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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에서 나영이가 언니에게 나한테 무슨 일어나면, 인기 민재, 언니 하나씩 가지라고 준 봉투는 어찌 되었나요?
드라마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11-03-28 12:39:26
궁금해서요. 내가 자주 안봐서 그런가?
IP : 116.38.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28 12:41 PM (125.180.xxx.16)그이야긴 더이상 안나왔어요 ㅎㅎㅎ
2. 저두 궁금
'11.3.28 12:47 PM (211.206.xxx.110)다뺏겼다고 한탄하든데...주식이 어찌두고...계속 궁금했다는..ㅋㅋ
3. ㅋㅋ
'11.3.28 12:50 PM (58.227.xxx.121)저도요. 다 뺐겼다길래 그 봉투는 왜 안꺼내나 했네요. ㅋㅋㅋ
4. 그때 그 봉투들
'11.3.28 1:12 PM (180.231.xxx.26)이 아마 주식이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상황이 계속 바뀌면서 나매리에게 힘을 합하자고 제안하고 그러면서 그 주식들 홍변호사에게 몽땅 돌려받기로 하고 넘겼던건데 자기남편이 넘겨받을줄 알았던 회장자리에 이순재가 도로 앉을줄은몰랐던거죠.
이순재도 확실하게 김영민을 밀거라고 계산하고 그리했던건데 설마 박덕성에게 압력행사해서 주식대금주고 다 회수하리라고는 전혀 생각못했었던듯.
박덕성도 아직도 그 아버지를 못이겨서 자기딸이라고하지만 어떻게 할수없는 상황이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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