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표낸 줄 알았더니 그대로 의자에 앉아 있겠다는군요.
그렇다면 명바기한테 사의 표명하는 장문의 편지 보냈다는데, 그건 뭐죠?
청와대에서 붙잡아 준 것이 정운찬이에게는 다행이겠죠.
지금 바로 짤리면 정아씨에게 껄떡거린 죄로 짤린 꼴이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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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이가 동반성장 사표 안 냈네요..
... 조회수 : 447
작성일 : 2011-03-28 13:05:52
IP : 221.138.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청와대에서
'11.3.28 1:07 PM (112.148.xxx.223)잡았다잖아요 ㅎㅎ
그래서 홍준표가 계륵이라고 한 거 아니었던가요?^^:::2. 운찬
'11.3.28 1:10 PM (122.37.xxx.51)어찌 얼굴 들고 다니나
우려한 제가 바보네요
이슈를 몰고 다니는 당신은 우훗훗~3. ㅁ
'11.3.28 1:11 PM (175.117.xxx.99)사표는 냈으나 반려요.
사기꾼 여자 말 믿고 뭘 자르니 마니.
잘리면 신씨 말 대통령도 믿는다는 의미잖아요.
그여자 믿을거 뭐 있던가요?4. 젖은낙엽
'11.3.28 1:11 PM (124.53.xxx.11)인가요??
2년전인가? 한겨레에서 읽었는데 자기는 대통령이 너무너무 하고싶다고 했답니다.
설,,,,,,,,마,,,,,,,그럴일은 없겠죠??5. ,,
'11.3.28 1:19 PM (116.127.xxx.251)뭐라구요? 정운찬 대통령이요? 생각만해도 속이 메스껍네요. 저 느물거리는 처신으로 뭘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제대로 실망한 인간 중 하나에요.
6. ㅠ.ㅠ
'11.3.28 1:19 PM (203.250.xxx.223)동반 성교를 못했으니 동반성장이라도 하지이건가요?
7. 그것이
'11.3.28 1:50 PM (180.65.xxx.62)여자가 웃기는 여자이긴 한데, 정운찬과 관련 된 것에는 의의 없음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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