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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숙네 집
엄청나게 좋더라구요ㅠ
너무 부러웠어요ㅠㅠ
어디인가요?
몇평쯤 되어보이던가요?
아.. 부럽다ㅠㅠ
1. 사진
'11.3.30 6:51 PM (221.140.xxx.32)보여주세요 ~
뜨기전 울 신랑 따라다녔다는데 ... ㅎㅎ
궁금하네요 .2. 50평이상은
'11.3.30 6:53 PM (123.111.xxx.205)넘어 보이지요?
집이 참 좋더라구요3. 사진님
'11.3.30 6:53 PM (180.64.xxx.147)남편 분 사진도 보고 싶어요.
김숙이 잘생긴 남자 엄청 밝히던데 사진님 남편분 잘생기셨을 듯...4. ㅇㅇ
'11.3.30 7:02 PM (211.178.xxx.53)집 정말 크던데요....
돈 많이 벌었나봐요... 부럽5. 김숙네
'11.3.30 7:06 PM (122.37.xxx.36)원래 집이 부자예요.
6. 11
'11.3.30 7:07 PM (175.116.xxx.11)김숙네 원래 부자였다고 들었어요,
라디오에서 다른 개그맨하고 김숙하고 같이 나왔는데,
김숙네 집 괜찮고 부자라면서~
그 개그맨이 자기오빠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ㅋㅋ 새언니 되달라고 ㅋㅋㅋㅋㅋ7. ㅋ
'11.3.30 7:10 PM (119.149.xxx.233)남자가 돈 벌어봐야 건방지기나하지....조신한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김숙씨 다 이유가 있었네요.
참 넓고 좋더군요....부럽8. ...
'11.3.30 7:11 PM (125.180.xxx.16)박미선 이성미 집들이와서 구석구석 엄청 뒤져보더군요
저런선배들은 정말 부담스럽겠더라구요9. ..
'11.3.30 7:13 PM (121.161.xxx.148)박미선은 귀여운 여인같아요,,옛날보다 지금이 좋아보여요,,참 재미 있어요
10. 저도~
'11.3.30 7:17 PM (114.201.xxx.211)저도 그 개그맨선배 여인네들...별로 좋아하지 않는 류의 손님이던데요?
그정도면 몇 평일까요?
김숙..은근히 안 미운 사람이더라구요11. 대략
'11.3.30 7:19 PM (218.155.xxx.124)60평 이상 되보이던데요
근데 정말 남의 집 냉장고는 왜 열어 보는지 ...특히 이성미12. 음
'11.3.30 7:23 PM (121.166.xxx.124)냉장고까지 열어 보는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서라고 봐요.
개그맨들이니까 재미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주제이겠지요.13. .....
'11.3.30 7:38 PM (113.60.xxx.125)음님말씀대로 설정으로 보였어요...또 무엇보다 거기 모인분들 절친하잖아요...
14. ㅁ
'11.3.30 7:40 PM (175.117.xxx.99)저렇게 뒤져야 방송 시간이 나오죠. 너무 감정 이입 하신드아~~~ .
15. 에이,,
'11.3.30 7:44 PM (14.52.xxx.162)아침방송 순간시청률은 냉장고 여는 순간이라잖아요,
저분들 집에서 살림도 안할 아주머니들인데 남의 집 냉장고가 뭐가 궁금하겠어요,,대본이지요,
전 중간부터 봤는데 주방도 엄청 좋더구만요,,다시보기 할까봐요16. ^^
'11.3.30 7:45 PM (121.160.xxx.8)50평은 훌쩍 넘는것 같던걸요.
저는 원래 부자인줄은 모르고 밤무대나 지방무대를 많이 다니나보다, 했습니다.
4천만원 땡기는건 일두 아니겠어요.^^17. 동네가?
'11.3.30 7:54 PM (110.8.xxx.175)연예인들은 경기권에 큰평수 가서도 많이 살고..
전세도 집주인이랑 장기계약 맺어서 올수리 하고 많이 살아요..
저번에 막 집자랑 하던 연예인부부가....피디가 집 선전하니 집값 오르겠네요..했더니..당황(?)하먄서 집주인이 좋아하겠네요하더라구요.18. 허
'11.3.30 8:24 PM (218.155.xxx.124)냉장고 여는게 시청률에 영향을 주는지 첨 알았어요 ㅎㅎ
전 일하면서 드문드문 봤는데 계속 보기도 지루해서리 ...19. ..
'11.3.30 8:58 PM (1.225.xxx.123)50평이 뭐에요?
안방 욕실에 보니 자쿠지도 있던데...
그 정도 되려면 최소 70평 짜리는 돼야 옵션으로 들어가요.
냉장고 뒤지는거야 방송용이라지만 보는 물건마다 욕심내고 달라 그러고.. 추하데요.20. 저도
'11.3.30 9:02 PM (116.39.xxx.99)보다 말았는데, 저렇게 와서 여기저기 뒤지고 그러는 사람들 있지 않나요?
정리 안 된 서랍 다 열어보고... 진짜 짜증날 것 같아요.
저는 아무리 베프라도 그런 짓은 못하겠던데...21. .....
'11.3.30 9:24 PM (115.143.xxx.19)저도 그거 보고 진짜 부러웠어요.
김숙씨가 건물도 있고,재테크에 관심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건물 월세만해도 어디예요..22. 김숙씨
'11.3.30 10:18 PM (121.130.xxx.228)아직 미혼이죠?
집이 원래 부자란 말도 있는데 사실인가봐요
건물도 있다니..그나이에..정말 부럽네요23. 김숙언니
'11.3.30 10:50 PM (218.147.xxx.162)집안이 좋은 걸로 알고 있어요. 언니가 부산에서 유명한 문화병원 산부인과? 소아과?
선생님 이세요. 진료받은 사람들이 이분도 정말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24. ^^
'11.3.31 12:29 AM (114.129.xxx.61)제 고등학교 후배여서 더 정이 가요...
볼매가 따로 없더군요. 해피투게더보니 딸 5명이라 딸 부잣집인데...
말이 옮겨가면서 부잣집딸이 됐다고...의사언니는 김숙이랑 그리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언니중에 진짜 예쁜언니가 있다고...그 말도 옮겨가면서 이쁜의사언니가 되었다고 하네요.
학교때부터 끼가 많고 노래도 곧잘 했다고 하네요..저보다 3년아래라 같이 다니진 않았지만...
요즘 더 잘되는것 같아 보기좋아요25. 김숙은..
'11.3.31 1:56 AM (112.153.xxx.132)밤무대나 지방무대는 거의 안할거예요..
김숙 슬럼프때 방송 없이 매일 게임하면서 집안에서 폐인처럼 지낼때 개그맨 선배가 행사 하나 주선 해줬는데 게임 하던걸 마저 해야한다는 생각과 귀찮음에 행사 거절해서 나중에 선배한테 혼났다고 하는 얘기를 방송에서 한적이 있거든요..
김숙은 집안이 부유한편이라 그런지 악착같이 사는 타입이 아니여서 자기가 번 돈 재태크하면서 여유있게 방송하는 스타일 같아요.26. .
'11.3.31 2:59 AM (122.34.xxx.51)여행도 많이 다닌다 하더라구요
27. ㅋ
'11.3.31 8:40 AM (180.69.xxx.186)맞아요.김숙언니..제가다니는 부산의 문화병원 산부인과 의사에욤..
환자가 어찌나 많은지..특진이라..특진비 붙어욤. 인상좋고.. 털털하고...28. 참
'11.3.31 9:23 AM (119.207.xxx.237)김숙 너무 재미있어요.
갈수록 얼굴도 더 어려보이고 볼수록 매력있어요.
성격좋은 저런 친구있으면 너무 좋을것같은데..
게다가 부자이기까지??29. 아줌마
'11.3.31 9:51 AM (112.168.xxx.31)아줌마펌하고 현미흉내낼떼 안타까왔는데,공주풍으로 바뀌입으니 훨 나이에맞고 귀여워요.무슨프로에 나왔는지 알려주세요.다시보기하게요
30. 44
'11.3.31 9:52 AM (221.147.xxx.47)저도 본적 있어요.
동네앞에서 과일사는데 김숙씨도 사더라고요.
제가 원래 연예인은 수없이 봐왔어도 잘 못알아보는데 김숙씨는 알아봤어요.
아니구나. 얼굴보고 알아본게 아니고 목소리땜에 알아봤어요.
전 배우는 무관심해도 개그맨은 무지 반가워요.
그래서 인사했어요. 너무 예뻐요. 피부도 뽀얗고..
과일장사 아주머니가 무지 착하다고 칭찬하더라고요.
동네서 조금씩 나물같은거 파는 할머니 계시는데 무더기로 사준다고 하네요.
혼자살면서 해먹지도 않을건데 그렇게 사간다고..31. 44
'11.3.31 9:53 AM (221.147.xxx.47)저도 못봤는데 알려주세요.. 다시보기하게요.
32. 그
'11.3.31 10:28 AM (114.200.xxx.9)연예인들 스포츠신물 뒷 지면에
연재하잖는거 있잖아요.
자기 살아온 얘기같은거...
김숙편 정말 오래전(개콘으로 떳을때)에 하길래 본적 있는데
무명 생활때 진짜 힘들었다네요.
방황 엄청 나게 했다고.............
술 같은거 엄청 마시고 그런게 일상일 정도로...
위에 할머님들 물건 파는거 무더기로 사가는것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렇게 고생해서 그런가....
너무 아름다운 마음씨..^^33. ㅇㄹ
'11.3.31 10:34 AM (222.117.xxx.28)그 많은 나물사서 지인들 나눠주나보네요
마음씨가 참 곱네요 .... 착한성격이 얼굴에 드러나는거같아요34. .
'11.3.31 12:34 PM (211.200.xxx.55)일산자이 44평이나 49평이예요.
51평은 주방 구조가 달라요.35. 자이59평
'11.3.31 12:42 PM (211.36.xxx.194)으로보이네요.집보러가서확실히알아요..주방,욕실구조랑 인테리어ㅎ
59평은아직도꽤남아있더라구요..36. ..
'11.3.31 2:44 PM (211.61.xxx.42)경상도가 고향이죠....얼굴은 안 부러운데 ... 돈 많으니 좋겠네요~
37. d
'11.3.31 3:10 PM (125.177.xxx.28)자꾸지가 요즘 40평대 이상에 옵션으로들어가는 아파트가 많아요
70평이상이어야 있다니 언제쩍얘기를...38. 좋은 남자 만나길
'11.3.31 3:30 PM (58.225.xxx.45)그만하면 예쁘장한 편 아닌가요 ??
개그맨들 실제 보면 다 화면보다 실물이 더 낫더군요39. 초코케잌
'11.3.31 3:54 PM (1.224.xxx.202)저도 방송보고 우리아파트단지 나와서 반가웠어요
일산 자이 59평 맞아요~^^40. 궁금
'11.3.31 4:03 PM (118.46.xxx.193)근데 자쿠지가 뭐예요?
41. ..
'11.3.31 4:59 PM (124.197.xxx.89)자쿠지는 욕조에요.. 물 보글 보글 나오는 그런 거...
42. ㅎㅎ
'11.3.31 5:33 PM (14.52.xxx.162)집 저렇게 꾸미는 분들이 삘받으면 그릇에 곰팡이 나게 두기도 해요,
젠풍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은 덜 그런데 소품 장식하는 사람들은 약간 그런 경향도 있더라구요,
먼지같은거 아랑곳 안해야 막 늘어놓고 사나보다,,했어요,43. ...
'11.3.31 6:05 PM (124.48.xxx.211)입주 당시의 인테리어아닌가요?
요즘은 저정도로 되어있던데
혹 사시는분 답 좀??? ^^;;;;44. 윗분
'11.4.1 12:06 PM (125.177.xxx.28)입주당시인테리어맞을껄요 저는방송안봤고 기사에 나온거실사진몇장사진본게다인데
그아파트 인테리어가 원래 그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