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방금 제 아이피 올려 저를 용서하고 싶지 않으시단 분.
박하지주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11-03-25 02:53:13
IP : 124.60.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1.3.25 2:57 AM (121.130.xxx.130)님 다신 리플 제가 달려는데 먼저 다셨더라구요 ㅋㅋ
2. 박하지주
'11.3.25 3:36 AM (124.60.xxx.7)저도 이런식으로 댓글 다는거 좋아하진 않는데 눈에는 눈식 대응이 때론 열마디 말보다 쎌때가 있드라구요. 작정하고 기분 상하라고 쓴글이었으니 결과적으로 그사람이나 저도 다를바 없는 똑같은 인간이죠 뭐;;
3. 싫으면
'11.3.25 12:29 PM (123.214.xxx.114)나랏님도 욕먹는다는데 뭐 꼭 그렇게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것도 이런 계시판에서 하는 말을.4. 지나가려다
'11.3.25 4:14 PM (220.94.xxx.131)위에 님 처럼 뭐 그렇게 얘기 할 필요 있냐는 분도 계시지만 전 이런 게시판일수록 자기 정화를 거친 다음 이야기 했으면 좋겠어요. 새벽에 저도 문제의 글과 원글님글 다 봤는데요. 아무리 나랏님 욕도 할수 있는 거라지만 이소라씨가 대역죄인도 아닌데 수준이하의 글인건 맞았어요.
물론 원글님의 공격적인 댓글도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공감은 했네요.
웃기는건 본인은 익게 뒤에 숨어 아무말이나 내뱉은건 괜찮고 듣기는 용서못할 정도로 싫은 그분이었어요.
아무 말이나 다 할수 있는 자게이지만 성숙하지 못한 글에 자기 잘못을 쏙 빼놓고 마녀사냥(?)처럼 원글님 쏘아 붙인글 보니 그분은 당하셔도 싸다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