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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전총리가 시원한 말씀을 하셨군요..
1. 시원해
'11.3.25 4:19 AM (61.106.xxx.194)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0803_politics/view.html?pho...
2. 시원해
'11.3.25 4:21 AM (61.106.xxx.194)이해찬전총리왈 "5명의 전현직대통령중에 제일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정권" 전적으로 동감..
어찌 노태우, 땡삼이보다 못하냐???3. ......
'11.3.25 5:51 AM (123.184.xxx.140)이해찬이 총리 하던 때만할라고요...
4. ..
'11.3.25 6:12 AM (175.198.xxx.129)123/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 정권은 정말 문제가 엄청나게 많은 정권인데도 옹호를 하고
있다는 게 놀랍네요.
님 옹호하고 있는 거 맞죠?5. ......
'11.3.25 7:01 AM (123.184.xxx.140)똥 묻은 역대 최저 지지율 총리가 흙 뭍은 현직 저주하는 게 꼴보기 싫다는 게 맞는 표현이 네요.
6. 흙 뭍은 현직이라고
'11.3.25 7:23 AM (125.177.xxx.79)위에 점 여섯개님..현직이 흙만 묻었겠어요?
그 흙이요~
사대강 삽질에 찍혀나간 곳마다 피고름 묻은 흙이고요 억울하게 죽은 소돼지들의 피고름 뭍은 흙이예요~
억울하게 죽고서도 흙속에서 아직 마르지도 않았어요..
그 저주를 벌을 지금도 받고있고 계속될거예요..7. ...
'11.3.25 7:29 AM (123.184.xxx.140)현직에 대해는 보통 짠편인데 국민지지율이 높은 편이지요..
같은 시기 뇌물현에 비하면 2배.8. ㅇ
'11.3.25 7:31 AM (125.186.xxx.168)전과14범 ....너같은 **이 지지하나부짘.
요즘 123 철야하는거보니, 선거철 맞는듯 ㅋㅋㅋㅋ9. ㅂㅂ
'11.3.25 7:42 AM (175.127.xxx.169)냅둬요..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대선준비 시작하면 찬밥도 그런 찬밥이 없을텐데...
자기편들에게도 팽 당할텐데.. ㅉㅉ.. 자기들도 불안불안하니 알바라도 풀겠죠..
아래 뭐라고 달든말든.. 전 갑니다.. 바쁜 날 뭐하러 이런데 시간낭비를.. ㅋ10. ㅇ
'11.3.25 7:52 AM (121.130.xxx.130)똥으로치면 이번정권은 설사범벅해놓은거 같습니다만..
근데 민주당도...너무 정치색이 올드해서...지네끼리 헤쳐먹는단 이미지가 넘 강합니다.
이번기회에 국민한테 정권심판하자고 외치고 선동하지만 마시고
스스로도 한나라당과 차별화된 모습과 노력을 보여주시길.11. 컥
'11.3.25 8:03 AM (125.180.xxx.16)요즘알바들은 새벽부터 일하나봐요
부지런한건 mb닮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12. ㅎㅎㅎㅎ
'11.3.25 8:27 AM (114.201.xxx.75)요즘알바들은 새벽부터 일하나봐요
부지런한건 mb닮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13. 프린
'11.3.25 8:48 AM (175.112.xxx.50)촛불로 유명했던 대형커뮤니티들에서 위 123.184.129 같이
매일 상주하는 사람 더러 있지요.
붙여넣기하는 자료가 거의 똑같고,패턴도 완전 동일합니다.
숨어 있다가 노무현,유시민만 나오면 개때처럼 달려들고ㅋㅋ
최근 네이트뉴스에서도 똑같이 그래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14. 도라지꽃
'11.3.25 8:54 AM (118.221.xxx.195)알바에게 신경쓰기엔 에너지가 아까워요.
한전총리님 말대로 전 반MB전선 대통합에 모든 기대를 걸고 있어요. 많은 사람이 그렇겠죠. 그런데 그걸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방법이 뭔지........15. 정말이에요
'11.3.25 8:57 AM (58.142.xxx.118)이런 글에 달려들어 꼭 전정권 물어뜯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놀랍긴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조중동 독자가 있긴 할거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어제 오랫만에 아고라에 가보니 세상에~제목도 똑같이 갖다붙이기 하면서 똑같은 글을 여러 사람이 올려놓더라구요. 그걸 보니 정말 안상수의 인터넷군단이 있다는 게 퍼뜩 떠오르면서 소름이 돋더라는..
16. 도라지꽃
'11.3.25 8:59 AM (118.221.xxx.195)나가수 논란만큼 확실하게 국민의 뜻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 통로가 있으면 좋겠어요.
미국소 촛불 집회 할 때조차 단 한번 시청앞에 나간 적 없는 아줌인데요 정말 이번 대선에 못 바꾸면 못 살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17. ..
'11.3.25 9:02 AM (123.184.xxx.140)좌파좀비들이 사실(가장 최악의 바닥이었던 이해찬총리시절 정권의 지지율)에 바탕한 논리적인 반박에 할말이 없으면, 무조건 "알바" 어쩌고 하고 말 돌리고 했던 것은 아주 오래된 좀비들의 수법이지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놀고 먹던 귀족노조들(전임노조 폐지)이 많이 줄고, 뇌물현 정부시절 수천억씩 정부 돈 공으로 먹고 살던 날나리 시민단체 및 그 가족들이 많이 줄면서.. 좀비들 숫자가 부쩍 줄었다는 것이지요. 예전에는 정말이지 떼로 떼로 몰려들어 막말하고 욕설하고... 진짜 좀비들이 따로 없었는데요..18. 123
'11.3.25 9:20 AM (203.247.xxx.210)밥은 문나ㅉㅉ
19. 123 184(5)
'11.3.25 9:25 AM (211.40.xxx.136)중국 아이피~~~
어디가든 메뉴얼대로 움직이죠.
---------
그리고,
저 윗분 노통과 유시민을 동격으로 취급하시는데 푸훗~~20. .
'11.3.25 9:28 AM (109.235.xxx.143)123.. 굶고 다니면 몸 축난데이.
21. 123...
'11.3.25 10:00 AM (211.110.xxx.238)바다 건너온 방사능 안전하다고 우리 나라에만 준 시금치 있는데
팍팍 무쳐주까? 애~쓴다...
니들끼리 안전하게 나눠 먹어라.. 안전하단다..현직께서...
흙 밖에 안묻은 현직께서..
이렇게 똥이 더 좋다고 느꼈던 적이 없다 ..내가..에휴~~
돈걱정 하고 살때가 좋았지..
돈걱정만 하고 살고 싶다..정말..
숨쉬고 물먹는거 까지 다 걱정해야하는 지금이
내 인생에서 젤로 힘든때다..
장담한다..고놈의 현직땜에..22. ㄴㅁ
'11.3.25 10:29 AM (115.126.xxx.146)좀비가 지 좀비인 걸 모르네.
..역시 쥐박이 종놈 맞네23. 123.184.xx
'11.3.25 12:25 PM (123.214.xxx.114)솔직히 그대도 이정권이 잘한다고는 말못하죠.
그냥 돈에팔린 알바노릇이 때론 원망스럽기도 하죠.
나잇대가 젊다면 어떤때는 비참한 기분도 느껴질까봐 난 그것도 걱정되네요.24. ㅠㅠ
'11.3.25 3:43 PM (211.41.xxx.155)진짜 사람들은 내맘같이 않다고들하지만 여기도 이상한 사람이 있네요. 똥! 흙!! 똥과 흙을 잘 구분도 못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