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변인은 "최근 트위터에서 정운찬 전 총리와 관련된 신정아 자서전 내용, 엄기영 후보의 출생지역·군복무에 대한 억측이 난무한 실정"이라며 "4월 재보선 후보들에 대한 공격이 심해지고 진실과 관계없는 추측 여론이 난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야당 지지자들의 여당 후보 죽이기가 트위터 등 SNS공간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당 차원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딴날당은 단어 선택이 왜 이모냥인지... 여당후보죽이기..ㅎㅎ
여당 불리하면 트위터 규제 할라나 모르겠네요..
딴날당이야 노친네의지하는당인데
노인들이 트위터가 먼지도 모를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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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재보선 앞두고 '트위터 어쩌나'
빨간문어 조회수 : 422
작성일 : 2011-03-28 20:05:28
IP : 119.192.xxx.1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28 8:05 PM (119.192.xxx.164)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70201.html
2. 흠...
'11.3.28 8:10 PM (175.197.xxx.39)저도 트윗 팔로워가 1만명 정도 되는데 야당 선거운동 열심히 도울겁니다.^^
3. 세우실
'11.3.28 8:23 PM (112.154.xxx.62)그러게 평소에 잘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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