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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야

..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11-03-30 21:20:24
밖에 있어서 오늘 동해야를 못봤어요
오늘 내용 알려주세요.
IP : 1.109.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30 9:22 PM (110.10.xxx.46)

    입양센터에 가서 안나가 친부모님 확인했습니다...끝~~

  • 2. ...
    '11.3.30 9:25 PM (220.88.xxx.219)

    오늘 빼먹으면 안되는데... 정말 진도가 엄청 빨랐어요.

  • 3. 오늘
    '11.3.30 9:31 PM (115.136.xxx.68)

    오늘이 나름 요 몇달간의 엑기스였어요. ㅋㅋ

  • 4. 김준국장이
    '11.3.30 9:48 PM (222.106.xxx.42)

    말선여사에게 따님이 누구인지 말하려다가요ㅋㅋ..집에 가서 말한다고 하구선ㅋㅋ.. 집에 가서 말하려는순간 띠리릭 전화와서요ㅋㅋ..급한전화이니 낼 말씀드리겠다고 하구선ㅋㅋ....결국 안나가 딸인거 말안하구 끝에가서 만나게해주었어요..ㅋㅋ

  • 5. 새와뇬이..
    '11.3.30 9:56 PM (218.38.xxx.166)

    입양센터 앞에서 동해모자 만났을 때 또 뭔짓하겟다 싶어 짜증이 나려는데 드라마 끝날 때가 돼서 바빴는지 왠일로 쉽게 만나게 해줍디다.. ㅋ오늘 진도 정말 ....

  • 6. 시청자게시판
    '11.3.30 10:20 PM (121.182.xxx.223)

    시청자 게시판에 난리났어요. 평생,,아니 대대손손 욕얻어 먹을것 지금 다 얻어 먹는것 같아요.
    게시판 글 제목만 봐도 시청자들이 얼마나 부화가 치밀었는지를 알겠더만요.
    농약같은 드라마라구.....빡쳐라 동해야~... 오죽하면 조기종영 아고라 서명까지 하더라는...
    이 드라마가 인기는 인기인가봐요.시골 할매들도 이거 보다가 열받는다네요.ㅎㅎ

  • 7. 정말
    '11.3.31 12:30 AM (98.166.xxx.247)

    보다가 아오 빡칩니다.
    김선달인가 뭔가가 봉이가 동해 주려고 만든 케익을 망쳐놓는 걸 보고 너무 밉더군요.
    밉상도 저런 밉상이 있나요 ㅡ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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