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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분 얘기 듣다가 신기생전 보게 됐네요.

10시드라마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11-03-05 23:12:06
솔직히 그 분 작품들 좋아합니다.
어떨때 욕할때도 있지만 하면서 재밌게 봅니다.
이번 드라마 소재도 특이하고 주인공들도 섹쉬하고 좋네요.
아가씨 출연자들 어쩜 하나같이 그리 이쁜지..
나이 든 출연자들은 나이 든대로 아름답게 꾸미려 노력하고..
82하면서 줏어들은 얘기로 제가 많이 알게 되네요.
물론 제 맘이 가는 것만 취사선택하지만요..
IP : 61.79.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5 11:17 PM (61.82.xxx.219)

    저도 이 드라마 참 이상하다 하면서 보게 되네요. 이상하게 중독성 있어요

  • 2. ...
    '11.3.5 11:35 PM (220.88.xxx.219)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는 불량식품,,,
    한 번 보면 계속 보게 돼요.

  • 3. 스토리
    '11.3.5 11:46 PM (58.120.xxx.243)

    내용이 뭔가요??

  • 4. ..
    '11.3.5 11:51 PM (1.225.xxx.33)

    욕해가며 보면서 못 끊는 드라마.. 이게 임성한 작가의 작품이죠.

  • 5. ㅋㅋ
    '11.3.6 12:13 AM (211.41.xxx.122)

    불.량.식.품. 이 말이 딱 맞네요. 그리고 전 임성한 드라마 속 여자 주인공들이 남자 꼬시는 것도 재미있어요

  • 6. .
    '11.3.6 11:23 AM (110.14.xxx.164)

    잘 안보는데
    신인 주인공들 다 고친티 너무나고 내용도 그렇고..불량 식품 맞네요

  • 7. 매리야~
    '11.3.6 12:46 PM (118.36.xxx.77)

    저도 임성한 드라마 여자주인공들이
    남자 꼬시는 거 보면 신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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