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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알바 점심시간 시급처리 해야하나요?
총 8시간에 점심시간 1시간 빼고 7시간 계산인건가요?
점심은 제공되구 한시간 점심시간은 아니고 30분 점심 먹고 와서 쉬지 않고 일해요.
그리고 한 30분 더일하면 그 시간도 시급처리하나요?
거진 쉬지 않고 일은 합니다. 아주 힘든 일은 아니거든요.
객관적이고 통상적인 계산 알고 싶습니다.
1. 순이엄마
'11.3.31 8:37 PM (112.164.xxx.46)안쳐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월급쟁이 근무시간에 점심시간은 근무외시간입니다. 무급이구요. 제가 알기로는요.
2. 에휴
'11.3.31 8:40 PM (114.199.xxx.93)무급처리하려면 점심시간 한시간 내내 마음대로 쓰게 해줘야죠. 나가서 밥을 먹고오든 은행 업무를 보든... 그것도 아니고 30분만에 먹고 와서 내내 일하는 사람인데 점심시간은 무급이라고 깎아버리면 어떡하나요.
3. .
'11.3.31 8:40 PM (119.70.xxx.148)안치는거지만, 점심시간이 30분밖에 안되고 30분 더 일하면
8시간 쳐서 줘야되는것 같은데요.
점심시간 빼시려면, 한시간 점심시간 주시고 (전혀 일안하는시간)
초과근무도 없어야될듯.4. 알바
'11.3.31 8:41 PM (180.231.xxx.136)알바는 시급이니까. 일한 시간만큼 알바비 책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점심먹고 30분. 후에 30더 한거까지해서 총 일한 시간만큼 계산해서 책정해주셔야지요~^^
점심시간이 한시간이든 두시간이든 그건 알바시급과는 상관없는거구요.5. 4시간
'11.3.31 8:41 PM (152.99.xxx.7)근로당 30분의 휴식은 의무적으로 주어져야 한대요
본인이 30분만 먹고.. 나머지 시간 일한다면.. 30분 일찍 끝내주시거나.
의무적으로라도 .중간 중간 . 10분씩 쉬게 해주세요..
보통 8시간근무에 점심시간 1시간인건.. 4시간 근무에 30분 휴게시간이어서 ..그렇게 하는거 같아요.
통상적인건 아니고 객관적으로 법을 적용하자면 추가 30분 일 더하는것은 초과근무수당을 주는게 맞을꺼 같아요....
시급/2*1.5 해주면 될듯해요6. 순이엄마
'11.3.31 8:43 PM (112.164.xxx.46)원글을 제대로 안읽었네요. 30분이면 무급하기 힘들것 같고 시간 초과는 당연히 돈 더해 주셔야 해요.
7. 당연히;
'11.3.31 8:49 PM (218.147.xxx.243)30분에 해당하는 돈을 지급해야지요;
그리구 점심시간이라고 알바비 한시간 빼는데도 별로 못봤어요...
보통 알바는 점심 후딱먹고 다시 일하거나 간단히 요기하는 경우가 많기땜에..8. 당연히;
'11.3.31 8:54 PM (218.147.xxx.243)위에 이궁님 말씀이 맞아요
십분빨리오길 바라고 뭣좀 거들다보면 십분이십분 늦게 퇴근하기 일쑤인데 그 삼십분을 깎는다니..9. 흠냐
'11.3.31 8:57 PM (218.37.xxx.67)시급이 얼마인지가 궁금하다는.....ㅋ
10. 에고...
'11.3.31 9:01 PM (122.32.xxx.10)많이 야박하신 거 같아요. 본인 말로도 30분 정도 밥 먹고 쉬지도 않고 일한다면서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으면 박하지 않게 대우해주고 오래 일하도록 해주세요.
작은 돈이 아껴지는 것처럼 보여도 만약 힘들어서 오래 못하고 나가면 새로 들이기 힘들어요.
제 남편도 자영업을 해서 알바를 자주 쓰는데, 저희는 결코 박하게 하지 않아요.
밥을 먹어도 꼭 식기전에 알바들 먼저 먹이고, 시급도 좀 후하게 챙겨서 주고
명절이나 그런것도 잘 챙겨줘요. 그럼 얼마나 열심히 요령피우지 않고 오래 하는데요...11. 거의
'11.3.31 9:40 PM (110.47.xxx.116)점심 후다닥 먹고 바로 일하기 때문에 점심시간이 한시간일 수도 없고,
30분도 할애되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원글님 매장에선 30분씩이나 점심 먹게 해 주나요?
전에 저 알바 할 때는 주방쪽에서 계속 콜이 와서 십 분을 앉았을 수가 없었는데.....
어떤 업종의 어떤 매장이길래 점심을 30분씩이나 주고 먹게 해 주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원글님은 글 쓰시면서 30분 점심시간이고 나머지는 일한다고 쓰고는 한 시간을 공제하는 게 맞냐고 묻는 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상황을 당연한 듯 글 올리는 거 정말 안타깝네요.
어쩜 사람들 이렇게까지 바닥 노동자들에게 야박합니까?12. 혹시
'11.3.31 9:41 PM (110.47.xxx.116)혹시 알바생 본인이 쓰시면서 업주의 입장에서의 의견을 듣고자 하심이 아니었다면,
원글님은 생각 자체를 많이 고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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