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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슴으로 쓴 노래'는?
그냥 조회수 : 890
작성일 : 2011-04-01 12:39:28
IP : 211.187.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1 12:40 PM (59.9.xxx.179)서른즈음에.
2. 원글님
'11.4.1 12:45 PM (119.193.xxx.228)찌찌뽕...
사랑할수록 댓글달러 왔는데....3. ..
'11.4.1 12:57 PM (119.70.xxx.148)편지 요..
제가 한다리건너 아는 사람이라..괜히 그래요.4. 전 취중진담
'11.4.1 12:59 PM (203.232.xxx.242)고등학교때 취중진담 라디오에서 듣고 홀린 사람마냥 하루진종일 들었어요
그땐 안 유명했던 노래인데, 한 3개월 지나니까 확 뜨더라구요.
그리고 장혜진씨(?)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에던가 .. 그 노래요 ㅎㅎ5. ...
'11.4.1 1:03 PM (125.180.xxx.16)제발~~
6. 쌩쌩이
'11.4.1 1:09 PM (122.47.xxx.140)이문세씨의 옛사랑 전 이 가사가 최고인거 같아요
7. 앗
'11.4.1 1:25 PM (58.230.xxx.175)저도 옛사랑...이요..가끔 속으로 조용히 불러보면 가슴이 아려요..조용조용 얘기하듯 부르는 이노래..그리고 김광석씨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랑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아..김현식씨의 하모니카 연주곡도 너무 좋아요
8. 저도
'11.4.1 1:31 PM (121.138.xxx.90)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밤에 .. 그노래요. 장혜진이 라디오에서 말하기를 그노래 녹음할때 정말 딱 한번만에 녹음한거라고...
1994년 겨울 짝사랑고백에 실패한 제게 절절하던 노래이기도 했어요 히히히9. d
'11.4.1 1:45 PM (114.200.xxx.9)신형원의 개똥벌레요
이 노래 정말 너무 슬퍼요..10. 전
'11.4.1 4:51 PM (125.184.xxx.34)슬픈사랑의 노래..요..
전 이문세씨 노래라고 하고 싶지않고,,
이영훈님 작품이라고 말하고싶어요..
너무 너무 애절하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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