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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어리광
....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11-03-25 19:55:21
IP : 220.86.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가
'11.3.25 8:01 PM (211.230.xxx.54)굉장히 어린 줄 아는 미성숙한 사고력이 문제
내가 동생같아 한마디 하자면
동생은 어디가서 안 굶어 죽겠어...
맞아죽지2. 악
'11.3.25 8:11 PM (180.231.xxx.8)ㅋㅋㅋㅋㅋㅋ 윗분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3. ㅋ
'11.3.25 8:16 PM (121.164.xxx.83)셋다 분개 ㅋㅋㅋㅋㅋㅋ할만 하네요
서른살이 어디서 어리광질인지 ㅡ.ㅡ;;4. 크
'11.3.25 8:26 PM (121.130.xxx.42)저라면
풉!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뭔 소리래?
한마디 시크 도도하게 해주겠네요5. 자기는
'11.3.25 8:34 PM (203.234.xxx.3)자기가 엄청 어리다~ 는 걸 강조하고 싶은 거네요.
왜 남자들 모임에 각자 여자친구 데리고 나오면 꼭 그 중에 나이 어린 걸로
한 수 위라 생각하는 여자가 있다잖아요. 한 살이라도 어린 여자가
남자들한테 더 인기라며...6. 3살차이
'11.3.25 9:16 PM (218.153.xxx.210)좀 다른경우지만 아는 엄마랑 3살차이인데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이러면 펄쩍
뛰는 엄마가 있어요 3살차이가 그리 엄청난 차이일까요?7. &
'11.3.25 11:26 PM (218.55.xxx.198)자기 나이 의식못하고 푼수를 떠내요..
31살 짜리한테 이모뻘 되려면 50대는 되야 정상이죠..
촌수도 모르는 콩가루 집안에서 교육을 받았나 원...8. 그
'11.3.26 7:58 PM (121.176.xxx.230)그집 이모님은 되게 어린가보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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