지 초빙해서 주지육림 행각을 벌인 사건이 드러
났네요. 그것도 수사에 의해서가 아니고 자기들끼리 ‘서울대 A교수와 연예기획사 옥모’씨가
서로 싸우다가 드러났네요. 그러고 보면 암암리에 지금도 얼마나 연예인들을 불러다가 술자
리에 동석시키는지 아무도 모르죠. 기득권끼리 그물망처럼 서로 연결되 있으니 지성의 최고
상아탑이라 할수있는 서울대에도 이런 SRG들이 교수해 먹을수 있는거겠죠? 우리 기득권들
진짜 썩어도 한참 썩었습니다. 더군다나 이 교수가 오래 전 국무총리 지낸분의 아들이라죠?
한쪽에서는 장자연이 피를토하고 죽는다하고 한쪽에선 그사이에도 저런짓들을 하고있었으니
양심이 마비되도 한참 마비된거죠. 야 이눔들아 여자가 그렇게 없냐? 꼭 국민들의 우상들인
연예인들만 골라다가 그짓하게? 꼭 권력과 위계를 동원해서 해야 속이 시원하냐? 이눔들아!
너희가 그렇게 불법을 자행하면서 이런 “악마놀음 카르텔”이 영속되길 바란다면 말 되겠냐?
돌아서라! 돌아서지 않으면 일본 후쿠시마 보다 천배 만배나 큰 재앙이 너희에게 닥치리라!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3/31/2267775.html
IP : 61.102.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술자리 마담뚜
'11.4.2 11:16 AM (61.102.xxx.94)2. 결국
'11.4.2 1:19 PM (119.69.xxx.78)여자가 있는 술집에서 술접대를 받으 것은 사실이지만 연예인인지는 몰랐다라고 변명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