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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찬, 쌍둥이 아가들의 귀여운 따다따!~다따~! 대화 좀 들어보세요~^^
웃을날 없었는데 조회수 : 825
작성일 : 2011-04-01 12:12:07
이 귀여운 아가들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좀전에는 슬퍼서 울다가
이 장면보고 웃었네요.
내게
언제 저런 아가들을 볼 수 있을려나 기다려지네요~^^
http://4ong.mt.co.kr/board/bbs/board.php?bo_table=comm_humor_brd&wr_id=5829
IP : 119.67.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을날 없었는데
'11.4.1 12:12 PM (119.67.xxx.77)http://4ong.mt.co.kr/board/bbs/board.php?bo_table=comm_humor_brd&wr_id=5829
2. ㅎㅎ
'11.4.1 12:17 PM (211.44.xxx.91)정말 귀엽죠...저도 님같은 시절있었고 지금은 언제 그랬냐싶게 육아에 힘들어하고 있어요
잘때는 정말 천사가 따로 없는데 말이죠. 눈뜨고 있을땐 허걱...
지금도 옆에서 로션으로 머리 감고 있어요
조금만 하게 내버려 둘려구요 ㅋㅋ
님도 어여 저랑 육아의 고뇌를 함께해요~~3. ㅇ-ㅇ
'11.4.1 12:21 PM (117.55.xxx.13)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네요 고놈들 ㅋ
4. 대단한 아기네요.
'11.4.1 12:34 PM (119.67.xxx.77)이어서
우유병 주스말고 김치달라고 우는 아기, 외국 아기(아기라 하기에는 좀 큰듯한데 어쨌거나 우유병 물은아기)가 맨입에 그냥 김치를 마구 먹는데..엄마는 좋아라 촬영하는데
그대로 먹게두어도 되는지 좀 걱정되네요.
http://pann.nate.com/video/2170887335. ..
'11.4.1 12:52 PM (211.44.xxx.91)저희 아이도 매운김치를 좋아해서 다져서 한 개씩 줍니다. 너무 매우면 물달라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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