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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4킬로 정도도 방앗간에서 가래떡 빼달라고 하면 해주나요?

궁금해용 조회수 : 962
작성일 : 2011-03-30 13:11:40
제목 그대로 입니다

벌레먹은 쌀이 있는데...


4킬로 정도도 방앗간에서 가래떡 빼달라고 하면 해주나요?

너무 조금이라 안해준다 할까요?

잘몰라서 여쭈어 봅니당

IP : 211.232.xxx.1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30 1:15 PM (116.39.xxx.99)

    해줍니다. ^^

  • 2. ...
    '11.3.30 1:15 PM (218.159.xxx.152)

    해줄거에요. 대신 8킬로 삯이 15,000원이면 4킬로는 10,000원 이런식으로 차등을 둬서
    반말 하느니 차라리 한말 해버리게 하는 경우가 많게 가격을 책정하더라구요.

  • 3. 떡매니아
    '11.3.30 1:16 PM (115.140.xxx.9)

    당연 해주죠. 방아삯이 비싸서 그렇죠. 사키로면 반말치거던요. 반말값 받겠네요. 사먹는거보단 싸니까요. 사먹는거두 반말 완성품 4키로 치더라구요. 이건 쌀이 4키로니깐 물에 불리구하면 5키로넘게 나오겠네요. 맛있게 드세요

  • 4. 궁금해용
    '11.3.30 1:17 PM (211.232.xxx.146)

    오 이렇게 빨리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가래떡이나 백설기 해먹어야 겠어요^^

  • 5. 묻어서
    '11.3.30 1:34 PM (218.155.xxx.124)

    방앗간에서 뽑은 떡이 떡집에서 사는것보다 더 맛있나요 ?
    요즘 사먹는 떡국떡 어릴적 먹던 맛이 전혀 안나네요
    쌀은 거기서 씻어 주는지요 ?

  • 6. 예.
    '11.3.30 3:00 PM (115.41.xxx.221)

    4kg면 반말이네요.
    한 가마가 80kg, 한 말이 8kg니까요.

  • 7. 묻어서님
    '11.3.30 3:01 PM (115.41.xxx.221)

    전화 걸어서 물어보는게 제일 낫지요.
    씻어서 적당히 불려서 가져오라는 집도 있고, 자기들이 씻어서 해 주는집도 있어요.

  • 8. dgg
    '11.3.30 3:07 PM (115.140.xxx.9)

    집에서 하룻저녁 푹불려야 떡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집에서 씻어서 불린 쌀 떡이 훨 맛있죠.

  • 9. 아 ~
    '11.3.30 4:07 PM (218.155.xxx.124)

    그렇군요 ~ 답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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