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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조동백이 안나 레이커 입니다.. 하면 될것을...
한마디만 하고, 홍사장 찾으러 가면 되잖아... 답답한 김국장아...
1. ,,
'11.3.30 8:49 PM (219.250.xxx.102)그러게요.
이건 뭐 어느정도 이어야지 묘미라고나 할수있지..
작가 수준 보임.
시청자를 물로 아냐..?!2. ㅎㅎ
'11.3.30 8:50 PM (98.166.xxx.247)160회까지 하려면 좀 끌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 드라마에서 정상인은 산이, 강이 밖에 없습니다. ㅋ3. 5월까지
'11.3.30 8:51 PM (211.211.xxx.30)질질 끌어야....해서^^
4. 진홍주
'11.3.30 8:51 PM (121.173.xxx.213)산이 강이도 이상해요...너무 조용
애들은 좀 극성스러워야되는데ㅋㅋ5. ^^
'11.3.30 8:52 PM (210.97.xxx.34)일이 있어서 몇주 드라마를 못봤는데
내용이 진전된것이 없어 깜짝놀랐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맞아요
'11.3.30 8:53 PM (219.251.xxx.66)이그,......저도 답답해서,,,,ㅋㅋ
7. ㅋㅋㅋ
'11.3.30 8:53 PM (125.180.xxx.16)시청자들 속 뒤집어야지요...
김국장보고 동백인 어딨니? 이러니...홍사장들어오고...ㅋㅋㅋ
내일은 만나려나하면 뭔가 일이꼬이고...
모래도 마찬가지로 꼬이고 꼬여서 이번주는 못만날거라고 100원 겁니다 ㅋㅋㅋㅋ8. 깍뚜기
'11.3.30 8:54 PM (122.46.xxx.130)매주 금요일에만 보면 될 것 같던데요 ㅎㅎ
9. ㅋㅋ
'11.3.30 8:56 PM (118.220.xxx.36)새와가 튀어나오다니... 저런 황당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10. ㅋㅋ
'11.3.30 8:57 PM (118.220.xxx.36)어머? 결국 만나게 해 주네요.
11. 동해야
'11.3.30 8:58 PM (211.110.xxx.24)웬일이죠? 새와가 튀어나오길래... 쓰러지던가...
방해할줄 알았더니만,ㅋㅋㅋ12. ..
'11.3.30 9:00 PM (221.143.xxx.62)오오오
저 아주 뒷목잡고 쓰러질뻔하다가 살았어요 ㅋㅋㅋㅋ 드뎌 만나게 해주다니 아주 속이 그냥 후련합니다요13. ㅎㅎㅎ
'11.3.30 9:00 PM (121.183.xxx.217)ㅋㅋㅋ님
100원 내셔야할것 같네요 ㅎㅎㅎ14. ㅋㅋㅋ
'11.3.30 9:02 PM (125.180.xxx.16)100원 낼께요
우리가 질질끌면서 절대 못만나게할거라고 놀리니 작가가 깜짝쇼를 했네요
이제 2달은 뭘로 때울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
'11.3.30 9:07 PM (175.117.xxx.22)짜증 만빵이었어요..정말 지대로 짜증..
어쩜 그리 말한마디 하기가 힘들던지..제가 다 말해주고 싶던데요..16. vv
'11.3.30 9:11 PM (112.148.xxx.223)욕을 부르는 드라마 ㅋㅋㅋㅋㅋㅋ
17. ㅇ
'11.3.30 9:14 PM (125.179.xxx.2)나머지 두달은 안나가 삼촌을 좋아하는걸 알게된 동해가 자기 엄마를 ㅜ이해 사랑을 양보할지 말지로 ㄱ ㅚ로워하는 설정;
18. 저는
'11.3.30 9:15 PM (110.10.xxx.46)저는 선달인지, 그 사람 짜증나요.
거의 봉이한테 성희롱에 가까운 짓을 하잖아요.
뒤에서 안으며 목을 조르는 행동을 하지를 않나,
싫다는데 뺨에 뽀뽀를 하지를 않나.
근데, 그 사람이 나중에 호텔 승계 이런 문제에 큰 역할을 할것 같아요.
아니면 봉이 뺏긴 걸루 동해한테 앙심 품고 새와랑 도진이한테 붙던지...19. 깜놀
'11.3.30 9:18 PM (124.59.xxx.6)오늘 드디어 안나가 친부모 만난게 어딘가, 싶어요.
질질 끌다가 당연히 다음주에 밝혀질줄. ㅋㅋ20. ...
'11.3.30 9:19 PM (112.159.xxx.3)작가가 큰 선심 쓰셨던데요
전 이번주 넘어갈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근데 오늘 만나게 해주는거 보고 깜놀21. ㅋㅋ
'11.3.30 9:20 PM (121.182.xxx.219)작가도 질질 끄는데 지친 모양이네요 ㅎㅎ
저도 선달인지 그 사람이 너무 어이 없어요. 어떻게 남의 물건에 그렇게
함부로 손을 대고...
근데요.
선달인가 하는 친구네 집이 호텔과 앙숙이라서 호텔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그래서 그 형제들이 힘을 합쳐 호텔을 지켜낸다....라는 닭살스런 해피앤딩을
만들려고 하는 게 아닐까.......하고 지긋지긋한 드라마 보면서 잠깐 생각해봤어요~22. 짱아엄마
'11.3.30 9:34 PM (125.179.xxx.145)거의 한달만에 일찍 들어와 저녁 먹으며 티비보던 울신랑
"이 드라마 몇주 쉬었어? 왜 아직도 모르고 있어?" 이럽니다.
시청률이 끝내준다더니 이참에 왕창 뽕뽑으려고
난데없이 유학갔던 회계사 나타나 봉이한테 들이대고..
난리가 났네요.ㅋㅋㅋㅋ23. ㅎㅎㅎ
'11.3.30 9:37 PM (118.221.xxx.209)댓글들이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요...ㅎㅎㅎㅎ
24. ㅡㅡ
'11.3.31 12:42 AM (112.144.xxx.9)무슨,,
딸을 찾게 되어서 숨 넘어 가고 있는데
집에 가서 이야기를 한다고 하고,,
홍사장 먼저 찾는다고 나가 버리고,,
<안.나.레.이.커>이 이름 말하기가 뭐 이리 어렵고, 오래 걸리는지...끙..25. 제가
'11.3.31 4:17 PM (210.106.xxx.3)얼마나 답답한지
우리집 개보고
그냥 니가 안나라는 말 배워서 말하는게 더 빠르겠다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