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MBC 아나운서 이진이라는 처자 집안이 빵빵하죠
어렸을때부터 독일에서 살았고 아버지가 알아주는 명문대 교수
군부대 계룡대에 불법으로 들어가서 룸쌀롱 취재했던 김세의 기자의 아버지가
전 MBC사장였음
박사임 KBS 아나운서도 집안이 명문가라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었고
정준호 피앙새 이하정 아나운서 외할아버지가 유명한 독립운동가였다고 하네요
일반 못배운 서민들은 하고 싶어도 언론인 절대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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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언론인들이 대부분 상류층 자제분들이 비율이 높아지고 있죠
상류층 조회수 : 606
작성일 : 2011-03-08 14:51:35
IP : 121.167.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하정
'11.3.8 2:59 PM (99.140.xxx.66)아나운서 집이 정말 그리 대답한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독립운동가나 국가유공자 후손이 잘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실제로는 독립운동가나 국가유공자 자손이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2. 무슨
'11.3.8 3:17 PM (121.166.xxx.188)상류층 자제분이라는 표현씩이나요ㅠㅠ
전국에 교수가 몇명인데요,,
독립운동가는 명망가,,라면 모를까,,실제로 상류층(이 표현 별로ㅠ)의 생활을 대부분 못하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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