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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 궁금해요
그 두 사람 것을 영민과 영식이 오해해서 벌어진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런 오해가지고 드라마 끌고 있는 건가요?
1. ,,
'11.3.7 11:04 AM (121.160.xxx.196)네, 어제 지겨웠어요.
회장님이 병원에 갔으니까 해결될까요? 다시 또 꼬일까요.2. ...
'11.3.7 11:05 AM (125.180.xxx.16)유전자검사로 시청자들 몇주째 헷갈리게하는데... 이젠 슬슬 짜증나네요
그만좀 우려먹고 정리좀했으면 좋겠네요3. 아~
'11.3.7 11:07 AM (118.217.xxx.51)질질 끌어서 짜증나요~
억지로 꼬이게 만드는 느낌이 들어서 그전처럼 빨리 전개했으면 해요~4. ...
'11.3.7 11:08 AM (190.48.xxx.148)예. 드라마를 너무 꼬아서 꼭 시청자를 우롱하는 거 같아서 어제는 절반 보다 그냥 꺼버렸어요. 또 꼬겠지하는 생각요. 저는 실제생활에서 이 정도로 꼬이면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정신병에 걸려야 맞다고 보거든요. 특히 여주인공은 갈등관계가 한 두 가지여야 말이죠. 남편, 윗동서, 시아버지, 시어머니, 아들, 딸, 시누이, 시동생, 언니,옛남자 등 모든 사람들과 인생에 한 두번이나 있을 갈등관계를 갖고 있잖아요. 실제라면 이런 캐릭터는 벌써 자살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작가가 꼬는 것도 적당히 꼬아야지 이런 식으로 꼬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해요. 재미없어졌어요.
5. ...
'11.3.7 11:10 AM (174.95.xxx.144)저도 보다가 말았어요.
6. 와
'11.3.7 12:04 PM (110.92.xxx.231)내말이... 처음에 진해이 팍팍 되니까 재미있던데
좀 끄는 느낌이라 답다
미드도 끄는 시리즈는 보다 관두는 나다보니
인내심을 길러야하나 드라마를 잘 골라야하나7. ..
'11.3.7 1:59 PM (180.69.xxx.126)이 드라마가 정말 어떤때는 미친듯 재밌다가 , 어떤땐 정말 지루하고 산만해요..어제 재미없었어요. 그제는 완전 재밌었고요.
8. 딱
'11.3.7 4:40 PM (121.147.xxx.151)전 주까지가 재밌었고
다시 회장에 민재에 그걸로 방황하고 일터지고
보고잡은 욕망이 사그라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