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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희야',,, 유튜브에 드뎌 올라왔네요.

베리떼 조회수 : 5,589
작성일 : 2011-03-05 02:09:28
다시 한번 더,,, 화면보며 들으니,,, 더 괜찬게 들리네요.

박완규,,,,,,,,
'너무너무 예뻐'  
'예쁜 소녀가, 달빛아래서 부르는'  ㅎㅎㅎ

백청강의  '희야'
감상하세요 ^^

[HD] 희야 - 백청강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20110304)
http://www.youtube.com/watch?v=6m97ZxeAWtU

IP : 121.160.xxx.23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리떼
    '11.3.5 2:09 AM (121.160.xxx.230)

    HD] 희야 - 백청강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20110304)
    http://www.youtube.com/watch?v=6m97ZxeAWtU

  • 2. 깍뚜기
    '11.3.5 2:10 AM (122.46.xxx.130)

    오홋. 빠르네요.

    박완규씨 독설도 인상적이었지요. 근데 뭐랄까...은근한 질투도 느껴졌어요.
    욀케 예뻐? 흥! 이런 느낌이랄까 ㅋㅋ

  • 3. 베리떼
    '11.3.5 2:12 AM (121.160.xxx.230)

    청강군,
    헤어스타일도,, 좀더 다듬고보니,,,,,, 푸릇한 대한민국 청년의 모습이,,, ㅎㅎㅎ

  • 4. 인물도
    '11.3.5 2:21 AM (124.61.xxx.78)

    이뻤으면 아마 바로 떴을듯해요.^^ 노래 참 잘하더라구요.

  • 5. 앰버크로니클
    '11.3.5 2:28 AM (222.120.xxx.106)

    그런데, 남편은 박칼린 앞에서 불렀던 노래가 더 좋았다네요? 저는 못봤는데요. 뭔 노래를 불렀는지 아시는 분?^^

  • 6. d
    '11.3.5 2:37 AM (125.177.xxx.83)

    희야~~하며 청아한 목소리가 울리는데 딱 처음 듣는순간 어찌나 신선하던지..
    정동하의 심사평이 전 이해가 가더군요. 나이는 23살이지만 풋풋하고 소년같은 느낌은 분명 어울렸거든요.
    선곡을 참 자기 목소리에 어울리게 잘한 것 같아요.
    태원신의 지적처럼 좀더 파워풀하게 강약을 준다면....1위 가능하지 않을까요

  • 7. 미친손줄..
    '11.3.5 2:38 AM (113.30.xxx.108)

    선글라스끼고 입술 두꺼운 사람이 박완규라구요???
    헉...

    미친손줄....

  • 8. 박칼린앞에서.
    '11.3.5 2:40 AM (180.224.xxx.133)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130347&cpa...

    남자들은 이게 더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비음도 거의 없고.

  • 9. 베리떼
    '11.3.5 2:41 AM (121.160.xxx.230)

    아,,,, 박칼린씨 앞에서 부른것은, '생각이나'였습니다.
    비음도 훨씬 안들리고,,,, 좋았었습니다.

    이태권도,,, 중간평가에서 부른 '론리나잇'이,, 더 좋았었다는 생각,,,, ^^

  • 10. 앰버크로니클
    '11.3.5 2:45 AM (222.120.xxx.106)

    오오, 백청강. 오늘 완전 팬 예약!! 완전 원석이네요. 콧소리를 단기간에 고친 것도 타고난 재능을 느끼게 해주네요. 원래, 아저씨 스타일의 거친 목소릴 좋아한다 생각했는데, 맑은 미성의 파워락보컬이 취향이었던 모양입니다.ㅠㅠㅠㅠㅠ

  • 11. ..
    '11.3.5 2:51 AM (122.34.xxx.15)

    백청강 노래를 들으면 전혀 불안하지가 않아요. 고음에서 너무 안정적이에요.. 유일한 단점이 콧소리였는데 이렇게 고칠 줄이야.. 콧소리 때문에 호감이 안가서 기대가 크지 않았던 거지.. 콧소리만 빼면 기본기가 제일 좋은 친구 같아요. 보는 사람이 집중하게 하는 힘도.. 안정적인 기본기 때문인 것 같아요..

  • 12.
    '11.3.5 3:06 AM (125.177.xxx.83)

    맞아요. 고음을 너무 쉽고 깡있게 쫙 끌고 가죠. 박칼린 선생 말씀처럼...그에 비해 이태권은 고음에서 너무 불안했어요. 연습할때나 실전에서나~

  • 13. 44
    '11.3.5 3:08 AM (211.209.xxx.101)

    딴짓하다 이노래 듣고 집중함 멘토 박완규씨보다 정동하?이분이 더 와닿았던

    다운받아보니 윗분글처럼 이노래보다 생각이나가 더 좋았던듯 부활노래 말고 소몰이떼

    안좋아하시는분들이 이런음색으로 좋은음반내주면 사줄듯 꼭 성공하길 바람...

  • 14. .
    '11.3.5 4:38 AM (125.177.xxx.79)

    이번주에 넘 확 변해서 놀랬어요
    이렇게 빨리 단점을 고쳐나간다면..
    담주...계속해서..얼마나 달라질지..
    넘 기대됩니다
    저도
    김태권과 함께...일등도 바라봅니다..

  • 15. 객관적인
    '11.3.5 5:56 AM (116.37.xxx.10)

    저는 위탄을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요
    어제 TV틀어놓고 딴 짓하다가 ' 희야 ' 가 들려서 좀 봤는데요
    노래 정말 심심하게 부르더라고요 다른 노래는 어찌 불렀는지 모르지만 정말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희야는 ....정말 별로였어요

  • 16. ..
    '11.3.5 8:06 AM (118.46.xxx.133)

    목소리에 정말 무게감이 없던걸요
    부르는 사람처럼 목소리도 가늘고 여린 느낌....희야 노래는 별로였음

  • 17. ^^
    '11.3.5 9:27 AM (59.14.xxx.27)

    저도 박칼린 앞에서 부른 노래가 훨 낫더군요
    콧소리를 빼니 새로 들리더군요.

  • 18. 백청강
    '11.3.5 9:45 AM (180.66.xxx.40)

    이 청년 정~~말 잘됐으면 싶어요. 정말로~~~~^^

  • 19. *^*
    '11.3.5 10:02 AM (218.54.xxx.162)

    와우.......목소리 넘 깨끗하고 청아해요.......
    요즘 이런 가수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쩜......온몸이 짜릿짜릿하네요......
    위탄 안 보는데 감동이네요....

  • 20. 청강아
    '11.3.5 10:40 AM (116.37.xxx.135)

    두께..를 잊지말아라. 화이팅~

  • 21. ㄷㄷ
    '11.3.5 10:51 AM (175.125.xxx.51)

    목소리가 애절하고 노래도 잘 하더던요. 좋은 가수 될것 같아요

  • 22. 희야~~
    '11.3.6 12:55 AM (222.106.xxx.42)

    이승철희야와 비교해들어보았는데.. 청강이 희야가 더 와닫네요. ㅋㅋ..이승철희야는 겉멋이 든듯한 희야..ㅋㅋ

  • 23. 저는
    '11.3.6 1:08 AM (125.135.xxx.26)

    저 분 목소리 처음에는 듣기 좋았는데...
    질린지 오래됐어요...
    정말 듣고 있기 불편해요..
    희야가 짜증스럽게 들리긴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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