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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건어물 쟁였어요.

사재기...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1-03-27 10:45:26
코스코에 가서...

건미역, 건다시마, 황태포... 를 대량 사들였어요.
한 일년치 정도...

남편이 북어국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해서 우스개소리로...
이게 당신 인생에서 맘편히 먹을 마지막 황태포일지도 몰라... 하니까.
막 10상자 사자고. ㅠ_ㅠ

미역국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라 건미역은 대용량 4포나 샀어요.

조기도 조금은 사놓으려고 하고, 국물낼 때 쓰는 건멸치도 사두긴 해야할텐데...
그래도 멸치는 아주 작은 녀석들이니까, 방사능 물질이 많이 쌓이진 않겠죠?

괜찮아지겠지, 괜찮아지겠지, 금방 수습하겠지... 그래도 일본이 선진국인데... 하고 믿었는데...
3호기 배출한다는 이야기 보니 더이상 믿지 못하겠어요.

지금이라도 괜찮아져야하는데... 도대체 일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으니 사들일 수 밖에요.
IP : 175.196.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치는
    '11.3.27 11:01 AM (115.139.xxx.28)

    안좋아 하시나요?? 전 김치 없인 못사는데 김치에 들어가는 젓갈이 걱정이예요.
    다시 멸치도 걱정이고....이젠 입으로 들어가는것 모두 독이 조금씩은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 할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그래도 우리 어렸을땐 오염이 덜 되어 있었는데....요즘은?
    정말 자연을 존중하고 고마워하면서 많이 개발하지 않고 좀 불편하더라도 살아야 한다는걸 느낍니다.

  • 2. 쓸개코
    '11.3.27 11:37 AM (122.36.xxx.13)

    아 가격좀 오르겠는데요 많은분들이 사재기 하시던데.
    저도 소금 살까말까 하다 말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3. ㄹㄹㄹ
    '11.3.27 12:46 PM (119.201.xxx.143)

    쓸데 없는 일~~

  • 4. .
    '11.3.27 1:58 PM (118.220.xxx.36)

    저도 사재기하고 싶은데 살 게 너무 많아 포기....
    쟁길 창고를 빌려 10년치를 사다 쟁기지 않는 이상 1년 뒤엔 또 어쩌죠?ㅠㅠ

  • 5. 평생
    '11.3.27 1:59 PM (218.39.xxx.220)

    집에서만 먹고 사나요?
    그 음식만들 물은요?
    부질 없는 짓,,,,

  • 6. ...
    '11.3.27 2:01 PM (211.196.xxx.143)

    모두들 조용히 사들이고 있었는지, 우리 동네의 큰 시장 소금과 미역 전문매장이 지지난달보다 최하 10% 이상 올렸어요. 그래도 엄청 팔렸데요.
    원글님 댁에 음식물진공포장기 있으면 멸치 같은 것은 그걸로 압축 해 보세요. 부피가 좀 줄어요.

  • 7. 저도
    '11.3.28 3:59 AM (122.128.xxx.11)

    굴비 좀 사들일까 생각중인데.
    반찬하기 싫은 날 굴비 하나 구워 놓으면
    신랑과 애가 군말없이 뚝 비우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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