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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신감이 부족해요

초2 조회수 : 713
작성일 : 2011-03-21 19:54:16
초2 여아 인데요, 자신감이 좀 부족합니다.
집에서는 이런저런 얘기도 참 잘하고 하는데,
학교에서 발표를 하거나 할때 자신감이 부족해서 인지 목소리가 작아요.
오늘은 반장이었는데(돌아가면서 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선생님께서 끝나고 인사를 여러번 시키셨다고..
그래서 좀 창피했다고 하네요.

그전에도 학교에서 책을 읽을때 자기 목소리가 작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크게 하지 그랬냐고 하니, 너무 떨려서 그랬다고...

집 분위기는 절대 강압적인 분위기가 아닙니다.
아이가 성격이 차분하고, 다른 사람 배려를 잘해요.
이것저것 생각이 좀 많은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창피함도 잘 느끼는 편입니다.
자기가 잘 못 한것도 오래 생각하는 편이고..
자신감을 좀 키워주려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성악을 좀 시켜보면 도움이 될까요?
아이가 마음이 불편하니, 제가 너무 괴롭네요..
IP : 222.113.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11.3.21 8:00 PM (58.228.xxx.175)

    제가 아이들을 봐온 경험상 소심하거나 또는 자존감이 낮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게 또 아이마다 다 달라요. 원래 성격이 소심한 아이도있구요 집에서 자존감이 낮게 키워져서 그런경우도 있고.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도 있구요. 여러가지라 따님이 어떤유형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존감이 좀 낮은 성격이 아닐까 싶네요. 저같은 경우는 여러명이서 어울리는 운동을 시켰구요. 논술할때도 발표가 좀 많았는데 그거하면서도 도움이 되었어요.아무튼 아이의 기를 살려주고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 2. 태!권!도!??
    '11.3.21 8:15 PM (110.10.xxx.140)

    태권도든 뭐든 운동을 하면 좀 활동적으로 변하는 것 같았어요.

  • 3. 스피치
    '11.3.21 8:33 PM (125.181.xxx.193)

    제가 얼마전까지 이곳에다 이 비슷한글 올린 사람인ㅇ데요...
    그래서 저희 딸 지난주부터 스피치 학원에 다닙니다.(초2)

    처음엔 절대 안간다고 난리를 치더니 한번 수업받고는 재밌다고 해서 쭉 다니기로 햇어요.
    저도 자신감 키워주려고 웅변학원 알아보다가...요즘은 웅변보다 스피치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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