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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심해 약국 관장약 쓰다 죽을 뻔..

경험자 조회수 : 5,185
작성일 : 2011-03-27 10:55:39
옆의 대문글 변비 얘기 읽으니 ,몇년 전에 제가 겪은 변비 사건이 생각납니다. ㅋㅋ

5일 지나 ,6일 지나, 7일 째던가?

거의 죽을 지경이 되어 생각 나는 것이 약국의 관장약..

500원인가 1000원 주고 시다가 관장약을 넣었더니, 온 몸이 마비가 되고 사시나무처럼 떨리는데

이대로 조금만 있으면 정말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119 불러 종합병원에 가서 관장하고

살아 났어요. 그 병원 의사가 말하기를 약국에 파는 관장약,함부로 사용하면 큰일 난다고 하더군요.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종합병원 응급실로 빨리 가셔야 "살게" 됩니다.

관장은 다 같은 관장이지만 종합 병원 의사가 하는 관장하고 변비 환자 혼자 힘으로 하는 약국의 1000원짜리

관장하고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질 겁니다.




IP : 221.138.xxx.2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1.3.27 11:40 AM (121.165.xxx.245)

    혼자하는것과 병원에서 호스넣어 정식으로 하는것돠는 완전 다르죠...
    아마 7일이라니...너무 오래놔둬 집에서 하는 관장으론 감당 안되는 상태가 아니셨을지
    전 편생 변비라곤 몰랐는데 전에 흑미먹고 한 3일 못가니 넘 힘들어 약국 관장약 썼더니 넘 좋았거든요..심하지 않음 약국것도 괜찮아요 관장자체가 자주하면 안좋겠지만요 ㅎ 그 뒤 다신 흑미밥 안먹는 1인입니다

  • 2. ..
    '11.3.27 12:18 PM (115.140.xxx.18)

    약국 관장약이 효과가 없을수는 있어도
    위험하지는 않죠
    아마도 그 제품에 알러지가 있으신가 보네요
    흔히 쓰는 포비돈 소독약도 알러지있는 분들은 난리납니다 .

  • 3. 그약이 그약
    '11.3.27 12:23 PM (121.176.xxx.230)

    약 자체는 다르지 않을걸요.. 관장 할때 병원에선 도구가 다르니 더 깊이 들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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