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걱정이많은 성격입니다.
사람만 만나고들어오면 혼자 마음이 힘듭니다.
많은말을한건아닌지 쓸데없는말은한건 아닌지
그때 그말을하지말아야했는데 어휴...
왜이정도까지 성격이변했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거 정신과치료받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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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에 이상있는거지요?
소심한사람 조회수 : 229
작성일 : 2011-03-08 14:45:09
IP : 121.140.xxx.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1.3.8 2:50 PM (58.237.xxx.124)그래요.
저는 그걸로 고민하지 않고요. 그말은 안했어야 했구나 하면 담에 조심하게 돼요.
더 조신하게 되서 좋은데 왜 고민하세요. 말 함부로 막 하는 사람보다 낫지 않나요?
소심한 사람의 장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죠.
전 요즘도 말을 더 줄일려고 해요. 요즘은 들어주는 사람들이 필요한 시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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